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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퀄컴,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한국 영업총괄 부사장 선임

퀄컴이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퀄컴코리아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오형 사장은 이번 선임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하며, 짐 캐시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예정이다. 권오형 신임 사장은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의 단말기 사업부 및 이소텔레콤 해외영업 총괄직을 맡으며 통신 서비스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전자에서 미국 및 일본 해외영업직을 담당했으며 1996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2008년에 미국 피닉스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퀄컴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07년. 퀄컴 본사 미국 샌디에고에서 한국영업 이사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퀄컴 CDMA테크날러지(QCT) 코리아 모바일/IoT 부문 영업 전무와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직을 맡아 재직 기간 동안 주요 OEM사들과의...

ai

화웨이, 200만원대 '포르쉐 폰' 공개

화웨이가 포르쉐 감성을 담은 럭셔리 스마트폰을 내놨다. 포르쉐 디자인을 표방하는 만큼 200만원대의 높은 가격대를 책정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과 포르쉐 디자인이 3월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RS(Race Sport)'를 공개했다. 얀 베커 포르쉐 디자인 그룹 CEO는 "포르쉐 디자인과 화웨이는 함께 정밀성과 완벽성, 인텔리전트 기능 및 고도의 디자인을 상징하는 제품을 상상하고 개발하고자 한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자사와 화웨이와의 파트너십은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전·후면 지문인식 탑재 화웨이 메이트RS에는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 세계 최초의 듀얼 지문 디자인,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프로세서 기린 970과 함께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내장형 지문센서는 화면 근처 동작을 감지해 화면이 켜지고, 터치하면 잠금이...

EU

EU, LTE 칩셋 반독점 혐의로 퀄컴에 1조원대 벌금 부과

유럽연합(EU)이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퀄컴에 1조원대 벌금을 부과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1월24일(현지시간) LTE 베이스밴드 칩셋 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과도하게 남용한 혐의로 퀄컴에 9억9700만 유로(약 1조3천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퀄컴의 2017년 매출액의 4.9%수준이다. 퀄컴은 2011년 애플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퀄컴 칩셋을 독점적으로 사용한다는 조건 아래 상당한 금액의 리베이트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위원회는 "퀄컴은 주요 고객이 경쟁사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했다"라며 "이는 독점금지법에 따라 불법"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내부 문서를 살펴봤을 때 애플이 베이스밴드 칩셋 일부 공급업체를 인텔로 전환하려 했지만 퀄컴이 내걸었던 조건 때문에 계약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유럽집행위원회 경쟁정책 위원장은 "퀄컴은 LTE 베이스밴드 칩셋 시장에서 5년 이상 불법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엔가젯

퀄컴,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 시범 주행 시작

퀄컴의 자율주행 기술이 캘리포니아에 등장했다. <엔가젯>은 12월 24일(현지시간) 퀄컴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운전 기술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통신 칩 제조 전문업체 퀄컴은 지난 12월12일 1대의 차량과 3명의 드라이버에 한해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할 수 있는 허가를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받은 바 있다. 퀄컴은 자체 자율주행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지난 9월 공개한 '퀄컴 9150 C-V2X 칩셋'을 테스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칩셋은 직접 통신과 네트워크 기반 통신 등 통신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차량에 360도 전체 인식 기능을 제공하거나, 교통신호등과 같은 주변 인프라와 차량을 통신할 수 있게 한다. 자동차 제조 회사는 해당 칩셋을 통해 차량 안전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ARM

튜더 브라운 ARM 사장, "PC 빼고 모두 우리 시장"

"지난 20년 동안 ARM의 라이선스를 탑재한 제품이 200억 개가 팔렸다. 다음 10년에는 1천 억 개의 ARM 기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튜더 브라운(Tudor Brown) ARM 사장은 16일 삼성동에서 열린 ARM 테크 시포지움 기자간담회에서 ARM이 향후 10년 간 과거 20년 성과의 5배에 달하는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튜더 브라운(Tudor Brown) ARM 사장 그는 "PC위주의 IT 시장이 모바일로 전환하면서 연간 100억 개의 디바이스가 판매되는 시장으로 급성장했지만, 앞으로 사물통신(Internet of Things)'의 시대에는 적어도 1천 억 개의 디바이스가 판매되는 시장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ARM을 포함해 모든 관련 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운 사장은 2014년 디지털 세상을 이끌 분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