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커뮤니티/SNS

arrow_downward최신기사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국의 갑질…최태성, SNS에 ‘일방적 섭외 취소’ 뒷이야기 폭로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이 역사 예능 프로그램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SNS에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섭외 요청이 두 차례 들어와 합류를 결정한 뒤 일정을 어렵게 조율했으나 모두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는 내용이다. 최태성 강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방송가 뒷이야기’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모 방송 예능팀에서 새로운 역사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연구소에 방문해주셨다”며 “기획 취지가 너무 좋아 합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태성 강사는 외국 촬영을 나가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미리 잡힌 일정을 어렵게 조정했지만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섭외 당시) 나의 일정은 이미 3개월 정도 꽉 차 있었지만 어렵게 일정을 조정하기 시작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방송국에서) 전화가 와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울 것...

거상

한국사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충무공전, 임진록, 거상.... 한국사를 소재로 한 게임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다. 한때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임진록' 시리즈와 MMORPG '거상' 등이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 한국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은 찾아보기 어렵다. 장르의 편중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되는 한국 게임 특성상 한국사가 게임에 끼어들 여지가 줄어든 탓이다. 하지만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늘고, 게임 업체는 새로운 IP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한국사 기반 게임의 가능성이 다시 열리고 있다. 지난 7월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가 열렸다. 게임인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와 '임진록' 시리즈를 개발한 김태곤 조이시티 CTO,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