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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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ETRI, 국내 태양광 비즈니스 한계 개선한 플랫폼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신재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발표했다. 이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에너지의 활용도 및 부가가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TRI가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를 위한 모니터링 플랫폼 △소규모 분산 에너지 전력중개사업자 플랫폼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기술 등 3종이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산 계획에 따라 중요도는 높아졌으나 기후 특성상 발전량 예측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ETRI가 개발한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부터 자동복구, 폐기진단까지 전 단계의 운영 최적화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태양광 유지보수 사업자에게 기술을 이전해 대규모 태양광 자원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치 운용 중이다. 분석 데이터 확보를 위해...

애플

애플 "10년내 제품·공급망 친환경에너지 100% 구현" SK하이닉스-대상 참여

애플이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과 공급망 관리(SCM)에 걸쳐 탄소 중립 100%를 구현할 것이라고 7월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사업 운영으로 탄소 배출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비전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사업은 더욱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이며, 지구를 함께 나눠 쓰기 위해 탄생했다"며 "환경을 위한 우리의 여정은 단순히 우리 행성을 위한 것뿐 아니라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런 노력의 구체적 사항을 담은 보고서도 내놨다. 2030년까지 직접적인 탄소배출량을 75% 줄이고, 나머지 25% 역시 간접적인 탄소배출량을 뜻하는 탄소발자국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100% 탄소 중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애플 자신들의 시설을 태양광 발전 등으로 구현하는 것은...

CPO

"우린 친환경에 미쳤다"...존슨콘트롤즈, 국내 빌딩 에너지 절감 시장 겨냥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존슨콘트롤즈코리아가 9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하고, 편안하며 스마트한 빌딩을 구축하는 데에 전념하겠다는 2020년 회계연도 전략을 발표했다. 브래드 벅월터 존슨콘트롤즈코리아 총괄사장은 "스마트빌딩과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건물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 대한 신뢰와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존슨콘트롤즈는 전세계 150개국에 널리 퍼진 수많은 빌딩에 최고 수준의 빌딩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내 빌딩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며, 스마트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존슨콘트롤즈코리아는 지난해 10월 국내 스마트빌딩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이를 실행해왔다. 국내 한 IT서비스 업체 본사와는 복사열 에너지를 이용한 실내온도 제어를 통해 직원과 건물 이용자의 생산성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민 이어 요기요도 ”일회용품 안 쓸게요” 기능 추가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환경보호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 주문 시 일회용품 안받기 등 기능을 추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으로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젓가락은 안 쓸게요!’ 항목을 누르면 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요청사항으로 ‘반찬류 안 받기’ 기능도 함께 더해 간편하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 같은 기능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자사 알뜰쇼핑몰에서 100% 생분해 성분 친환경 비닐봉지 판매도 시작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반 비닐봉지의 경우 완전 분해에만 약 100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요기요의...

nhn

NHN의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NHN이 운영하는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TOAST Cloud Center)가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기업 및 제품을 선정한다. 데이터센터로는 유일하게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한 TCC는 NHN의 자체 기술력으로 성남 판교에 설계 및 구축된 도심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다. 이번 수상은 폭염이 기승했던 2018년도에도 PUE 수치를 연평균 1.25의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표준 지표로, 에너지 효율이 높을수록 1에 가깝게 측정된다. TCC는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설계 및 가이드 기준 Tier3를 충족하며, 특허 등록한 간접 기화 냉각 방식으로 외기에...

CDM

LG전자, 2030년까지 탄소 실질 배출량 '0' 만든다

LG전자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5월2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등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탄소중립 2030'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2017년 LG전자는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93만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를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톤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공정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와 온실가스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나머지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DM사업을...

배달문화

배민상회, 매립하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배달용품' 출시

배달 문화가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자영업자용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가 매립 시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코팅(PLA) 소재를 쓴 종이 식품 용기를 5월13일 출시했다. 외식업소가 PLA 코팅 처리된 종이 소재의 배달 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시판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배민상회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친환경 배달용품 제품군('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았어요')은 PLA 소재로 방수처리 돼 있다. 일반 종이용기는 플라스틱 코팅으로 인해 코팅한 부분이 썩지 않는 반면, PLA 소재는 흙이나 물에 매립할 경우 빠른 속도로 생분해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종이용기 2종, 종이뚜껑 2종, 식품지, 종이봉투, 종이포장 젓가락 등 총 7종이다. 배민상회는 6월 초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비닐봉투...

100%재생가능에너지

삼성·애플·화웨이, 가장 친환경적인 IT 기업은?

이 글을 읽기 위해 지금 여러분이 눈 앞에 펼쳐놓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세련된 박스에 포장돼 나온 이 매끈한 제품이 만들어진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전자기기를 만드는 제조 공정은 많은 부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뿜어내는 화석연료 전력에 의존하고 있고, 희귀금속을 포함한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광산 노동자들은 때론 보호장비도 없이 광산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첨단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유해성이 확인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조사들은 더 많은 제품을 팔아 이윤을 올리려고 툭하면 디자인과 기능 일부를 바꿔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소비자가 기존 제품을 고쳐가며 오래 쓰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도록, 아니면 아주 힘들도록 교묘하게 디자인합니다. 탄광과 공장...

S7

"삼성·애플, IT 기기 디자인 친환경 평가 낙제점"

삼성과 애플, 쟁쟁한 IT 기업들이 낙제점을 받았다. 그린피스가 조사한 친환경성 평가에서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6월27일 17개 브랜드 44개 제품의 친환경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이 얼마나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는지 조사한 결과, LG 스마트폰 제품들은 평균 7점을 받았다. 반면, 삼성 스마트폰 제품들은 평균 3점을 받았다. LG의 스마트폰 'G4'와 'G5'는 특히 배터리 교체가 쉽도록 디자인돼 분해 용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분해 용이성은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패널 교체의 용이성을 중심으로 IT 기기 분해 수리 전문 글로벌 사회적 기업 아이픽스인의 제품 분해 점수를 근거로 했다. 반면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7'과 'S7엣지'는 메인보드를 빼내지 않으면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고 배터리 자체도 후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