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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꾸며볼까 '뚝딱~'

페이스북 페이지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2% 아쉽다. 우리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건 좋은데 글, 사진, 링크, 동영상만 올리려니 심심하다. 그래서 페이지에 하나둘 붙인 게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앱)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설치하는 앱을 위젯 만들듯 뚝딱 제작하는 웹서비스가 등장했다. ith '소시지'와 넷다이버 '팬게이지'는 이용자가 템플릿 중에서 골라 클릭 몇 번 하면 곧바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넣을 앱을 만들고 설치까지 마치는 서비스이다. 소시지와 팬게이지는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에 관심은 많은데 비용을 쓰기 어려운 이용자를 파고들었다. 적은 비용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앱을 쓰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 이용자 말이다. 두 회사 모두 미리 앱 제작도구를 만들어두면 이용자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편집하듯 앱을 만들 수 있어 가격을 최대한 낮출...

위자드닷컴

블로그·카페·휴대폰…울타리 허문 위젯 서비스 떴다

'위젯'은 이를테면 서비스와 서비스, 컨텐트와 컨텐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다. 굳이 내 웹사이트를 뜯어고치지 않고도 위젯만 붙이면 상대방 서비스나 컨텐트를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원하는 위젯들만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모아두면 그 자체로 훌륭한 맞춤 포털 서비스가 된다. 위젯을 '개인화 서비스'의 선봉으로 꼽는 이유다. 이처럼 풍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지만, 지금껏 나온 위젯들은 생각만큼 대중화하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젯을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탓이 크다. 주요 포털 블로그나 카페 등은 외부 위젯들을 가져다 붙일 수 없도록 막아두고 있었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위젯 종류도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위젯은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까지 확장하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