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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사진] 첨단 기술과 문화유산이 만나면…‘반짝박물관’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새로운 세상, 더 작은 것은 크게 먼 것은 가깝게 볼 수 있는 세계가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과 구글의 기술이 만났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구글 아트 앤 컬처'는 7월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의 개막을 알렸다. 반짝박물관은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를 오프라인으로 옮겨놓은 체험형 공간으로, 11일부터 8월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반짝박물관은 구글의 '카드보드'를 닮았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가상현실(VR) 기기 카드보드처럼 모든 인테리어는 골판지로 꾸며져 있어 마치 구글의 가상현실 속으로 직접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AI, VR, 기가픽셀 이미지 등 구글의 기술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반짝박물관은 총...

VR

구글, VR 헤드셋 '카드보드' 출하량 1천만개 돌파

구글이 2월28일(현지시간)'카드보드' 출하량이 1천만개가 넘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카드보드는 두꺼운 종이로 만든 조립형 가상현실(VR) 기기다. 스마트폰을 종이 사이에 끼우면, 내장된 렌즈 2개를 통해 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구조다. 구글은 VR 콘텐츠를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보드를 2014년 처음 출시했다. 카드보드 관련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1억6천만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상위 30개의 카드보드 앱은 각각 1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더버지>는 이번에 발표된 카드보드 출하량엔 구글의 공식 카드보드 기기만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글의 공식 카드보드가 아니더라도 카드보드 앱을 이용하는 데는 문제없다. 카드보드 수요량을 정확히 집계하기는 어렵다. 판촉용으로 무료로 제공된 카드보드가 많기 때문이다. <더비지>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2015년, 독자들에게 수백만개의 카드보드를 제공했다....

VR

미디어로서의 VR와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젯거리 중 하나는 가상현실(Virtua Reality, VR)이다. 그러나 현실은 관심도에 비해 많이 겸손한 편이다. 우선 제대로 된 VR 콘텐츠를 만나보기가 쉽지 않다. VR 콘텐츠 제작을 하려고 해도 진입 장벽이 높고, 그러므로 소비할 만한 콘텐츠도 다양하지 않다. 소비 측면에서도 HTC의 '바이브'나 삼성의 '기어VR'처럼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영상 출력 기구) 전용 기기나 최소한 카드보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휴대성도 부족하다 보니 이래저래 접근성이 낮다. 물론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주요 IT 회사들도 VR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VR의 성장 가능성만큼은 대체로 모두가 수긍한다. 초창기인 VR 콘텐츠의 미래를 진단하고, 준비할...

360도 동영상

삼성-오큘러스, ‘기어VR’ 11월 출시

페이스북이 가상현실세계 입장권을 10만원으로 책정했다. 삼성전자와 오큘러스VR가 손잡고 내놓은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최신 버전이 우리돈 10만원 정도인 99달러에 올해 11월말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미국에서 출시된다. 삼성과 오큘러스는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기어VR 판매처를 전세계로 확대할 심산이다. 피터 구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부사장은 9월24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오큘러스 커넥트'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4년 9월 삼성전자와 오큘러스VR는 기어VR를 처음 세상에 공개했다. 오큘러스VR는 페이스북이 2014년 3월 인수한 가상현실 기술 기업이다. 기어VR는 오큘러스 제품에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등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를 접목해 만들어졌다. 기어VR 앞에 갤럭시 제품을 달아 디스플레이로 쓰는 식이다. 그래서 오큘러스 리프트보다는 구글 카드보드와 더 비슷하다는 인상을 준다. 가상현실 기어VR에 들어갈 콘텐츠도...

JR

"기사도 가상현실로"…‘뉴욕타임스’는 실험 중

프랑스의 예술가 JR는 카메라로 사람을 찍는다. 평범한 이들이 JR의 사진 속 주인공이다. 이 사진을 초대형으로 인쇄해 지역을 상징하는 건물이나 바닥에 붙인다. 어떤 작품은 사진 조각 62개를 이어 붙여 완성하기도 한다. JR의 작품 활동을 언론이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일거수일투족을 따라가며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도 된다. JR가 작품에 담은 의미를 분석해도 되고, 어디에서 작품 전시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해도 좋다. 영상으로 보도해도 된다. JR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대형 사진을 어떻게 거리에 붙이는지 등을 카메라에 담아 방영하는 식으로 말이다. <뉴욕타임스>가 JR의 지난 2014년 9월 뉴욕에서 진행한 전시를 전달한 방법에 주목해보자. <뉴욕타임스>는 가상현실(VR) 기술 업체 벌스와 손잡고 JR의 뉴욕 프로젝트를 VR 콘텐츠로 만들었다. 글이나...

VR

구글, 개방형 VR 플랫폼 '워크 위드 카드보드' 발표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16일 공식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워크 위드 구글 카드보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기를 누구나 만들 수 있게끔, VR 콘텐츠가 더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구글이 돕겠다는 의미다. 저렴한 가격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VR 콘텐츠를 즐길 날이 한발짝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 위드 구글 카드보드’는 구글이 지난 2014년 열린 구글 개발자컨퍼런스 ‘구글 I/O 2014’에서 처음 소개한 구글 ‘카드보드’를 바탕에 둔 프로그램이다. 카드보드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한 조립형 VR 기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종이 사이에 끼우면, 분리된 렌즈를 통해 스테레오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다. 사용자의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콘텐츠 속 시점도 바꿀 수 있다. 구글이 판매 중인 카드보드의...

가상현실

[IT탐구영역] 가상현실

IT를 좀 알아야 할 것 같긴 한데 시간도 없고 관심도 안 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IT를 주제로 한 대화에 쉽사리 끼기 힘든 분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인강’을 준비했습니다. ‘IT 탐구영역’입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이 대신 공부해 콕콕 집어드리겠습니다. 출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IT가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IT 탐구영역에서 보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블로터 미디어랩 페이스북 그룹에 들러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가상현실'입니다. https://youtu.be/0I97qi7w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