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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모바일 전략 RPG로 돌아온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출시

'창세기전'이 모바일 전략 RPG로 돌아왔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25일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타리아의 전쟁은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산 게임을 대표한 '창세기전'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임진록' 시리즈 등 국산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개발로 유명한 엔드림의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총괄했다. 안타리아의 전쟁은 창세기전의 본질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원작에 가깝게 구현하면서도 주요 콘텐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공정', '마장기', 'PVE 콘텐츠', 'PVP 비동기식 전투' 등 게임 핵심 콘텐츠에 창세기전 IP를 녹여냈으며 이용자들이 스토리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스텀 스토리' 모드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함장 5레벨'을 달성한 모든...

MMORPG

카카오게임즈, 블루홀 '에어' 한국 퍼블리싱 맡는다

카카오게임즈가 블루홀에서 개발한 PC MMORPG '에어'의 한국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북미, 유럽 시장 퍼블리싱에 이어 한국 시장 서비스 계약까지 확정됐다. 에어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블루홀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12일 블루홀이 개발 중인 MMORPG '에어'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는 진화된 기계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로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RvR(진영 대 진영), 공중 전투 등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블루홀과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16년 에어의 북미-유럽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자 채용

카카오, 5개 계열사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공채

카카오가 주요 계열사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에 나선다. 카카오는 8월27일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 등 5개 계열사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이 가운데 1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학력, 전공, 나이 등의 스펙보다 지원자의 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서다. 이번 신입 개발자 채용 역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마감은 9월11일로, 모든 지원자는 별도 서류전형 없이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후 합격자에 한해 오프라인 코딩테스트와 1·2차 인터뷰가 진행되며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및 입사 일정은 모집 회사에...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4억명 돌파 기념 가격 할인

'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 이용자 수 4억명 돌파 기념으로 가격 할인에 들어간다. 펍지주식회사는 6월20일 '배틀그라운드' 패키지를 34% 할인된 2만1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팀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7월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이후 첫 할인으로, 스팀·카카오·X박스원·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 걸쳐 전세계 이용자 수 4억명을 넘어선 기념으로 진행됐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배틀그라운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에게 풍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배틀그라운드만이 제공 가능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3월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배틀로얄' 장르 붐을 일으키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PC와...

검은사막

카카오게임즈, 1년 새 연매출 2배 ↑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매출액 약 20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1월 통합된 카카오 게임 사업 부문의 통합 이전 실적은 빠진 수치여서 상장을 앞둔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실적은 더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게임즈는 4월6일 2017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연간 총 매출액은 약 2013억원, 영업이익은 약 386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99%, 영업이익은 282% 성장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약 606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약 95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증가, 블루홀 등 게임 개발사들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던 지분 평가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창립 2년차인 지난해, PC 온라인과 모바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이룬 성과로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분식집 같은 캐주얼게임으로 승부하겠다"

"쟁쟁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 가운데 살아남은 건 분식집이었다. 사람들은 매일 고급 음식점만 가기보단 대중적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캐주얼게임이 가진 강점도 여기에 있다." 분식집과 캐주얼게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대중성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게임을 중심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분식집 일화를 얘기하며 캐주얼게임 장르에 방점을 둔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2016년 카카오 플랫폼을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시작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퍼블리싱 사업으로 중심축을 옮겼다. 올해는 개발 사업으로 다시 한번 변화를 시작한다. 새롭게 출범한 개발 전문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통해 기존 사업에 게임 개발 영역을 더한다. 이때 핵심이 되는 게 캐주얼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월7일 '카카오게임즈 미디어데이 2018 프리뷰' 행사를 열고 올해 사업...

배틀그라운드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스쿼드 모드 공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드디어 스쿼드 모드를 포함한 모든 게임 방식을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28일 '스쿼드' 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14일 '솔로' 모드를 우선적으로 선보인 카카오게임즈측은 12월 중순 이후 '듀오', '스쿼드' 모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게 됐다. 스쿼드 모드는 4인 1조로 팀을 구성하는 게임 방식으로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협력 플레이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 모드다. 두명이 한 팀을 이루는 듀오 모드는 지난 11월23일 업데이트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시작 당시 솔로 모드를 먼저 선보였다. 12월 중순으로 예정했던 듀오 및 스쿼드 모드의 업데이트는 개발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대회 개최

"아프리카TV가 배틀그라운드 리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프리카TV에서 '배틀그라운드' 리그가 열린다. 대회 우승 상금은 1억원에 달한다. 아프리카TV는 11월23일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이하 APL 파일럿 시즌)'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APL 대회에 대한 소개와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APL 파일럿 시즌은 12월 셋째 주에 개막해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주마다 2회씩 열리며 오후 7시부터 서울 홍대 인근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총 20팀이 참여하며 예선을 거친 한국 18개 팀과 중국 2개 팀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카카오게임즈가 아닌 스팀 서버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에선 아직 '스쿼드' 플레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솔로 플레이만 지원했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11월23일 두명이 한 팀을 이루는...

배틀그라운드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서버 스팀과 분리 운영한다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의 서버를 스팀과 분리 운영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13일, 펍지주식회사와 협의를 거쳐 배틀그라운드를 스팀과 별개 서버인 '카카오 서버'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게임 핵 문제다.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맡게 된 카카오게임즈는 애초 서버를 스팀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었다. '배틀그라운드' 사업총괄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이사는 지난 10월2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현재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유율이 25%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존 이용자와 카카오게임즈 이용자가 단절되기보단 같이 게임을 즐기는 게 이용자 가치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통합서버를 이용하는 것으로 개발사와 협의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는 서버 운영에 관한 결정을 번복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해외 이용자와의 분리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제재 등 부정행위 대응에 용이하여 이용자들이 더 즐겁게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 수...

PUBG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게임성 변경 없다"

25%. '배틀그라운드'의 현재 PC방 점유율이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지난 3월 '스팀'을 통해 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스팀을 통해서 할 사람은 다 하고 있는 게임인 셈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정식 서비스를 맡게 된 카카오게임즈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된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24일 '배틀그라운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정식 서비스는 11월14일 시작된다. 다음게임 포털 내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가격은 스팀과 같은 3만2천원이다. 카카오게임즈가 발표한 서비스의 핵심은 기존과 동일한 게임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게임즈는 PC방 중심의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한 게임성 카카오게임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