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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보증금 대출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사업소득자'로 대상 확대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전월세보증금 대출’ 대상 범위를 근로소득자에서 사업소득자로 확대하고,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하는 등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사업소득자 전월세보증금 대출 자격은 현재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다른 조건은 근로소득자 대상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같다. 수도권 기준 전월세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수도권 외 3억원 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 한도는 보증금의 80%, 금액은 최대 2억2200만원까지다.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대출 조회부터 실행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상품이다.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꾀하기 위해 정부와 은행권이 함께 출시했다. 대출 신청 자격은 만 34세 이하 무주택자이면서, 미혼자 및 부부합산 소득이 7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무직자도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캐시백 '시즌6' 혜택은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매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6>'을 시작한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프렌즈 제크카드를 선보인 이후 결제 금액의 일부를 체크카드 결제계좌로 다시 입금해주는 ‘캐시백’ 형태로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 혜택은 ‘기본 혜택’과 ‘얼리버드 혜택’로 나뉘는데, 얼리버드 혜택을 이후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은 2018년 2월1일 시즌2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즌 6에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사용자 소비 성향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이용빈도가 높은 편의점과 배달앱을 캐시백 혜택 대상에 추가했다. ‘CU편의점’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천원, 배달앱 '요기요'에서 2만원 이상 결제시 2천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새학기, 취업시즌 등을 고려해...

사잇돌 대출

카카오뱅크, 중금리 대출 1조원 돌파

한국카카오뱅크(이하 카카오뱅크)가 중금리 대출 영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9785억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실행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 대출 총 공급 규모인 8992억원의 약 110% 수준이다. 은행보다 카카오뱅크가 더 많은 중금리 대출을 실행한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금리 대출 상품을 여럿 선보인 바 있다. 정책중금리 대출로는 '직장인 사잇돌 대출',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평균 금리가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로 지난해 3분기 기준 시중은행 사잇돌대출 평균 금리 6.94%보다 0.95%p 낮았다. 카카오뱅크는 민간 중금리 대출로는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 기반 '중신용대출'도 선보였다. 지난해 실행한 중신용대출은 62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의...

계좌연동

‘1초’에 자산조회...뱅크샐러드, '카뱅' 계좌 연동 시작

뱅크샐러드가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뱅크샐러드 고객 중 카카오뱅크 계좌를 보유한 사용자들은 자산 관리에서 카카오뱅크 계좌를 제외하거나 입출금 내역을 수기로 입력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었다. 금융당국에서 추진한 오픈뱅킹으로 계좌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뱅크샐러드 앱에서도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앱 내 연동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해 연동 관리 페이지에서 은행 탭을 선택한 후 ‘카카오뱅크 연동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계좌 번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계좌 연동이 즉시 이루어진다. 계좌가 2개 이상인 고객은 연동 관리 페이지에 재접속해 ‘계좌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할 수 있다. 연동 후에는 1-3초만에 자산 내역을 불러올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조회 가능한 카카오뱅크...

비바리퍼블리카

토스뱅크, 예비인가 획득….인터넷은행 코 앞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한 지 3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7월 1천만 고객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고 있지만,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이라는 수렁에 걸려 좀처럼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1세대 인터넷은행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인터넷전문은행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이하 토스뱅크)는 12월16일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토스뱅크는 조만간 공식 준비법인인 ‘한국 토스은행 주식회사(가칭)’을 설립하고 본 인가를 위한 인력 구성 및 물적 설비 구축 등 준비작업에 나선다. 금융당국 측은 "최대주주의 혁신역량과 금융혁신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해 인터넷전문은행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적격으로 판단했다"라고 예비인가...

마이데이터

뱅크샐러드에서 '카카오뱅크' 계좌 조회 가능해진다

뱅크샐러드가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카카오뱅크 계좌도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뱅크샐러드는 국내 카드사와 증권사, 보험사, 제1금융권 은행 등 흩어진 각종 금융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크래핑 방식 기술 등을 활용해 금융 서비스를 뱅크샐러드 앱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나 그동안 유일하게 카카오뱅크만 연동이 되지 않아 정보 확인이 어려웠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접수된 금융사 연동 문의 중 7천건 이상이 카카오뱅크 관련 내용으로 카카오뱅크 연동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았다고 한다. 뱅크샐러드는 오는 18일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전면 시행되면서, 카카오뱅크 계좌를 뱅크샐러드 앱에서 관리할 수 있게...

ai

카카오, 카카오뱅크 검색결과에 ‘상담챗봇’ 적용

카카오가 모바일 다음과 카카오톡 #탭에서 카카오뱅크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뱅크 상담챗봇' 서비스를 선보인다. 검색 결과 화면을 챗봇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갈무리해 보여준다. 이용방법은 쉽다. 다음과 카카오톡 #탭 등 모바일 포털(PC 제외)에서 ‘카카오뱅크 전세대출’, ‘카카오뱅크 계좌개설방법’, ‘카카오뱅크 예금금리’ 등 카카오뱅크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상담챗봇에서 사용자 검색 질문에 맞는 결과값을 노출해 문답형 대화 형태로 보여준다. 검색 결과는 카카오톡 메신저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현재 카카오뱅크 관련 일부 검색어에서만 챗봇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향후 적용 범위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뱅크 상담챗봇은 카카오의 봇빌더를 기반으로 출시된 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

소액 저축

잔돈 모아 10만원...'카카오뱅크 저금통'

"돈이 여유가 없더라도 저축은 한번 시작해 보고 싶다" "소소하게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 "필요없는 잔돈들이 알아서 어딘가 저축이 되면 좋겠다."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가 돈 쓰는 재미 못지않게 돈 쌓는 재미도 느끼고 싶은 사용자를 겨냥해 새로운 저축 상품을 개발했다. 티끌 모아 태산까지는 아니더라도 잔돈 모아 10만원을 만들 수 있는 소액 저축 상품인 '카카오뱅크 저금통'이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1천원 미만, 1원 이상 잔돈만 저금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개설하고 '동전 모으기'를 선택하면 매일(월-금요일) 자정(00시)을 기준, 고객이 선택한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에 있는 1원 이상 999원 이하 잔돈이 다음날 자동으로 저금된다. 김기성 카카오뱅크 저금통 TF장은 "동전부터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고, 소액이지만 저축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카카오

제 주인 찾아간 카카오뱅크

카카오가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가 됐다. 카카오는 12월22일 한국투자금융지주로부터 카카오뱅크 지분 16%를 매입, 인터넷은행 특례법상 최대보유한도인 지분 34%를 보유하게 됐다.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가 된 카카오는 카카오뱅크가 보여준 혁신과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 협력과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 카카오 공동체(계열사)의 다양한 플랫폼/서비스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카카오뱅크 상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의 편익을 증대하고, 경쟁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을 통한 간편 송금, 모임 통장 초대 기능, 카카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카오뱅크 상담 챗봇 등과 같은 카카오와 카카오뱅크의 협력 성공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낼 계획이다. 카카오 품으로, 지분 34% 확보 올해 7월 계좌개설 고객 1천만명을 돌파한 카카오뱅크는 올해 9월 말 기준 고객수 1069만명, 총 수신은 19조...

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