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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부터 타다까지, 요금제 '총정리'

승차거부는 불법이다. 하지만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거부는 비일비재하다. 티맵택시, 카카오택시 등 택시호출 앱이 등장하면서 택시기사들은 목적지를 보고 이른바 ‘디지털 승차거부(콜 거부)’를 할 수 있게 됐다. 택시기사들은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서는 ‘골라 태우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한다. 그렇다고 승객이 이를 마냥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택시 불친절도 심각한 문제다. 매년 서울시에 접수되는 택시 관련 민원 1, 2위를 불친절과 승차거부가 차지하고 있다. 택시에 대한 불만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지난 1년 새 ‘친절 서비스’, ‘자동배차’를 전면에 내건 이동 서비스가 여럿 등장했다. ‘탈 것’이 늘어나면서 요금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승차거부와 요금의 상관관계 승차거부 없는(자동배차) 서비스는 대개 택시보다 비싸다. 브이씨앤씨(VCNC)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대표적인 예다. 타다는 대리기사...

고급택시

'카카오T 블랙', 예약 기능 추가

카카오모빌리티가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 ‘카카오T 블랙’에 예약 서비스를 추가했다. 앞으로는 카카오T 블랙 택시를 원하는 일정에 맞춰 미리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T 블랙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2015년에 선보인 고급 택시 서비스다. 현재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이번 예약 서비스 출시를 통해 개인 고객은 물론, 공항·골프장 픽업 등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각종 기업 행사를 위한 단체 예약은 물론,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 대절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예약 시간은 30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예약을 접수한 신청자에게 배차 관련 안내 사항이 10분 내로 전달되며, 확정된 예약 시간 5분 전 택시 기사가 도착해 대기하는 방식이다. 요금은...

O2O

카카오의 신규 O2O 사업은 '대리운전'

카카오가 신규 O2O 분야로 대리운전 서비스에 진출한다. 프로젝트명은 '카카오 드라이버'다. 카카오 드라이버는 카카오가 '온디맨드'를 신성장전략으로 내세운 뒤 외부에 처음으로 내놓은 O2O 사업 계획이다. 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 진출은 카카오택시의 영향력을 이어가려는 행보다. 지난 5월 최세훈 당시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인접 영역인 퀵서비스나 대리운전 등과 모바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택시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는 지난달 고급택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블랙'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사업에 진출하기에 앞서 오늘 수도권 5개 대리운전 기사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자칫 벌어질 수 있는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염두에 둔 조처로 보인다. 현재 대리운전 모바일 앱 분야는 버튼테크놀로지의 '버튼대리', 코리아드라이브 ‘1577-1577’, 조이앤드라이브의 ‘조이 앤 대리운전’...

O2O

기본요금 8천원 ‘벤츠’ 택시…’카카오택시 블랙’ 공개

카카오가 10월20일 간담회를 열고, 카카오택시의 고급형 서비스 ‘카카오택시 블랙’을 소개했다. 3000cc 이상의 대형 고급 승용차로 운행하고, 호출과 예약으로만 운영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요금은 기존 일반 택시의 2.5배, 모법택시의 1.5배 수준이다. 기업 중심의 예약 서비스와 호텔, 비즈니스 의전 등 새로운 택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게 카카오의 목표다. 사용자들은 기존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카카오택시 블랙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택시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고, 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에 연동된 결제 시스템에 신용카드를 연동하면 된다. 카카오블랙 택시를 호출하면,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카카오블랙 택시가 배차된다.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 별도로 요금을 계산할 필요는 없다. 승객은 그냥 내리면 된다. 카카오택시 앱에 연동한 신용카드가 자동으로 결제를 해주는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