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비서

스마트폰으로 '카카오미니' 음성인식 기능 쓸 수 있다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음성 명령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거나 읽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6월18일 자사 AI 플랫폼 '카카오i'를 탑재한 '헤이카카오' 앱 2.0을 출시했다. 카카오미니에서 쓸 수 있는 음성 명령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헤이카카오 앱은 카카오미니와 연동해 사용 설정을 돕는 용도로 활용됐다. 헤이카카오 앱 2.0은 음성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실시간 음악 인식 및 재생 ▲날씨, 주식, 인물 정보 ▲카카오톡 전송 ▲새로 온 카카오톡 메시지 읽어주기 ▲라디오 청취 등을 제공한다. 헤이카카오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을 실행하고 "헤이카카오"라고 부르거나 화면을 터치하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

카카오, AI 스피커 '카카오미니C' 고음질 업데이트

카카오가 5월8일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C'의 스피커 성능을 업데이트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사운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음질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미국 소재 음향 전문 회사 굿헤르츠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굿헤르츠의 사운드 알고리즘을 카카오미니C에 적용해 음성과 음폭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현장감 있는 고음질 음성과 폭넓은 음역대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피커 성능 업데이트는 멜론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를 통해 재생되는 음악, 동화 읽어주기, 라디오 듣기 기능 등에 모두 적용됐다. 굿헤르츠 사운드 알고리즘은 카카오미니C에 내장된 프로세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음질을 개선한다. 카카오에 따르면 특히 음성, 음악의 저음, 고음 부분을 이전보다 훨씬 세밀하게 표현한다. 또 무리한 재생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스피커 손상을 줄여준다. 이번 업데이트는...

CJ헬로

헬로TV 시청 '카카오미니'로 손쉽게

카카오가 디지털 케이블 방송사 CJ헬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카오미니’를 통한 셋톱박스 제어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CJ헬로의 ‘헬로TV’ 가입 고객은 카카오미니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케이블TV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케이블TV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헤이카카오’ 앱을 설치하고 카카오미니와 셋톱박스를 연동하면 TV전원, 채널 이동, 음량 제어 및 음소거, 편성표 검색, VOD 검색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카카오 설명에 따르면 기본적인 TV제어 외에도 “헬로티비에서 조진웅 나온 영화 찾아줘”, “나혼자산다 보여줘” 등과 같이 말하면 해당 VOD의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했던 택시호출이나 O2O서비스도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헤이...

AI 스피커

원격 음성 명령 지원, '카카오미니C' 시판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가 가지고 있던 단점 중 하나. 전원을 유선 연결해야만 작동한다는 거였다. 또 하나의 단점은 피규어가 '인기 캐릭터'에 한정돼 있었던 것. 카카오가 불편했던 이동성을 보완한 새로운 스마트 스피커를 선보인다. 피규어도 여러 개 추가 제공한다. 카카오는 9월10일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C'의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미니C는 카카오프렌즈샵 온,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처별로 할인 쿠폰,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추가 제공, 라이언 자석 인형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카카오미니C는 '헤이카카오' 한마디로 스피커를 깨워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음악 듣기 및 개인화된 음악 추천 ▲날씨, 뉴스, 주가 등 정보 제공 ▲택시 호출 ▲키즈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C는 충전식...

ai

카카오, 이동성 강화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C' 출시

카카오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이동성을 높여 재출격한다. 배터리팩이 새롭게 적용돼 선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기존 카카오미니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지 않아 전원을 연결해 쓸 수밖에 없었다. 또 멀리서도 음성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리모컨이 추가됐다. 카카오는 8월27일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개선한 '카카오미니C'를 9월10일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미니C는 신규 액세서리인 충전식 배터리 '포터블팩'과 기기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음성 명령을 할 수 있는 '보이스 리모트'를 지원한다. 다른 사양은 기존 카카오미니와 동일하다.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폐셜 피규어도 기존 2종에서 총 7종으로 늘었다. 카카오미니C는 기존 제품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일종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디자인이나 큰 사양 변경 없이 이용자들이 지적해온 이동성이 추가됐다. 충전식...

ai

카카오, "카카오톡·멜론 통해 AI 서비스 차별화"

대화가 필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이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기계가 대화로 연결되는 시대다. 대화형 인공지능(AI)은 인간이 기계의 조작법을 학습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계가 인간을 이해하고 학습하고 편리하게 기계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AI 플랫폼'의 중심에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가 자리 잡은 이유다. 하지만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적응을 요한다. 집에서는 AI 스피커들이 각축전을 벌이며 음성 인터페이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집 밖에서 AI 비서를 호출하는 일은 습관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카카오는 이 습관의 공백을 '카카오톡'으로 파고들려 한다. 카카오는 7월5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미니'를 비롯한 AI 서비스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석영 카카오 AI서비스팀 팀장은 "카카오톡과 연결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ai

네이버, "'쥬니버'로 키즈 시장 잡겠다"

네이버가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5월28일 쥬니버를 기반으로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스테디 및 인기 동요 3천여곡을 뮤직 이용권 없이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연내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동화는 현재 1400개에서 전래동화, 위인동화, 뮤지컬동화, 자장가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 5천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스피커 '클로바'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 및 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디오 기반의 네이버 추천기술도 더욱 고도화된다....

멜론

카톡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두 대표에게 물었다

카카오가 ‘프레스톡’을 열었다. 3월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다. 조수용, 여민수 두 신임 공동대표가 처음 공개석상에서 기자들과 마주하는 자리다. 할 말도 많고, 물을 것도 많았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시너지’와 ‘글로벌’이다. ‘카카오 3.0’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 대표가 전한 핵심 메시지 4가지를 추렸다. 보다 자세한 궁금증은 간담회에서 나온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을 참조하자. 요약문 하단에 첨부했다. 1. 카카오톡은 확장된다 카카오톡은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카카오M의 ‘멜론’ 서비스와 더욱 밀접히 결합된다. 재생목록을 친구와 공유하고, 음악을 이모티콘 보내듯 친구에게 보내고 이를 멜론 앱 없이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재생·감상한다. ‘오픈채팅’을 커뮤니티 서비스로 발전시킨다. 오픈채팅은 ‘비지인 기반 단톡방’ 성격이 강했다. 음악리스트 공유방, 짤 공유방, 게임정보 공유방 등이...

중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카카오·다음에서"

카카오가 2월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특화된 서비스를 준비했다. 카카오는 2월5일 포털 다음 첫 화면에 ‘평창’ 탭을 개설해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카카오미니를 통한 올림픽 전용 콘텐츠를 MBC와 제휴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올림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 스포츠·카카오톡 '채널'로 주요 경기 생중계 카카오는 다음과 카카오톡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전 경기를 카카오톡 채널탭과 다음 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평창 탭은 다음 첫 화면의 뉴스 탭 바로 옆에 위치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 생중계를 비롯한 하이라이트 영상, 뉴스, 경기 일정, 지역 맛집, 응원용품 쇼핑...

AI스피커

카카오 미니는 인공지능 '스피커'다

카카오와 하드웨어, 언뜻 쉽게 연결되지는 않는다. 카카오에도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있다는 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지금까지 카카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카카오 안에서 필요한 것들, 예를 들어 로드뷰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카메라나 카카오 서버를 위한 하드웨어 등을 만들어왔다. 이들이 ‘바깥’에 알려지게 된 건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 미니’를 내놓으면서부터였다. 장은석 카카오 AI부문 디바이스 사업 파트장은 “(팀원들) 식구들이 이 사람이 무슨 일 하는지 몰랐다가 카카오 미니 때문에 ‘아, 이런 일을 하는구나’ 알 수 있게 됐을 것이다”며 웃었다. 카카오는 지난해 9월18일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 예약판매를 실시, 예약 판매 물량 3천건을 38분 만에 완판했다. 관심은 뜨거웠다. 2017년 12월 첫 주까지 3개월여 만에 8만여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