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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10대여 카뱅으로 모여라…'카카오뱅크 미니' 출시

카카오뱅크가 고객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금일 출시된 ‘카카오뱅크 미니’는 체크카드와 유사한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청소년에게 신분증 없는 계좌 개설 및 편리한 입출금 경험을 제공한다. “10대는 모바일에 가장 익숙한 세대임에도 그들에겐 마땅한 비대면 거래 수단이 없었습니다. 또 성인에겐 당연한 신분증, 은행 계좌조차 없는 청소년들에게 카카오뱅크는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은행이었죠.”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뱅크 미니 출시 간담회에서 송현근 카카오뱅크 수신 팀장은 이렇게 말했다. 송 팀장의 말처럼 신분증, 부모 동의, 시중은행 계좌 등이 요구되는 비대면 계좌 개설 과정은 그동안 10대 청소년들에게 높은 장벽이었다. 편리한 사용성을 앞세워 출범 2년 만에 약 1300만명의 고객을 모은 카카오뱅크지만 10대 고객의 비중은 9월 말 기준으로 고작 3.7%에 불과하다....

카카오뱅크

'대어 등판' 카카오뱅크, IPO 추진

카카오게임즈가 주식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주식시장 대어로 꼽히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IPO 추진에 관심이 모인다. 카카오뱅크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IPO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IPO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연내에 감사인 지정 신청 및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IPO 추진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자본확충 수단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했다. 카카오뱅크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1254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수신 잔액은 22조3159억원, 여신 잔액은 18조3257억원으로 알려졌다.  

개발자

카카오뱅크 경력개발자 뽑는다...13일까지 서류접수

카카오뱅크가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iOS, 클라우드 플랫폼, 금융 IT(코어뱅킹, 금융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등 총 20개 분야로, 채용규모는 00명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다. 채용은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코딩테스트를 거쳐 1차와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개발자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1, 2차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와 분야별 자격 요건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던 바탕에는 카카오뱅크만의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력 개발자 공채를 진행하여 우수 인재를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별도로...

IPO

1년새 순익 372% 뛴 카카오뱅크, 하반기는 IPO 준비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순이익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하반기 IPO 준비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5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분기 순이익 268억원을 남기면서 2020년 상반기 누적 순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 확대는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 부분 이익 확대, 제휴 부문의 증권계좌개설 및 신용카드 모집대행 수수료 수익에 따른 비이자부분의 순손실 규모 축소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를 월 1회 이상 접속하는 이용자 수(MAU)는 2019년 12월 1062만명에서 2020년 6월 1173만명으로 상승했다. 카카오뱅크 MAU는 2019년 5월 이후 은행권 모바일앱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2019년말 1134만명에서 6월말 기준 1254만명으로 늘었다. 경제활동인구의 44.3%가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셈이다. 특히 20~40대 침투율은 47.6%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오픈뱅킹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열렸다

카카오뱅크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앱 내에서 타 은행 계좌 조회와 이체 등이 가능한 금융서비스를 의미한다. 2019년 10월 은행권이 공동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같은해 12월에 정식 오픈했다. 그간 카카오뱅크는 참가은행으로만 데이터를 타 기관에 제공해왔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오픈뱅킹 서비스는 ‘내 계좌’ 관리와 ‘가져오기’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른 은행 입출금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등록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잔액을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내 계좌’를 선택하면, ‘다른 은행’ 계좌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른 은행계좌는 예적금 및 대출, 휴면계좌를 제외한 입출금 계좌만 등록 가능하다.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조회된 다른 은행 계좌를 선택하거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

금리인하

“은행에 금리 인하 요구해볼까”…카카오뱅크, 8만명 혜택 받아

카카오뱅크는 지난 1년 동안 카카오뱅크 대출 고객 중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해 이자를 감면 받은 고객 수가 약 8만2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 고객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동안 받은 이자 감면 혜택은 총 30억원에 달한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부채감소, 소득 증가 등의 이유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기존 대출의 금리 할인을 은행에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6월부터 법제화 됐으며, 11월부터는 전 은행권에서 비대면 신청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아무 때나 카카오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고객들께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

카카오뱅크, 주식계좌개설 증권사에 'KB증권' 추가

17일 카카오뱅크는 주식계좌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KB증권'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KB증권'과의 제휴 기념으로 다음달 14일까지 KB증권 주식계좌 최초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의 축하금을 지급하고, 국내 주식 위탁거래 수수료를 5년간 우대한다. 또, 계좌개설 고객은 실시간 투자정보와 프라이빗뱅커(PB)의 비대면 상담 서비스 등을 포함한 'KB증권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를 5개월간 무료(5만원 상당)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3월부터 선보인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편리하게 주식 계좌를 열 수 있다. KB증권보다 앞서 제휴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5월말 기준 200만개가 넘는 신규 계좌를 확보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국내...

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와 ‘간편 계좌연결∙자산관리’ 연동

20일 카카오페이는 카카오뱅크와 계좌 연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금융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간편 계좌연결’과 ‘자산관리’ 연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계좌연결에서 번거로운 인증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카카오뱅크 계좌가 있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카카오페이 연결계좌 설정에서 ‘카카오뱅크 연결하기’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계좌를 연결할 수 있다. 계좌 연결 위해 반드시 거쳐야했던 계좌번호 확인∙계좌 점유인증∙ARS인증 등 과정 없이, 카카오뱅크 인증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된다. 연결된 계좌를 통해 ‘송금’, ‘결제’, ‘투자’ 등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자산관리’에도 카카오뱅크가 연동된다. 카카오페이앱 내 자산관리 탭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카카오뱅크 간편연결’을 선택하고, 카카오뱅크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측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간의 더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카카오

카카오뱅크 상담센터 직원 코로나19 '전원 음성'

카카오뱅크는 위탁 상담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카카오뱅크는 위탁 상담센터 직원의 코로나19 확정 판정 이후 같은 층 근무자 및 근무 지원 인력 등 총 8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위탁 상담센터는 해당 건물의 고객 상담업무 공간에 대한 추가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서는 2주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층에 대해서는 차주부터 순차적으로 사무실 개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광화문의 대체 사업장 외에 추가 대체 사업장을 확보, 고객 상담 업무 공간을 분산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상경 카카오뱅크 고객서비스파트장은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 및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85억원...작년 전체보다 많아

한국카카오은행(대표 윤호영, 이하 카카오뱅크)은 2020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당기순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3% 증가했다고 5월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순이익 137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연도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1분기에는 견조한 대출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함께 수수료 부문 적자폭이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큰폭으로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자수익은 844억원, 순수수료손실은 31억원이었다. 이는 작년 동기 각각 545억원, 148억원에서 개선된 수치다. 특히, 제휴사 대출 추천 서비스가 꾸준한 꾸준히 성장했고 2월 NH투자증권 주식계좌개설 신청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수수료 부문 개선이 두드러졌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에도 4월 27일 출시한 제휴 신용카드 발급에 따른 수수료 수입으로 수수료 부문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