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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카카오게임, 게임 유통·마케팅 '맞손'

네이버와 카카오가 만났다. 각각의 플랫폼이 강점을 보이는 웹툰과 모바일 게임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는 10월18일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공동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네이버웹툰 기반의 모바일 게임들을 ‘카카오 게임하기’와 ‘네이버웹툰’ 플랫폼을 통해 동시 채널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게임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게임 플랫폼으로 카카오톡 친구들과 게임정보를 공유한다. 태생적 한계를 극복한 이례적 만남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뤄졌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는 "파트너사들에 양사의 보유한 강력한 플랫폼과 이용자 풀을 모두 활용 가능케 하며, 동시 마케팅 프로모션이라는 사업적 혜택까지 제공해, 서비스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업 모델을 제공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카카오와 네이버웹툰 측은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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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카카오게임’을 찾아라

다음카카오가 2월12일 201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한 이후 가진 첫 번째 실적발표다. 게임 부분 매출만 나눠서 보면, '카카오 게임하기'가 주력인 모바일게임 비중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카카오 게임하기의 매출이 정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많다. 카카오 게임하기 이후 매출을 이끌어줄 새 사업을 찾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2015년 숙제다. 한풀 꺾인 ‘카카오 게임하기’ 카카오 게임하기는 2012년 여름 출시됐다. 이후 매 분기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 초반 인기 게임이 카카오 게임하기를 이끌었고, 이후 퍼즐이나 롤플레잉 등으로 꾸준히 대작 모바일게임이 출시된 덕분이다. 2012년 7월 10개 게임으로 시작한 카카오 게임하기가 2013년 7월에는 180개 게임을 확보했다. 2014년 7월에는 520개 까지 늘어났다. 2014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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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 '구글·애플 동시 출시' 규정 완화

앞으로 게임 개발업체는 카카오 게임하기에 게임을 낼 때 구글과 애플의 응용프로그램(앱) 장터에 동시에 출시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가 오는 5월부터 게임 동시 출시 규정을 일부 완화한다. 게임 개발업체는 개발을 마치는 버전을 먼저 낼 수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버전을 함께 만들어 같은 날 내야 했던 이전 규정이 버거웠던 게임 개발업체가 환영할만한 조처다. 지금까지 게임 개발업체가 카카오 게임하기에 게임을 내려면,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 같은 날 게임을 등록해야 했다. 이 정책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도입됐다. 일부 게임이 둘 중 한쪽으로만 개발돼 출시됐기 때문이다. 다른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가 자칫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뒤따른 조처였다. 게발업체 부담 완화 카카오는 1년을...

비주얼드

[앱수다] '애니팡' 인기 비결은

이제는 거의 사회적 현상이 되어버렸다. '애니팡' 이야기다. 문득 퇴근길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얖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자니 버스 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니팡'을 하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선 '애니팡' 잘 하는 방법을 놓고 한창 토론이 펼쳐지는 풍경도 발견됐다. 새삼스럽지만 '애니팡' 이야기를 해보자. '왜 애니팡에 빠지나...' 나도 '애니팡'을 깔았다. '애니팡'은 5가지 동물 모양의 블럭을 3줄 이상 모아 터뜨리는 게임이다. 잘하건 못하건 제한시간은 1분이다. 제한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은 점수를 쌓느냐가 게임의 포인트다. 아주 단순한 구조인데다, 이전까지 없던 게임 형태도 아니다. 심지어 규칙도 똑같다. '애니팡'이 이 정도까지 뜰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애니팡'은 왜 뜨게 됐을까. 분명한 것은, 그 게임 자체가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