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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대만 서비스 시동…해외 공략 가속도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가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대만 게임 서비스 기업 감마니아와 달빛조각사 중화권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대만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양 사는 이달 이용자 테스트 기간을 거쳐 연내 달빛조각사를 출시할 계획이다. 18일 <블로터> 취재 결과 카카오게임즈와 감마니아는 지난 17일 대만에서 달빛조각사 사전예약과 사전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현지 게임명은 '월광조각사(月光雕刻師)'로 오는 24~26일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만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경우 CBT 참가 인원에 제한이 없지만 iOS 사용자는 1만명으로 제한을 뒀다. 대만 달빛조각사 초기 버전에는 6개의 서버가 제공될 예정이다. 계정당 4개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5개 직업을 지원한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웹소설 베스트셀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pc방

PC방에 한달간 배그 비용 무료...카카오게임즈-펍지 'PC방 상생안'

코로나19 장기화로 PC방 사업자들의 생계 유지가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사가 상생안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가 PC방 상생과 고통 분담에 뜻을 모았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 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PC방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이달 22일 부터 총 1개월 간 해당 사업주의 PC방에서 소진된 사업주 요금(이하 D코인) 을 D코인으로 환급해주기로 하였다.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되며,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그 대상이다. 카카오게임즈와...

주가

카카오게임즈, 상장 첫날 '따상'…코스닥 시총 5위로

공모주 청약 광풍 행보를 일으킨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10일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4만8000원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은 6만24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시초가는 공모가 2만4000원 대비 200% 가격인 4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오전 9시 장이 열린 후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지만 해제 후 30% 상승한 6만24000원을 찍고 마감까지 유지됐다. 이에 따른 카카오게임즈 시가총액은 4조5680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순위 5위에 해당한다. 지난 1~2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 58조5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린 만큼 기대를 모았던 카카오게임즈는 증권업계의 예상대로 '따상(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공모가 대비 두 배의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속어)'을 기록했다. 직원들 얼마나 받을까 카카오게임즈의...

넷마블

넷마블 52주 신고가…'빅히트·카카오게임즈' 호재가 쌍끌이

하반기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소식과 카카오게임즈의 IPO 흥행에 힘입어 넷마블이 3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3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6.65% 오른 18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의 52주 신고가는 지난 1일 세운 17만9500원이었으나 3일 장중 18만5500원까지 오르며 이틀 만에 새 기록을 작성했다. 넷마블은 빅히트 지분을 25.1% 보유 중이다. 지분율 45.1%의 방시혁 빅히트 대표이사에 이은 2대 주주다. 빅히트가 10월 코스피에 상장되면 기존 메이저 업체를 제치고 엔터 대장주로 등극할 것이란 예측이 넷마블의 주가에도 호재가 됐다. 또한 넷마블이 IPO 역대 최대 청약 기록을 세운 카카오게임즈의 지분을 5.64% 가지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넷마블은...

IPO

'58조 대박' 쓴 카카오게임즈 청약…'따상'으로 이어질까

카카오게임즈가 기업공개(IPO) 청약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일반투자자 청약에 58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면서 '역대급'으로 평가받은 SK바이오팜의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오는 10일 상장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따상(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후 가격 제한 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의미하는 은어)'까지 점쳐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 SK바이오팜 넘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1524.85대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1546.53대1과 1495.4대1을 기록했다. 인수회사인 KB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1522대1로 집계됐다. 3개사에 몰린 증거금은 총 58조5543억원으로 SK바이오팜이 기록했던 30조9899억원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증거금의 경우 한국투자증권(32조6627억원), 삼성증권(22조9694억원), KB증권(2조9221억원) 순으로 모였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은...

IPO

카카오게임즈, 수요예측 경쟁률 1479대1…사상 최고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국내 및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국내 IPO 사상 최고의 경쟁률 약 1479대1을 기록했다. 수요 예측에 참여한 기관은 국내외 총 1745곳으로, 국내 공모 기업 중 최다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 중 해외 기관투자자는 407개에 달해 글로벌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총 공모주 수 1600만 주의 70.49%인 1127만 7912주를 대상으로 166억 7469만 8385주가 접수됐다. 경쟁률은 1479대1을 달성해 수요예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가 밴드 범위(2만~2만4000원)의 상단 이상을 제시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의 공모주 청약을 거쳐 10일...

IPO

IPO 앞둔 카카오게임즈, '경쟁력' 들여다보니

"코로나19 사태 이후 게임 시장의 변화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게임 시장에서 개발이 미뤄지거나 중단된 사례가 급증한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안정적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행한 시기이지만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국내 게임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인수·합병을 활성화하고 자금 확보를 위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닥에 상장하고 자금이 확보되면 추가 인수·합병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26일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카카오게임즈의 경쟁력과 비전을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부터 27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2만∼2만4천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1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가디언 테일즈

글로하우 품은 카카오게임즈, 다음 스텝은 '글로벌'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사 영입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카카오게임즈는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서비스사 글로하우를 인수했다"고 공개했다. 인수 주체는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이다. 해당 인수는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공략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전진기지를 두고 현지 시장을 직접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럽, 북미,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게임 서비스 및 시장 분석을 하며 자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축적했다. 글로하우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모바일게임 마케팅, 운영,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하우와의 협업으로 모바일게임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지난 7월 230여개 해외 국가에 정식으로 출시한 모바일...

NDR

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해외 투자설명회도 언택트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카카오게임즈가 다음달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두고 본격적인 IR활동을 시작한다. 1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을 고려해 해외 투자설명회(NDR)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준비한다.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전후 수요 예측 시점까지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소 규모의 회의와 행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기업들의 해외 NDR과 대규모 간담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한편 소규모 대면 NDR를 병행하는 추세다. 지난달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팜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투자은행(IB)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는 이달 말 수요 예측 등 청약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며 "짧은 기간 동안 국내·외 기관...

IPO

카카오게임즈, 9월 내 상장 계획...공모 금액 3천억원대

카카오게임즈가 9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신주 총 160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가는 2만원~2만4000원이며, 총 공모 금액은 희망가 기준으로 3200억원~3840억원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6일과 27일, 수요 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청약 절차를 거쳐 9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조달할 자금을 ▲개발력 강화 ▲신규 IP 포함 라인업 확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013년 엔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6년 4월 다음게임과 합병하고, 같은 해 7월 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