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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새내기 판매자, 결제수수료 안 낸다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는 9월13일 광주 금남로에 자리잡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지원책을 공개했다. 신규 창업자 부담을 줄여주고, 확장 가능성 높은 사업자의 자금 운영을 돕는 게 뼈대다. 기술과 데이터로 스몰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겠다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방향성에 따른 결정이다. 최인혁 COO는 개인 사업자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개인 사업자의 대출 증가율도 늘어나는 등 사업 성장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판매자의 안정적 자금 기반과 새로운 사업 확장의 동력을 위해서는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책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신규 창업자, 1년간 결제수수료 면제 네이버는 2019년부터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1년 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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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폐쇄적? 경쟁사에만 닫았을 뿐”

대상을 가리키는 수식어는 곧 그 대상을 바라보는 외부 창이다. 예컨대 '네이버'를 보자. '국내 대표 포털'이나 '토종 검색의 자존심'이라고도 하지만, 반대편 얘기는 다르다. '폐쇄 시스템', '가두리 양식장' 또는 '그린벨트'란 비아냥이 그렇다. 대개 네이버를 가리키는 부정적 수식어는 하나로 수렴된다. '닫혀 있다'는 얘기다. 그런가? 네이버는 정말 꽁꽁 닫힌 플랫폼인가? 네이버는 이런 평가를 줄곧 부담스러워했다. 한편으로는 섭섭한 심정도 있었던 모양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는 최대한 열고, 서비스 정책 결정도 늘 이용자 입장에서 하고자 노력했단다. 그런데도 유독 네이버엔 냉담하고 때론 날선 비판 목소리가 잦다. 왜일까. NHN 서비스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인혁 이사를 만났다. 서비스정책센터장은 네이버가 크고 작은 서비스 정책을 결정할 때 최종 도장을 찍는 자리다. 2시간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