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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카메라

고프로, 360도 카메라 '퓨전' 출시…“편집도 손쉽게”

고프로가 360도 카메라 '퓨전'을 국내 출시했다. ‘액션캠’기업 고프로는 1월11일 강남 언더아머 브랜드 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60도 VR카메라 퓨전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VR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오버캡처’ 기능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릭 라커리 고프로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모든 카메라가 360도 촬영이 가능할 날이 멀지 않았다"라며 "사람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쉽고 편하고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고프로는(하드웨어와 함께) 그런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360도 VR카메라, 사양은 퓨전은 5.2K 30fps 풀HD 동영상과 18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소형 VR 카메라다. 전후면에 각각 카메라가 달려 있고, 카메라는 주변 360도를 모두 촬영한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지원되고 총...

DJI

고프로, 드론 사업 중단…200여명 인원 감축

액션캠으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던 고프로가 휘청이고 있다. 고프로는 1월8일(현지시간) 2016년 출시한 자사 드론 '카르마'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지난주 고프로가 전체 기업 인력 20%에 달하는 약 200-3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며 주로 카르마 관련 부서 인력이 해고 대상자라고 보도했다. 고프로는 기업 실적 보고서에서 "카르마는 2017년 드론 시장 2위를 차지했지만 마진 문제에 직면해있다"면서 "유럽과 미국의 적대적인 드론 규제로 시장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어 고프로는 카르마 재고품을 판매하고 시장을 떠난다"라고 말했다. 고프로의 드론 카르마는 2016년 말 처음 공개됐다. 출시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배터리 커넥터 결함으로 일부 드론이 공중에서 추락하면서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고프로는 3억2300만달러의 손실을 보게 되었다. 이듬해...

러시아

써트온, 러시아 가상화폐거래소 본격 진출

포스링크 자회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이 러시아에 기반을 둔 P2P 글로벌 플랫폼 업체 카르마와 토큰상장 및 러시아 가상화폐거래소 공동 구축과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2월7일 밝혔다. 써트온은 이로써 일본 진출에 이어 두 번째 국가로 러시아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카르마가 발행하는 암호화폐인 ‘카르마 토큰’을 2018년 1월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에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카르마는 국경을 초월한 P2P 대출회사로 일본, 미국, 스위스, 한국과 같은 저금리 국가의 투자자들이 은행으로부터 자금조달이 힘든 전세계 60% 인구가 살고 있는 금리가 높은 개발도상국의 사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끔 하는 P2P 대출 플랫폼이다. 최소한의 수수료로 인플레이션을 없애고 전세계 금리를 0%에 가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고프로

액션캠 고프로, “드론으로 찍고 클라우드로 공유”

액션 멀티캠 제조사 고프로가 ‘드론’을 내놓았다.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사람 대신 드론이 액션캠을 매달고 잡아내겠다는 심산이다. 고프로는 9월26일 서울 청담동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새 액션캠 ‘히어로5’ 시리즈와 촬영용 드론 ‘카르마’를 공개했다. 음성 명령과 GPS 지원하는 ‘히어로5’ 먼저 액션캠부터 보자. ‘히어로5’ 시리즈는 ‘히어로5 블랙’과 ‘히어로5 세션’으로 나뉜다. 2014년 10월 ‘히어로4’ 시리즈를 내놓은 지 2년여 만이다. 새로 나온 히어로5 제품군은 음성 제어 기능을 갖췄다. 그 덕분에 카메라를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장착해도 음성 명령으로 손쉽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음성 명령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는 빠져 있다. 고프로 쪽은 내년 1월로 예정된 업데이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