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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올림푸스한국, 카메라 사업 접는다... "6월 30일 종료"

올림푸스한국이 국내 카메라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일 올림푸스한국에 따르면 다음달 30일 국내 카메라사업을 종료하고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한다. 올림푸스한국은 OM-D, PEN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주력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기대하는 성과 달성이 어려워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서초 본사 건물에 위치한 직영점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이스토어'는 다음달 30일 폐점한다. 앞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의료내시경, 복강경, 수술장비 등의 진단·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사업'과 현미경, 산업내시경 등 이미징·계측·측정 솔루션 등의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2015년 인천 송도에 건립한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운영하는 한편 한국에서 진행한 CSR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다음달 30일 직영점 및 온라인 스토어 판매가...

DSLR

캐논, APS-C 타입 DSLR 'EOS 850D' 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신형 DSLR 'EOS 850D'를 출시했다. EOS 850D는 2003년 출시한 'EOS 300D' 이후 11번째 후속 모델로 약 2410만 화소의 APS-C 타입 CMOS 센서, 영상처리엔진 디직8을 탑재했다. 초당 약 7.5매의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EOS 90D에 적용된 올 크로스 타입 45포인트 AF 센서도 적용됐다. 라이브 뷰 촬영 시 인물의 얼굴과 눈동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눈검출 AF 기능도 탑재됐다. 약 22만 도트의 AE 센서를 새로 탑재해 뷰파인더 촬영 시 얼굴 검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 4K 24p 고해상도 영상 촬영 및 4K 영상에서 고해상도 스틸 이미지를 추출 수 있고 4K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인 동영상 디지털 IS를 탑재해 바디에서...

X-Pro3

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X-프로3' 28일 출시

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프로3'가 11월28일 국내 출시된다. 이에 앞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사전 예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 X-프로3는 2610만화소 'X-트랜스 CMOS 4' 이면조사형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X-프로세서 4'를 탑재한다. 저조도 환경에서 빠르고 정밀하게 초점을 잡는 위상차 AF를 구현했다. 바디는 티타늄 소재로 가볍고 단단하며, 부식에 강하다. DR 블랙, DR 실버 색상에는 표면 강화 기술 '듀라텍' 가공이 적용돼 긁힘을 최소화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후면에 180도 젖혀지는 162만화소 고해상도 틸트식 터치 LCD가 적용됐으며, 별도의 1.28형 컬러 메모리 LCD 화면이 탑재돼 카메라 전원이 꺼져도 촬영 설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광학식 뷰파인더와 전자식 뷰인인더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A9

소니,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a9M2'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9M2'를 10월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9M2는 지난 2017년 출시된 'a9'을 잇는 프레스급 카메라로 빠른 셔터스피드와 연사 속도가 특징이다. 전반적인 성능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주로 조작감, 데이터 전송 기능,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됐다. 프레스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바디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 모습이다. a9M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2420만화소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 RS CMOS 센서를 사용했다. 여기에 최신 비온즈X 이미지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전자식 셔터의 특성을 잘 활용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아웃 없이 초당 최대 20연사 촬영을 지원한다. 달라진 점은 기계식 셔터다. a9의 기계식 셔터는 최대 초당 5연사 촬영을 지원했지만, a9M2는 이보다 2배 향상된...

TG-6

올림푸스, 아웃도어 카메라 TG-6 공개...7월 출시 예정

올림푸스한국이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Tough TG-6(이하 TG-6)’를 공개하고 국내에는 7월 초에 공식 출시한다고 5월23일 밝혔다. TG-6는 올림푸스 TG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이다. 강력한 방수‧방한‧방진과 내충격 성능은 물론 F2.0의 밝은 이너줌 렌즈를 탑재해 산, 바다, 계곡, 겨울철 혹한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크로(접사) 기능, 수중 촬영 기능을 키우고,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확장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올림푸스한국 이쿠타 시노부 영상사업본부장은 “TG-6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오랫동안 쌓아온 올림푸스의 명성을 이어나갈 제품”이라며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TG-6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화질로 즐거운 추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G-6는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심 15m에서도...

EOS R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캐논 'EOS RP'

사진은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하지만 카메라는 아니다. 거추장스럽고 무겁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라는 구심력은 카메라를 집어삼켰다. 카메라는 장롱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때문에 시장은 풀프레임 중심으로 재편됐다. 스마트폰과 확실한 품질 차이를 보장하는 카메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 셈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역설이 발생한다. 성능이 좋은 카메라일수록 크기와 무게가 늘어난다. 휴대성과 거리가 멀어진다. 그리고 일상과 멀어진다. 카메라는 무겁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어깨는 카메라가 버겁다. 구조적인 한계를 가진 DSLR 대신 미러리스가 카메라 시장의 구세주처럼 떠오르고 있지만, 풀프레임과 만난 미러리스는 여전히 무겁다. 무게와 부피가 줄었다고 하지만, 동급 DSLR과 비교했을 때 얘기다. 재작년 연말, 거금을 들여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2'를 샀다....

200D

캐논, 402g 초경량 DSLR 'EOS 200D 2' 발표

캐논이 초경량 DSLR 카메라의 계보를 잇는 'EOS 200D 2'를 4월11일 발표했다. EOS 200D 2는 2013년 출시된 100D와 2017년 출시된 200D의 후속작이다. 기존 200D에서 성능을 개선한 마이너 업그레이드 제품이며, 제품 크기는 200D와 동일하지만 무게는 402g으로 기존보다 약 4g 가벼워졌다. 200D 2는 '듀얼 픽셀 CMOS AF', 캐논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8'과 약 2410만 화소의 APS-C 센서를 탑재했다. 4K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사진 촬영 시 0.03초 수준의 빠른 AF 성능을 제공한다. 눈 검출 AF가 적용돼 인물 사진 촬영을 쉽게 도와준다. 동영상은 최대 4K 24P 촬영을 지원한다. 시간의 흐름을 담는 '4K 타임랩스 동영상', 5축 손떨림 방지를 지원하는 '동영상 디지털 IS' 기능을 제공해 영상 촬영의...

EOS R

캐논, 가격·무게 낮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 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자사 두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P’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의 시스템을 채용하면서 가격과 무게를 낮춰 대중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EOS RP는 바디 기준으로 약 440g이다. 580g인 EOS R보다 무게가 크게 줄었다. 타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도 100g 이상 가벼운 수준으로, 500ml 생수 한 병보다도 가볍다. 가격도 가벼워졌다. EOS RP는 국내 정식 발매된 풀프레임 카메라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64만9천원(바디 기준)에 출시된다. 새롭게 적용된 풀터치 회전형 LCD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요소 중 하나다. 메뉴 설정부터 촬영까지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셀프 촬영을 포함한 다양한 구도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A7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새로운 기준, 소니 'a7M3'

불과 몇 년 전까지 미러리스는 DSLR만 못한 카메라로 인식됐다. 미러리스를 추천하면 '카알못(카메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현재 시장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카메라 제조사 3대장 캐논·니콘·소니 모두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일본 카메라영상기공협회(CIPA)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약 1030만대 팔렸던 DSLR은 지난해 660만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반면, 미러리스는 같은 기간 310만대에서 420만대로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DSLR 시장 파이를 뺏어오고 있다. 미미한 성장 같지만, 전체 카메라 시장이 하향세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a7'이라 쓰고 '알파 세븐'이라고 읽는 이름은 그래서 특별하다. 2013년 소니가 처음 내놓은 a7은 불모지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했다. 그리고 어느덧 3세대 제품이 나왔다. a7 시리즈는 M·R·S...

X-T30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 공개

후지필름이 2019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을 공개했다. 4세대 X 시리즈 모델인 이번 제품은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소형 미러리스 카메라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X-T30와 소형 광각 렌즈 XF16mmF2.8 R WR을 공개한다고 2월15일 밝혔다. 후지필름 X-T30은 작고 가벼운 본체에 2610만 화소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했으며, 틸트 액정과 모드 다이얼들을 통한 편리한 조작성, 내장 플래시 등이 적용됐다. X-T30은 AF 성능이 향상됐다. 2610만 화소 이면조사형 ‘X-Trans CMOS 4’ 센서가 적용돼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포착하는 AF 동체 추적 성능이 향상됐다. 양초 불빛과 같은 -3EV 값의 조명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초점을 잘 잡아낸다. 또 4세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 ‘X-프로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