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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렌터카 배달 앱 ‘카플랫’, 250억 투자 받았다

렌터카 스타트업 카플랫이 휴맥스와 국내 PEF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2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플랫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351억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카플랫은 2016년 모바일 최초로 렌터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다. 카플랫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휴맥스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온라인 차량 중개 서비스에 치중된 사업 영역을 커뮤니티 카셰어링 및 세차, 정비 등을 포함하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까지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상품을 제공하는 통합 멀티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다. 렌터카 및 카셰어링 중개 플랫폼으로서 중소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 모델 또한 강화할 거라고 카플랫 측은 전했다. 한편 카플랫은 10월 예정된 카플랫 2.0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린카

그린카, 본인 명의 기기로만 이용 가능해진다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인증 절차를 강화한 휴대폰 기기인증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7월1일 밝혔다. 본인 명의 1개 기기로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보안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린카의 ‘휴대폰 기기인증’은 회원이 본인 명의로 가입된 휴대폰에서만 서비스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도록 보안을 강화한 시스템이다. 회원가입 시 기존 본인인증 절차와 더불어 별도의 기기인증이 진행된다. 기존 회원도 기기인증을 완료해야만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는 이번 휴대폰 기기인증은 단순한 1인 1디바이스 정책이 아닌 본인 명의의 디바이스 1개로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타인의 아이디로 접속이 불가능하며, 사용자가 그린카 앱에 로그인 할 때마다 휴대폰 명의와 고객정보...

쏘카

쏘카, 법인 전용 카셰어링 '쏘카 비즈니스' 출시

쏘카가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를 선보이며 기존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쏘카 비즈니스'는 쏘카 앱을 통해 임직원이 필요한 시간만큼 요금을 내고 차를 이용하는 서비스다. 전국 4천여개 쏘카존에서 1만2천대 쏘카 차량을 상시로 쓸 수 있다. 67개 시·군의 KTX·기차·버스터미널·공항 등 주요 거점 및 교통편의시설과 250여개 쏘카존이 연계돼 있어, 장거리 출장 시 도심 업무지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쏘카 앱에서는 차량 이용 및 스마트키 조작, 주행요금 정산 등이 가능하다. 매번 차량키를 분출받거나 운행일지를 쓰고 하이패스, 주유비 등의 영수증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업무용 차량 운영은 차량 유지 관리비나 감가 상각비 등 고정 비용 부담이 큰 지출 항목 중 하나로 꼽히는데, 쏘카 비즈니스를 이용하면 법인이...

모델S

쏘카X테슬라, 차량공유 서비스 MOU 체결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쏘카가 테슬라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4월16일 프리미엄 전기차 테슬라 '모델S'를 쏘카 플랫폼에서 장기 공유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지난달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 파트너 1차 모집 대상으로 20명을 선정했다. 현재 이들에게 차량이 인도된 상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에는 자차로 활용하고, 차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파트너가 차량 공유를 많이 할수록 대여료 할인폭이 높아진다. 쏘카에 따르면 월 5회 공유 시 약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쏘카와 테슬라는 이번 MOU로 혁신적인 미래 차를 카셰어링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소유하지 않고도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셰어링...

그린카

그린카-코레일, "기차 타고 카셰어링 이용하세요"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코레일과 제휴를 맺고 기차∙그린카 통합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차∙그린카 통합예약서비스는 기차와 그린카 카셰어링 예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코레일의 승차권 앱인 ‘코레일톡+’를 통해 기차표를 예매하면, 도착역에서 가장 가까운 그린존의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가 코레일과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예약서비스는 여행, 출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대중교통과 카셰어링을 연계해 필요한 만큼만 차량을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그린카는 전국 기차역 500m 부근에 650여개의 그린존(차고지)과 1700여대 차량을 운영하고 있어 기차와 연계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그린카는 공항, KTX∙SRT,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그린존(차고지)을 확대해왔다. 김포공항과 주요 SRT 역사(수서·동탄·지제·정읍역)에서는 단독으로...

구독

쏘카, 월 9900원으로 반값 이용... '쏘카패스' 정식 출시

쏘카가 지난해 10월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쏘카패스는 매달 9900원을 내면 아반떼부터 벤츠까지 쏘카의 1만1천여대 차량을 차종 및 횟수 제한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여시간 최소 4시간부터 최대 2주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쏘카는 지난 2012년 4월 서비스 시작 이후 7년여 만에 회원수 46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높은 구매 비용을 부담하면서 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지만 4-50대 중장년층도 2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쏘카패스는 회원 1만명 한정으로 정식 출시된다. 정기 구독 신청은 쏘카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독일로부터...

skt

SKT, 서울모터쇼서 5G 자율주행 카셰어링차 전시

SK텔레콤이 오는 3월29일부터 4월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5G 이동통신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모터쇼의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다. SK텔레콤은 ‘커넥티드 월드’ 전시관에 차린 100㎡ 규모 부스에서 5G 자율주행 카셰어링 차량과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한다. 5G 자율주행 카셰어링 차량에는 5G 통신 모듈로 관제센터, 신호등과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이 적용됐다. SK텔레콤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5G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 기술을 통해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탑승자가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가 다음 고객을 찾아 이동하거나, 스스로 주변 주차장으로 이동해 대기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신차 공개의 장을 넘어 모빌리티쇼로 체질...

공유차량

쏘카, 국회서 자율주행 플랫폼 시연

쏘카가 3월11일과 12일 양일 간 국회에서 열리는 '2019 자율주행 기술제품 전시 및 자율주행차 시승식'에 참여해 앱 기반 자율주행 호출 및 이용 서비스 시연에 나선다. 쏘카의 이번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 시연은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SWM.AI 및 서울대, 연세대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시연 행사에 이은 두 번째다. 자율주행 시대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원하는 차를 불러 편하게 탑승할 수 있어 차량 공유 플랫폼과의 연결이 필수적이다. 이에 쏘카는 자율주행 시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에도 투자한 바 있다. 쏘카 측은 "그동안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된 광범위한 운영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과...

그린카

그린카, 법인형 카셰어링 가입 기업 1만곳 돌파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6년 만에 누적 가입 기업 수 1만곳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린카의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린카 측은 도입 초기인 2012년 240개에 불과했던 가입 기업 수가 1만개로 42배 증가했으며 법인 회원 수는 같은 기간 270명에서 2만3천명으로 8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이용자들이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한 패턴도 공개했다. 작년 한 해 법인 회원의 이용건수 중 66%는 공항, 기차역, 터미널 근처 차고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법인의 경우 서비스 가입 이후 업무용 차량 대수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카는 "출장 시 장거리 운전 대신 대중교통으로 출장지까지 이동한 후...

모빌리티

쏘카, 500억원 투자 유치

쏘카가 알토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벤처캐피털(VC) 4곳으로부터 총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존 서비스는 강화하는 한편 모빌리티 플랫폼 관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4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원 투자를 유치한 지 9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는 향후 국내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이루어졌다. 국내 1위 카셰어링 기업인 쏘카는 7년 동안 1만1천대 차량 및 450만 회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쏘카와 타다는 사람들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이동을 편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내 차 없이도 사람들의 상황에 맞는 이동 수단이 최적화되어 제공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