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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쌀떡·밀떡 안 가리죠" 2312:1 경쟁률, '배민 떡볶이 대회' 가보니

“나, 초대 배민 떡볶이 마스터 신인선은 떡볶이 떡 4개가 평화로이 누워있는 모습의 오늘, 11월11일을 떡볶이의 날로 공식 선언한다.” 2312:1의 경쟁률을 뚫은 ‘떡볶이 미식가’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떡볶이 마스터’의 비장한 선언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미식가들은 마스터를 향한 환호로 이에 응답했다. 11월11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홀. 배달앱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를 가리기 위한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대회를 열었다. 회사에 반차를 내고 참가했다가 1대 ‘떡볶이 마스터’에 등극한 신인선 씨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떡볶이를 좋아했다. 떡볶이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에 열린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치킨 감별사를 선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

동물권

'치믈리에 시험' 기습시위, 왜 했나요?

지난 7월22일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작년에 이어 제2회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열었습니다. ‘치킨 감별사’를 뽑는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큰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을 보기 위해 온라인 모의고사에 응시한 사람만 무려 57만8천명에 달했습니다. 대학 수능시험을 방불케 하는 숫자입니다. 누구나 먹는 대중적인 음식인 ‘치킨’이니 사람들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죠.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치믈리에가 민간 자격증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행사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된 직후 10명 가량의 동물권 운동가들이 ‘치킨은 살 안 쪄요, 치킨은 죽어요’, ‘30년 사는데 30일만에 죽어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무대 위로 올라가 기습 시위를 벌인 탓입니다. 이들은 10여분 동안 구호를 소리 높여 외치다 경호원에 의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배달의민족, 대한민국 광고대상 4년 연속 수상

배달의민족의 B급 감성은 A급을 능가한 평가를 받고 있다. 배달의민족이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두 개 부분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배달의 민족은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으로 통합미디어 부문(IMC) 캠페인 전략 금상을, ‘배민문방구’로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배달의민족이 올해 7월 주최한 국내 최초의 치킨 능력 평가대회다. 전국의 치킨 마니아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치킨 감별 능력을 겨뤘다. 이 중 118명이 최종 합격해 치믈리에 인증서를 받았고, 각종 SNS와 블로그에는 관련 콘텐츠가 넘쳐났다. 국민 간식이라 불리는 치킨과 관련해서도 마치 와인의 소믈리에나 커피의 바리스타처럼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배달의민족 특유의 B급 감성으로 무장한 A급 기획으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