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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단독대표 체제로

카카오모빌리티가 류긍선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3월20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류긍선 단독대표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카카오에서 분사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6월부터 정주환, 류긍선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2000년 서울대학교 전산학과 학사 학위를 받은 류긍선 대표는 같은해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다날에 개발자로 입사,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며 휴대폰 결제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이후 다날 대표이사와 다날유럽 대표를 역임했다.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에 전략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했으며 2019년 6월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정주환 전 공동대표는 2015년 카카오택시를 시작으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출범시킨 바 있다. 올해 2월 카카오 신사업 총괄로 보직 이동하며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를 겸임해왔다. 추후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직을...

게이미피케이션

카카오게임즈, '위치기반 게임' 개발 본격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야외 활동을 게임과 접목시키는 위치기반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게임즈의 게이미피케이션 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라이프엠엠오는 최근 투자 유치에 이어 기획자, 디자이너 등 인재 채용에 나서면서 위치기반 게임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겸 라이프엠엠오 대표는 3월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위치기반 게임 플랫폼 기획자 및 디자이너 채용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재는 라이프엠엠오의 위치기반 게임 '프로젝트R(가칭)' 개발에 투입된다. 기획자 직군은 위치기반 게임 서비스 플랫폼 신규 구축 및 해당 서비스 전략과 상세 기획을 맡게되며, 디자이너는 위치기반 게임 서비스 플랫폼 디자인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프로젝트R은 걷기, 자전거 등 야외 이동 활동을 게임과 연결해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위치기반 게임이다. 라이프엠엠오 측은 프로젝트R을...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뛰어든 카카오모빌리티, "빠르면 올해 시범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았다고 3월3일 밝혔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연구를 넘어 이용자 실생활에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접목하기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3월 테스트 시작...차별점은 '카카오T' 앱 카카오모빌리티는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허가에 따라 이르면 3월 중순부터 레벨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차 기술 테스트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레벨 3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다섯 단계의 자율주행차 기술 중 중간급 단계에 속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임시운행은 연구와 실험 단계를 넘어 2400만명이 가입한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접목하려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상용화에 핵심이 되는 ▲도로, 차량 및 보행자, 신호등과 같은 주행 환경에 대한 ‘인지 기술’ ▲ 인지 결과를...

KST모빌리티

'타다' 금지냐 모빌리티 육성이냐...여객법 개정안이 뭐길래

“국회의 조속한 법안 통과를 간절히 촉구합니다.” 지난 2월27일 모빌리티 플랫폼 7개 기업(위모빌리티, 벅시, 벅시부산, 코나투스, KST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티원모빌리티)이 한 목소리를 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였다. 통과될 경우 타사 서비스 어려워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일종으로 ‘여객자동차운송 플랫폼사업’을 신설, 유형별 플랫폼사업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버, 카풀, 타다 등 플랫폼 업계와 택시업계 간 충돌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플랫폼을 법 테두리 안에 들여 놓기 위해 구상한 해결책이다. 신설된 제도에서 ‘플랫폼 운송사업’ 유형에 해당하는 기업은 규제에서 보다 자유로운 운송사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며 △운행 차량 총량은 제한된다. 사업자는...

VCNC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 24일 열린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차량공유, 자율주행, 택시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2월2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이 협력하고 한국모빌리티디자인협회와 (사)한국공유경제협회 및 KCREN에서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과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메시지를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피유엠피(PUMP) 윤문진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 ▲쏘카 김혜영 변호사(정책연구팀장)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이사,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이경현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연구실장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서비스하는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는 씽씽의 설립에서 현재까지 1년여 간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이동의 특성을 분석하는 세션을 마련,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 쏘카 정책연구팀장인 김혜영 변호사는 사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는 미국 팔로알토(Palo Alto)에서 하셋 에이스 하드웨어(Hassett ACE Hardware)와, 또 여의도에서는 이마트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논한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기획실장은 CES 2020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심도 깊게 분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09526)에서 가능하다. 컨퍼런스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카카오 T 블루', 대전광역시서도 부른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이 가맹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T 블루'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월4일 밝혔다. 충청권 최초로 대전시에서 500여대 규모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한 것으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 T 블루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안정화 등 점검을 마친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앞서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이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고 있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현재 카카오 T 블루는 서울시, 대구시, 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KM솔루션은 지역 택시업계와의 협업을 위해 대전지역 택시운송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와 지난 12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는 KM솔루션의...

O2O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제휴..."모빌리티에 O2O 융합"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협력 일환으로 양사는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skt

카카오내비·티맵 "설 고향길, '이때'만은 피해라"

설 연휴를 앞두고 카카오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를 각각 공개했다. 1월21일 카카오모빌리티가 공개한 올해 설 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에 따르면 설 연휴 고향으로 갈 때는 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8-10시 출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번 결과는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총 3개 구간에 대해 최근 3년치의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번 설 연휴기간과 유사했던 작년 추석 연휴기간 실제 교통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해 도출했다. 24일 오전 8-10시 가장 붐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설 연휴와 같이 명절 당일 전 연휴가 짧은 경우 같은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명절 전일인 24일 오전 전 구간에서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집중될 거라 전망했다. ▲대전, 광주 방면의...

KST모빌리티

2020 모빌리티 시장, 불확실성 속 플랫폼 택시 파괴력 주목

2019년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모빌리티였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향한 견제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따다. 카풀의 시동이 꺼졌고, ‘타다(운영사 VCNC)’에는 제동이 걸렸다. 플랫폼과 택시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플랫폼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내놨고 이를 바탕에 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발의됐으나 국회 파행으로 법안 처리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2020년은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업계와 기존 택시업계 간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플랫폼택시’가 늘어나고 경쟁이 붙으면 소비자의 선택지도 보다 다양해질 거라는 분석이다. 뒷전 밀린 여객법 개정안, 통과될까 여객법 개정안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고 있다.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 포함 렌터카를...

MaaS

우버와 공존하는 호주의 모빌리티 실험 현장을 가다

“처음 우버 시작할 때요? 택시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호주 뉴사우스웨스트주 버우드 그린라이트허브에서 만난 우버 드라이버 김우주(가명)씨는 의아하다는 듯 말했다. “그땐 택시하고 승차공유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봤어요. 노는 차 이용해서 돈 번다고 생각했죠.” 김 씨는 10여년 전 호주에 정착했다. ‘돈벌이’가 된다던 친구의 말을 듣고 부업 삼아 우버엑스를 시작했다. 벌써 3년차다. 김 씨와 같은 우버 드라이버 6만7천여명은 호주 37개 도시를 누비고 있다. 호주는 우버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국가로 꼽힌다. 2012년 호주에 처음 진출한 우버는 리무진 서비스인 ‘우버블랙’으로 시작해, 2014년 개인차량으로 손님을 태우는 ‘우버엑스(UberX)’를 내놓으며 승차공유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호주 수도준주(ACT)는 2015년 법 개정을 통해 우버를 허용했고 뉴사우스웨일즈 주도 뒤따라 빗장을 열었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