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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블록체인 이슈문답] IBM,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송금 지원

지난주(3월18일-24일)에는 기업 중심의 굵직한 소식이 많았어요. 지난 3월19일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발한 람다256은 독립 법인을 출범하고 서비스형 블록체인 ‘루니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지요. 같은 날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도 ‘클레이튼’의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 소식과 새로운 파트너사들을 공개했어요. IBM 또한 스테이블 코인 발행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중 IBM의 블록체인 월드와이어,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의 새로운 소식, 후오비의 새로운 토큰 세일 방식인 후오비 프라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로 국가 간 결제와 송금 서비스 나서 Q IBM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한다던데, 어디에 쓰는 건가요? A IBM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은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 프로젝트의 일환이예요. 월드와이어는 블록체인을 통해 국가 간의 외환 거래와 결제 및 송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고요. 월드와이어에서 국가 간 결제...

ai

신형 쏘나타에 올라탄 AI 비서 '카카오 아이'

카카오가 3월21일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앞으로 주행 중 간편한 음성 명령을 통해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카카오는 현대자동차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왔다. 2017년 카카오 아이 음성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을 차량에 적용하기도 했다. 이때는 길찾기에만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어학/백과사전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안내 등 10여개 이상이다. 운전석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2세대 카풀

"출퇴근 시간 제한 없다" 어디고, 카풀 시범 서비스 시작

새로운 카풀 서비스가 나왔다. 출퇴근 시간 제한 없이, 어느 때고 이용할 수 있어 택시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위츠모빌리티는 3월13일 예약 기반 카풀 서비스 ‘어디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풀 서비스처럼 출퇴근 시간에 카풀을 원하는 사용자가 어디고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경로가 맞는 상대방과 연결돼 카풀을 할 수 있다. 어디고에는 ▲여성 드라이버와 여성 승객을 연결하는 여성전용 옵션 ▲회원 추천으로 발생한 회사수익 일부를 상위 활동자에게 공유하는 추천보상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다른 카풀 서비스와는 달리 ▲승객과 더불어 드라이버도 자신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올릴 수 있다. 어디고는 당초 '강남카풀'을 표방해 강남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출시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예약 기반 장거리 출퇴근 카풀...

승차공유

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합의...카풀업계 '부글부글'

택시업계가 출퇴근시간 카풀을 허용하기로 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3월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카풀은 일부 요일·시간대에 한해 허용된다. 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에 한해 유상카풀을 할 수 있으며 토·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합의문에는 ▲플랫폼 기술을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결합하고 ▲택시산업 규제를 혁파하며 ▲올해 상반기 안으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출시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초고령 운전자 개인택시 감차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택시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월급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택시 관련 규제가 풀어지면 다양한 기업이 택시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발표로 카풀업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풀러스는...

라스트마일

카카오·쏘카, 공유 전기자전거 시장 출격

카카오모빌리티, 쏘카가 전기자전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전기자전거를 통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충족하지 못하는 중단거리 이동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3월6일 인천 연수구, 경기도 성남시에서 ‘카카오T 바이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경기도 성남시와 인천시 연수구에서 각각 600대와 400대, 총 1천여대로 진행된다. 카카오T 바이크는 카카오T 앱으로 전기자전거를 찾아 탈 수 있는 서비스다. 보증금 1만원이 있으며 기본요금은 처음 15분에 1천원, 이후 5분마다 500원씩 추가된다. 자전거 이용을 종료하면 요금은 자동 결제된다. 전기자전거이기 때문에 일반 자전거와 달리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별도 거치대가 없어 대여와 반납은 자유롭게 하면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기자전거 관리,...

11번가

IT업계 3·1운동 100주년 맞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IT 업계가 다양한 행사를 연다. 기부 행사부터 3·1운동 특화 콘텐츠까지 다양한 방식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 통신사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 100주년 3·1절 기념식'을 5G 기술로 생중계하며 3·1운동을 기념하는 데 동참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한 기부 행사 카카오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대한민국 100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100년 캠페인은 독립 운동과 한국 근현대 역사를 알리기 위한 공익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5개의 모금 프로젝트가 참여한다.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이 달릴 때마다 카카오가 1천원씩, 최대 3천만원을 캠페인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카카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알리기 위한 소책자 제작...

카카오

카카오프렌즈, 도쿄 이어 상하이에도 팝업 전시

카카오프렌즈가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3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중국 상하이 ‘스마오 광장’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의 명동이라고 불리우는 난징동루 보행자거리 초입에 위치한 스마오 광장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달하는 곳으로, 카카오프렌즈 팝업 전시는 광장 중심 1층 야외 단독 공간 형태로 자리하게 된다. 이번 팝업 전시는 카카오프렌즈가 중국에 처음 여행 왔다는 의미를 담아 ‘카카오프렌즈의 상해 여행’ 콘셉트로 구성됐다. 카카오프렌즈는 팝업 전시장 자체가 하나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매장 안팎에 3.5m 크기의 대형 라이언과 각종 캐릭터 구조물을 배치했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해외 쪽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에, 일본 도쿄점과 더불어 이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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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동남아로 간다

지난 2월11일 웹툰 프로덕션 드림커뮤니케이션은 자사 대표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가 베트남 최대 만화 기업 코미콜라에서 유료 웹툰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연재 1개월 만에 누적 페이지뷰 28만을 넘어섰다. 베트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한국 웹툰 독자가 퍼져 있다. 한국은 웹툰 강국이다.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적게는 3년, 길게는 5년까지도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험치의 힘일까. 최근 몇 년 간 웹툰 콘텐츠를 비롯해 웹툰 플랫폼 사업자까지 동남아 시장에 진출, 차츰 성과를 내는 중이다. 시작은 한류 웹툰 시장은 그 규모가 작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0년이면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 규모가 11억7700만 달러에 달할 거라...

카카오

‘승차거부 없다’던 티원택시, 알고 보니

지난 2월11일 택시업계는 스타트업 티원모빌리티와 손잡고 만든 택시 앱 ‘티원택시’를 출시했다. 택시업계는 티원택시를 두고 ‘승차거부 없는 착한 택시’라며 소개했지만 ‘승차거부가 없다’는 말은 홍보 문구일 뿐, 실제로는 승차거부가 가능했다. 티원택시는 일반 택시 호출 앱과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목적지 기입 없이 버튼만 누르면 택시가 호출되는 '원터치콜'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승차거부가 없다’는 문구는 여기서 비롯됐다. 그러나 특정 시간대에는 택시기사가 원터치콜을 아예 수락하지 않을 수 있고, 목적지가 노출되는 '목적지콜' 이용 시에는 승객을 골라 태울 여지도 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관계자는 “보통 목적지를 보고 승차거부를 하기 때문에, 목적지가 없는 콜을 받는다는 점에서 승차거부가 없다고 표현했다”라며 “기사가 콜을 받도록 우리가 강제할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카카오, "투자 상당부분 마무리···올해는 공격적으로 수익내겠다"

카카오가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투자, 인력 채용 등의 비용 증가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가 씨앗을 뿌리는 해였다면, 올해는 수확의 해다. 카카오는 게임, 영상, 웹툰 등 콘텐츠를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국내에서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AI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접목해 새로운 수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필요한 비용 투자는 2018년도에 상당부분 마무리됐다고 본다”라며 “올해는 신사업에서 공격적으로 수익을 내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영업이익을 개선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부문 고른 성장 이룬 카카오 카카오는 2018년 연결 매출 2조4167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으며,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