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moments

페이스북표 ‘밴드’ 나오나

페이스북표 ‘밴드’나 ‘카카오그룹’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과만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을 담은 폐쇄형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앱을 선보일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9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드네임은 ‘순간(Moments)’이다. 보도에 따르면 ‘순간’은 개발이 끝나 현재 페이스북 직원들 사이에서 테스트 중이다.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그룹이 타일 형식으로 나눠져 있다. <벤처비트>는 이 기능이 구글플러스의 서클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기존 페이스북 앱에서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문자 기반이고 친구 리스트에 의존해야 해서, 새로 나올 ‘순간’이 훨씬 쉽게 게시글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테크크런치>는 밝혔다. <메셔블>은 “이 앱은 페이스북이 사생활 보호정책이나 뉴스피드 변화 등 사용자의 신뢰를 찾기 위해...

다음

다음 '쏠그룹', '밴드'를 막아라

메신저는 ‘카카오톡’, 그룹 대화는 ‘밴드’라는 공식을 다음이 흔들려고 한다. 이제 막 터를 닦기 시작한 밴드를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인 기반의 폐쇄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쏠그룹’을 출시했다고 1월23일 밝혔다. 쏠그룹은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앱으로 우선 출시됐다. 모바일 메신저의 그룹 채팅방의 쓰임새를 따온 점에선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 ‘카카오그룹’과 꼭 닮았다. 다음은 20·30대를 핵심 사용자 층으로 삼아 쏠그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다음이 초점을 맞춘 대상은 모임 운영자인 듯하다. 공지를 올리고 나서 몇 명이 읽었고, 아직 읽지 않은 구성원을 확인할 수 있는 ‘공지’, 발생한 비용과 나눠서 내야 하는 구성원을 적으면 추렴할 금액을 자동 계산하는 ‘돈정산’이 쏠그룹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다. 한편, 다음은 2년 전 쏠그룹과...

FB

[주간SNS동향] 마플 스티커 주고받고, 기부도 하고

마플로 공짜 스티커 보내고 기부해요 마이피플에 있는 공짜 스티커를 친구에게 보내면 다음이 하루 800원씩 대신 기부해 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연말을 맞이해 ‘2013 세상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해’ 기부 캠페인을 2014년 1월10일까지 벌인다. 마이피플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와 SNS를 동원한다. 마이피플 사용자가 새로 나온 ‘희망해’ 8종 스티커를 내려받아 하루 1번 쓰면, 다음이 스티커 1종당 100원씩 대신 기부한다. 희망해 스티커가 총 8종이니 사용자 1명당 최대 800원을 기부하는 셈이다. 다음은 사용자가 ‘2013 세상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해’ 캠페인을 마이피플 메시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해도 한 번 공유할 때 100원씩 기부한다. 사용자가 ‘희망해’ 캠페인을 공유할수록 기부금이 쌓인다. ‘세상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해’는 6가지 소원을...

네이버카페

[그래프] 주요 커뮤니티의 모바일 체류시간

주요 커뮤니티의 모바일 사용 시간에서 '밴드'가 다음과 네이버 카페를 앞섰다. 캠프모바일은 밴드의 월 총 체류시간과 사용자 1명당 체류시간이 네이버카페, 다음카페보다 앞섰다고 12월13일 밝혔다. 캠프모바일은 네이버의 자회사로, 밴드를 운영한다. 밴드는 지인 기반의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2013년 11월 닐슨코리안클릭 자료 기준으로, 밴드 사용자 1명이 한 달 동안 밴드에서 보낸 시간은 3시간44분이다. 네이버카페보다 약 1시간40분 길고, 다음카페보다 1시간10분 길다. 네이버 사용자 1명이 한 달 동안 밴드에서 보낸 시간은 1시간11분, 다음카페는 2시간35분이다. 닐슨코리안클릭은 11월 모바일 앱과 모바일웹으로 밴드를 쓴 사용자를 920만명, 네이버카페 1340만명, 다음카페 903만명이라고 파악했다. 이들 사용자가 한 달에 총 머문 시간은 밴드 20억분, 네이버카페 17억분, 다음카페 14억분으로 계산했다. 캠프모바일은 "밴드의 월 총...

kth

[주간SNS동향] 마이피플에선 '5초 메시지'도 보낸다

마이피플, 5초면 사라지는 메시지 보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마이피플에 이용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고 나면 5초만에 해당 메시지가 사라지는 '5초 메시지' 기능을 내놨다. 보내는 사람이 시간을 얼마로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볼 수 있는 시간은 1초, 3초, 5초, 10초로 나뉜다. 발송자는 5초 메시지를 쓰며 최대 200자까지 쓸 수 있으며, 메시지 대신 사진을 보낼 수도 있다. 받는 사람이 5초 메시지를 보려고 말풍선을 손으로 누르는 때부터 시간을 재서 보내는 사람이 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운다. 메시지가 지워지고 나면 받은 사람이 그 메시지를 다시 볼 수 없다. 보낸 사람은 전송 단추를 누른 때부터 자기가 보낸 메시지라도 보지 못한다. 다음은 이와 함께 마이피플에 '그룹 대화방에서 모아보기' 기능, 페이스북의 '챗해드'와 비슷한 '마이볼',...

BB

[BB-0905] 퀄컴도 스마트 시계 공개

퀄컴, 스마트워치 '톡'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공개한 데 이어 퀄컴도 스마트워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퀄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업링크 2013'에서 스마트워치 '톡'을 선보였습니다. 톡은 퀄컴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로,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광원 없이도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전력 소모량이 매우 적은 게 특징입니다. 톡은 오는 4분기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AllThingsD] 애플TV, 10월 출시 애플이 오는 9월10일 저가형 아이폰과 함께 새로운 애플TV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3월 애플TV를 선보였으니 벌써 1년6개월이 흘렀죠. 지난해 12월엔 애플TV 셋톱박스 주문을 중국 공장에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정황상 새로운 애플TV 출시가 임박한 게 아닌가 하는 얘기지요. 물론 오는 10일날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