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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SNS에세이]"다음 아이폰은 공기와 빈박스?"

"다음 아이폰은 공기로 채워진 빈 박스, '아이폰 에어 프로'가 될 것." 애플이 '아이폰12'를 발표한 후 SNS를 중심으로 비아냥이 쏟아지고 있다. 기본 구성품에서 이어폰과 충전기 어댑터를 빼기로 결정한 탓이다. 이용자들은 필수 구성품을 뺀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애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에는 이번 결정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 해외 누리꾼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건 애플의 거짓말이다. 다음번에는 오직 박스만 판매하려 들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내놓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이폰은 한 번 충전하면 영원히 사용할 수 있나"라며 "이런 말 하긴 싫지만 내 다음 폰은 삼성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작가 겸 코미디언 키튼 패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아이폰12

애플, '아이폰12'에서 뺀 이어폰·충전기...가격 낮췄다

애플이 이어폰과 충전기 어댑터 가격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아이폰12' 기본 패키지 구성품에서 이어폰과 충전기 어댑터가 빠진다고 발표한 직후다. 15일 현재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기본 번들로 제공하던 이어팟 가격을 29달러에서 19달러로 낮췄다. 라이트닝, 3.5단자 모델 모두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3만5000원에 판매하던 이어팟을 2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또 기존 18W USB-C 어댑터 대신 20W USB-C 전원 어댑터를 판매 중인데 가격은 3만9000원(미국 가격 29달러)에서 2만5000원(미국 가격 19달러)으로 내렸다. 애플은 지난 14일 '아이폰12' 4종을 공개하면서 기본 구성품에서 이어폰과 충전기 어댑터를 뺀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패키지 소형화·경량화를 통해 연간 200만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필수 구성품을 뺀...

애플

EU, 공통 스마트폰 충전기 의무화 검토...애플 공개 반박

전자 제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모든 유형의 스마트폰과 기기들에 걸쳐 충전기를 표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유럽연합(EU)에 대해 애플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혁신을 억압할 수 있을 뿐더러 관련 업계도 나름 자체적으로 충전기 표준화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EU는 충전기 표준화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까지 검토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1월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U 행정부격인 유럽연합집행위원회(The European Commission: EC)는 그동안 전자 기기 관련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추진해온 자발적인 접근 방식들이 기대를 맞추지 못하면서 법으로 강제하는 카드를 검토중이다. 범용 충전기 의무화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 유럽연합 의회는 최근 모든 휴대폰에서 쓸 수 있는 범용 충전기를 요구하고 나선데 이어 공통 충전기와 호환성을 갖추는...

qi

삼성, 스마트폰 무선충전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모니터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SE370' 시리즈는 24인치, 27인치 모니터로, 세계무선전력협회(WPC)의 Qi 방식을 이용해 휴대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한다. SE370은 모니터 스탠드에 무선 충전용 코일을 심었다. SE370이 채택한 WPC의 Qi 방식 무선 충전은 자기 유도 방식 충전이다. 전기를 코일에 흘려 자성을 띠게 만든 뒤 기기로 흘려보내 다시 전기로 바꾸는 방식이다. '갤럭시S6'를 비롯해 LG전자나 기타 무선 충전을 내세운 기기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쓴다. 무선 충전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고 무선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전력 손실을 빗겨갈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충전 효율도 좋아져서 유선으로 충전하는 것과 충전 속도가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제품에서 지켜봐야 할 것은 모니터의 빈 공간을 무선 충전...

usb

"라이트닝 케이블 화상 주의"

한국소비자원이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소비자원은 2013년 1월부터 2014년 3월 사이에 라이트닝 케이블에 의한 화상 사고가 접수됐다며 자는 중에 라이트닝 케이블에 피부가 닿아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로USB 케이블의 경우 충전부가 내부에 있지만 라이트닝 케이블은 충전부가 외부에 드러나 있어 신체에 닿을 수 있다”며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장시간 피부에 닿으면 피부 상태에 따라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은 화상 사고에 대한 내용을 애플코리아에 전달했고, 주의와 경고 표시를 안내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애플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라이트닝 케이블을 비롯한 제품들이 엄격한 안전 기준에 맞춰 디자인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이상을 발견하지...

usb

유럽, 휴대폰 충전 단자 통일한다

유럽연합(EU)이 휴대폰 충전 단자 규격을 통일하기로 합의했다. EU는 지난해 12월19일 휴대폰 충전기 단자를 표준화하는 데 동의했는데, 지난주 의회 투표를 통해 진행 여부를 확정지었다.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통과하면 법률로 인정받게 된다. EU는 충전 단자를 표준화하려는 이유로 이용자들의 편리성과 폐기물 감소를 들었다. EU는 한해 충전기로만 5만톤이 넘는 폐기물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충전 단자를 통일해 충전기 혼란과 폐기물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EU 국가에 휴대폰을 팔려면 정해진 충전기 단자를 꼭 갖춰야 한다. EU는 휴대폰 뿐 아니라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도 표준 규격에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 아직 EU의 표준 단자가 어떤 것이 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 가지로...

BB

[BB-0314] 구글 드라이브 이용료 인하

구글 드라이브 이용료 인하 구글 드라이브가 이용 요금을 내렸습니다. 한 달에 4.99달러씩 하던 100GB 용량을 1.99달러로 내렸고 1TB도 49.99달러에서 9.99달러로, 10TB는 299달러에서 99달러로 크게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는 현재 100GB를 1년 쓰는 데 50달러입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구글이 아이클라우드를 견제하고 있기 때문에 값을 내린 것’이라는 분석을 내렸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에 5GB를 기본으로 주고 15GB를 추가로 쓰는 데 1년에 20달러, 25GB는 50달러로 아직 구글과 가격 차이가 큽니다. [9to5mac] "삼성 백도어는 단순한 보안 결함"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S' 이후 대부분의 제품에 원격으로 모뎀을 제어할 수 있는 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배포판을 만드는 리플리컨트는 삼성의 프로세서에 특정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데 이를 통해 원격으로 파일을 내려받아 시스템에...

디지타이저

매일 벌어지는 아이폰 대참사 6선 그리고 그 해결책

보고에 따르면 올해 초 유럽에서 발생한 아이폰(iPhone) 폭발 사고를 일으킨 고장 때문에 애플(Apple)과 그 공급업체는 많은 비난에 직면했지만 정작 아이폰은 사용자의 사소한 실수 때문에 종종 수리점 신세를 지곤 한다. 아이팟과 아이폰 수리점의 CEO이자 아이폰을 분해해 수리 지침에 관한 글을 올리는 작업을 시작한 최초의 기술자이기도 한 아론 브론코는 고장 난 아이폰이 응급수술이 필요한 이유를 조목조목 파헤쳤다. 문제증상을 분류하는 방법에 관한 조언과 함께 흔히 발생하는 문제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1. “아이폰이 세탁기에 빠졌다.” 액체는 아이폰에 있어 가장 큰 적이다. 한 독자가 애플에서 자신의 고장 난 아이폰 수리를 거부하더라는 내용의 글을 필자에게 보낸 적이 있다. 애플의 기술자는 충전기가 붙어 있는 전화기 바닥의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