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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카드사와 잇딴 제휴, 페이코의 속내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페이코가 지난 5월26일 삼성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핀테크 분야서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규 금융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고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서 살아남겠다는 페이코의 의지로 보인다. 하루아침에 카드사 3곳과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한 페이코의 속내를 살펴봤다. 카드사 플랫폼 활용 페이코가 모바일 결제 시장에 들어왔을 때, 주변에선 미덥잖은 시선을 보냈다. 특히 결제 서비스를 운영할 플랫폼이 없는 페이코가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컸다. 네이버는 포털 서비스 위에서 카카오는 메신저를 바탕으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NHN엔터를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정작 운영할 기반이 없어 보였다. 저조한 가입자 수도 한몫했다. 2015년 8월1일부터...

개인정보유출

“타겟 개인정보 유출, 허술한 카드 보안 탓”

미국의 후진적인 카드 보안 체계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낳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매업체 ‘타겟’ 해킹 사건이 미국 카드결제 시스템의 후진성을 드러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12월22일 보도했다. 타겟은 POS 시스템이 해킹돼 고객 카드 정보 4천만건이 유출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 카드번호, 카드 만료 날짜, CVV 비밀번호 등이었다. ▲미국 소매업체 '타겟' 로고 허핑턴포스트는 미국의 후진적인 카드 보안체계가 이같은 대형 해킹 사건을 낳았다고 꼬집었다. 미국 카드회사가 복제하기 쉬운 마그네틱카드를 사용해 카드 정보를 노린 범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말로이 던컨 미국 소매업협회 법률 자문위원은 “우리는 21세기 해커에 맞서 20세기에서 온 카드를 사용한다”라며 “도둑은 발전하지만 카드사는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제이슨 옥스먼 전자결제협회(ETA) 대표는 “미국은 카드 위조 범죄의 온상”이라고...

금융

e카드명세서 자물쇠, 꼭 ‘액티브X’로 따야 하나

“귀하의 OS 버전은 현재 정식 지원되고 있지 않습니다.” 맥PC에서 신용카드 이용대금 명세서와 같은 보안메일을 열려 하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경고'다. BC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SK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외환은행, 교보생명과 같은 국내 대부분 금융회사에서 보내는 보안메일은 맥PC에서 볼 수 없다. 국내 은행과 증권사, 카드사는 액티브X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보안메일을 열 수 있게 만들었다. 보안메일을 클릭하면 액티브X 플러그인이 실행되며 비밀번호 입력창이 뜬다. 맥이나 리눅스,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이용자에겐 가시밭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카드사는 보안메일이 멀티OS와 멀티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아도 “문제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ㅅ카드 관계자는 “대부분 보안메일을 열어볼 때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곳이 많다”라며 “보안메일이 아니어도 다른 방식으로 이용대금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e메일이 아니더라도 종이 청구서나 오픈뱅킹 웹사이트에서...

iOS5

iOS5와 함께 내놓은 애플 앱 6종 둘러보기

애플이 모바일 운영체제 iOS5를 발표하며 새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공개했다. 뉴스가판대와 영화 트레일러, 에어포트, 미리알림, 카드, 나의 친구 찾기 등 모두 6종이다. 애플이 이번에 새로 배포하는 앱은 유난히 위치기반 서비스가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비 트레일러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가까운 극장의 영화 상영정보를 알려주는 앱이다. 무비 트레일러는 극장업체가 위치에 기반한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 이와 반대로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한 서비스가 많다는 점은 국내에서 이용이 제한되는 앱도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어떤 앱을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을까. 애플이 만든 몇 안 되는 앱 중 iOS5와 함께 나타난 6종의 새 앱을 살펴보자. 뉴스가판대 (iOS5 기본, 유료 콘텐츠 지원) 뉴스가판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