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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낯선이의 거실에서 취향 공유...'남의집', 3억원 투자 유치

취향 기반 거실 여행 서비스 ‘남의집’이 카카오벤처스, MYSC 등으로부터 3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6일 밝혔다. 남의집은 2012년부터 5년 간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사업개발을 담당한 김성용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김 대표가 자신의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남의집은 집 거실에서 주인과 손님들이 특정 취향을 기반으로 모이는 서비스다. 손님은 집 주인의 공간과 취향이 궁금한 모임에 일정한 입장료를 지불해 참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남의집은 150명의 집 주인이 300회 이상의 모임을 개최했다. 집 주인 취향 중심의 ‘남의집 모임’, 집 주인의 거실에서 책을 읽는 ‘남의집 서재’, 교민의 집으로 모이는 ‘남의집 해외’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영상통화

카카오벤처스, 영상통화+콘텐츠 플랫폼 '웨이브'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2018년 9월 출시된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8명의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영상통화 그룹에 모여 게임 및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방탈출, 마피아, 틀린그림찾기 등 웨이브의 자체 개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유튜브, 웹툰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현재 웨이브의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을 넘겼다. 매일 20만회 이상의 콘텐츠가 이용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각 소셜 부문 앱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성호 웨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ai

카카오벤처스, AI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 4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크라우드소싱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7월16일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기업이 의뢰한 AI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수집 및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카이스트 출신 공동창업자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카이스트의 스타트업 경진대회 E5에서 최종 우승한 팀이다. 이번 투자로 셀렉트스타는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셀렉트스타는 자체 모바일 앱 '캐시미션'을 통해 사용자 참여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한다. 사용자가 데이터 생산에 필요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게 하고 환전 가능한 포인트를 보상으로 주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검수 과정을 거친다. 앱 내 생산된 데이터는 AI와 사용자 협업을 통한 이중 검수를 거쳐 최대 99%까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는 사용자도 자격 테스트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속해서 참여 활동을...

미세먼지

X-선 발생장치 제조 스타트업 어썸레이, 22억 투자 유치

차세대 X-선 발생장치 제조 스타트업 어썸레이가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어썸레이는 나노 소재를 전공한 다섯 명의 서울대학교 박사와 20년 이상 X-선 장비 제조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2018년 7월 설립 이후 시드 라운드에서 7억원을, 프리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5억원을 연이어 투자 유치했다. 첫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고, 두 번째 라운드는 기존 두 곳의 투자사와 디캠프,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어썸레이는 초소형 X-선(X-ray) 발생장치를 개발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X-선은 전자를 물체에 충돌시켜 발생된 전자기파를 의미하는데, 어썸레이에 따르면 이 X-선으로 공기 중 미세한 오염물질을 이온화할 경우 빠른 속도로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또 기존 X-선 장치에 들어가는 필라멘트가 아닌, 탄소...

레이더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48억 투자 유치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48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헤미벤처스가 공동 참여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스코(Cisco), AT&T 연구소를 거쳐 LG 그룹에서 임원을 역임한 김용환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차량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를 개발한다. 레이더란 전자파를 통해 물체의 방향, 거리 등을 파악하는 센서 시스템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4-D 이미지 레이더(4-D Imaging Radar)는 물체의 거리, 높이, 깊이와 더불어 속도까지 감지하며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 부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자율주행 센서 시장도 필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독자적인 고해상도 감지 기술은 차량...

AR

카카오벤처스, 'AR 아바타 회의' 개발사에 5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증강현실(AR)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에 50만달러(약 5억6550만원)를 투자했다. 스페이셜은 2010년 3D 소프트웨어 '범프탑'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 MIT미디어랩과 삼성전자 최연소 수석연구원 출신 이진하 공동창업자를 중심으로 AR 및 사용자경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스페이셜은 우버 창업자 개럿 캠프, 징가 창업자 마크 핑커스, 삼성넥스트 등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스페이셜은 AR 기반 원격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동료의 AR 아바타와 음성 UI를 통해 사용자 공간 안에서 자유로운 회의를 가능케 한다. 자체 머신러닝 기술로 사진 한 장만으로 사람의 아바타를 3D 컴퓨팅으로 생성 후 AR과 합성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스페이셜 솔루션을 통해 주변 3차원 공간에서 디지털 작업환경을 구축해...

AR

카카오벤처스, 올해 43개 기업에 337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한 투자 활동을 공개했다.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43개 스타트업에 337억원 규모의 신규·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시드 라운드와 시리즈A 라운드 초기 투자가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누적 포트폴리오는 14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350억원 규모다. 특히 올해엔 증강현실(AR), 블록체인 등 새로운 산업분야로 투자를 넓혔다. AR 영역은 레티널과 스페이셜에, 블록체인 영역으로는 코드박스, 테라 등에 투자했다. 리메세와 마이듀티처럼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팀에도 신규 투자했다. 지난 3월에는 '케이큐브벤처스'에서 카카오벤처스로 사명도 바꿨다. 정신아 당시 상무를 대표로, 김기준 당시 상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인사 변화도 있었다. 게임, 블록체인 영역 등을 시작으로 밸류업파트너팀을 신설했고 루닛, 쥬빌리웍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로 3회 이상 시리즈...

네이버

AR 렌즈 개발 스타트업 '레티널' 40억원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로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와 플래티넘기술투자도 참여했다. 투자사별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레티널은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는 실제 사물과 가상 사물의 초점이 맞지 않거나 사람의 시력 차에 따라 초점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복잡한 광학계 구조로 인한 색 번짐 현상 등의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레티널은 핀홀 원리를...

500스타트업

아이 돌봄 플랫폼 ‘자란다’, 9억원 투자 유치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9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번 투자로 자란다는 프리시리즈 A 단계를 마무리했다. 자란다는 9월5일 카카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으로부터 9억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자란다는 만 3~13세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위한 방문 돌봄 및 교육 매칭 서비스다.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돌봄 선생님을 연결해준다. 학부모가 아이에게 적합한 놀이와 학습 조건을 신청하면, 자란다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대학생 선생님을 추천하거나 연결하는 방식이다. 자란다는 매칭 시스템 자동화에 주력하고 있다. 선생님의 성향, 전공, 지역 등 데이터에 기반해 매칭해주는 식이다. 또, 담당 선생님의 방문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아이에게 정기적이고 일관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7년 5월 정식 출시 후 현재 자란다에 등록된 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