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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뽑아’ 쓰는 스마트폰 충전 독

스마트폰 독. 하나씩은 쓰게 마련인 물건이지만 취향도, 생김새도 제각각이다. 충전 잭이 내장된 전용 거치대부터, 가볍게 올려놓고 쓰는 물건까지. 가격도 2~3천원부터 수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휴대폰 크기에 꼭 맞는 충전 독을 쓴다면, 한 가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폰을 바꾸거나 케이스를 교체하면 충전 독도 무용지물이 된다는 점이다. 폰 크기는 물론, 충전 잭도 바뀌기 때문이다. 그깟 충전 독이 대수냐 싶겠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이용자라면 직접 제 휴대폰에 맞는 충전 독을 ‘출력’해보자. 도면 공유 서비스 씽이버스에 등록된 수 많은 휴대폰 거치대 가운데, 오늘은 요녀석을 선택했다. 노르웨이 개발자 에이릭 솔헤임이 등록한 도면이다. ‘Customazable Universal Charging Dock’이란 이름답게, 이 독은 개인 맞춤 형태로 뽑을 수 있다. 독은 상단 홀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