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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그린피스

페이스북 “새 데이터센터는 재생가능에너지로”

페이스북이 새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이번이 5번째다. 지역은 미국 텍사스주의 포트워스로 정해졌다. 페이스북이 갖게 될 5번째 데이터센터는 ‘인터넷닷오아르지’ 계획에 따라 앞으로 더 늘어날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센터다. 무엇보다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동작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페이스북이 준비 중인 텍사스 데이터센터는 풍력발전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시티에너지와 알테라파워코퍼레이션, 스타우드에너지그룹과 협력했다. 풍력발전 시설은 새 텍사스 데이터센터 인근 약 6천만㎡(약 2천만평)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이르는 땅이다. 여기서 공급받게 될 전력은 200메가와트(MW)에 이른다. 제이 파리크 페이스북 인프라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페이스북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미 건설을 시작했으며 2016년 말 가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