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O2O

도로 위 O2O 서비스들 '부릉부릉~'

지난 11월3일 하루 새 도로 위 모바일 앱들에 관한 뉴스가 쏟아졌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은 SK플래닛이 지도 데이터 무단 사용 건으로 소송한 사실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같은 날, 김기사 지도를 이용하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운행 역시 시작됐다. 더 혼잡해질지 모를 도로 위 O2O 서비스들, 이참에 한 번 정리하고 가자. 부릉부릉. ==33 1. 택시 교통과 관련한 O2O 서비스 가운데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택시’다. 이미 국내엔 2012년부터 '이지택시'나 '엄마택시', '헬로택시' 등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들이 선보였지만, 지난해 우버가 국내에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우버는 지난 1년간 계속 논란을 빚어내며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국내에 알리미 역할을 했다....

루프

[주간SNS동향] 다음 사내벤처 첫 분사

'카닥', 다음에서 분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내벤처 ‘카닥’이 분사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카닥은 사용자가 자동차 외장수리를 하려 할 때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견적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다음 사내 공모전에서 2012년 11월 당선되고, 사내 프로젝트 발굴 및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다음 NIS’를 통해 2013년 3월 출시됐다. 출시 후 월간 견적 요청 수가 3천건, 누적 견적 요청 수는 약 2만건에 이른다. 국내에 들어온 수입차 82만대의 운전자 15%가 카닥을 쓴다. 남재관 NIS 총괄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다음 NIS는 좋은 성과를 보인 프로젝트에 대해 분사, 통합, 투자 등의 다양한 운영 방안을 초기부터 준비했다”라며 "카닥은 이러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내벤처가 분사를 하는 첫 사례”라고 말했다. 싸이메라 6천만 다운로드 돌파…일평균 20만 다운로드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