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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7개 공동체,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시작

카카오가 주요 공동체와 함께 9월4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를 시행하는 공동체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CIC까지 총 7개다. 지원자는 공동체 중 1개에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개발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입사 지원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 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및 1,2차 인터뷰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0월 안으로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20년 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및 입사 일정은 공동체별로 상이하다. 공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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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AI로 택시 수요 예측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브레인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택시수요예측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택시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수요 공급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택시 운행을 도울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브레인은 택시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이유는 운전자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운행되기 때문이라 보고, 택시 호출이 발생할 지역과 시간을 미리 예측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양사는 모빌리티 데이터 처리 기반의 전문화된 인공지능 방법론을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설계된 인공지능 시스템은 차량 호출 수요예측 분야에서 성능 평가의 척도가 되고 있는 미국 뉴욕 택시 공개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기존 연구를 뛰어넘는 능력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월7일(캐나다 현지시각)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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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플랫폼 기업 스캘터랩스에 첫 투자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플랫폼 기업 스켈터랩스에 공동 투자했다고 5월15일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대한 카카오브레인의 첫 번째 투자 건이다. 스켈터랩스는 구글코리아 R&D 총괄 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와 글로벌 창업 경험을 보유한 구글, 카이스트 AI랩 출신 인재들이 설립한 회사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각 생활 영역에 필요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소비자 접점에서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커머스, 콘텐츠,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한 개인화 솔루션을 내놓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공공 데이터 수집, 유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다양한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영역별 데이터를...

알파고

카카오브레인-한국기원, 딥러닝 기술 개발 맞손

이세돌-알파고 대국은 우리에게 인공지능과의 상생 필요성을 안겨줬다. 이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줬다. 그로부터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난 지금, 이번엔 카카오가 나선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기술 연구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과 한국기원은 5월12일 딥러닝 오픈리서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바둑을 활용한 딥러닝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사 기술 인력들을 투입해 국내외 딥러닝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토대 및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해당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기원에서 제공하는 대국 관련 데이터를 오픈 리서치화하고, 관련 연구 활동에 필요한 각종 기술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주 카카오브레인 인공지능 연구총괄은 "인공지능 개발 환경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바둑 딥러닝 공개 연구를...

김범수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2월9일 2016년 4분기 및 2016년 연간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4분기 연결매출 454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4642억을 기록해 최초로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6년 자회사로 편입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이 포함되고, 게임 등 콘텐츠 플랫폼 매출이 성장한 결과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톡만 있어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카카오톡을)강화하려고 한다”라며 생활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톡을 강조했다. ‘멜론+라이언’ 덕 본 카카오 카카오의 2016년 4분기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를 제외하면 3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과 비교했을 때 16%, 2015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87.8%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의 매출이 여전히 도드라진다. 전체 매출 중 콘텐츠의 비중이 49%로 대략 절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