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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2016년 팀 쿡 애플 CEO는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증강현실)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공언한 대로 지난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은 개발자를 위한 AR 개발도구 'AR키트'를 공개했다. 그리고 올해 열린 WWDC2018에서 애플은 AR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보였다. '증강'현실이 현실 속으로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