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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쇼핑몰

"입금했더니 연락 두절"…SNS쇼핑몰 피해 급증

최근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SNS 기반 쇼핑몰을 통한 의류 구매가 증가하면서 사업자의 폐업이나 연락 두절 등으로 상품을 배송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SNS 기반 쇼핑몰에서 구매한 의류와 관련된 피해 구제 신청은 총 657건이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8.9% 증가한 수치다. 피해 유형별로는 '상품 미배송'이 48.4%로 가장 많았고, '청약 철회 거부'와 '광고와 다른 제품 배송'이 각각 19.5%, 14.9%로 뒤를 이었다. 제품 하자도 14.3%에 달했다. 상품 미배송의 경우, 판매자의 폐업이나 사이트 폐쇄, 일방적인 연락 두절로 인한 경우가 68.2%로 가장 많았다. 거래 금액별로는 '5만원 미만'의 소액 피해가 41.4%였다. 피해자들의 평균 의류 구매 금액은 13만8028원이었으나, 460만8000원을 결제한 사례도 있었다. 대금 결제...

DMC미디어

카스·밴드, '살아있네'

하향세로 평가받던 소셜 미디어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마케터의 예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미디어 렙 DMC미디어는 12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이용행태,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및 인터넷 동영상 광고 접촉 태도에 대한 ‘2017 하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예측과 소비자 반응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 이용 소셜 미디어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꼽은 것은 같았지만, 실제 이용률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마케터들은 90.2%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7.6%에 그쳤다. 반대로 카카오스토리에 대해서는 31.6%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 데 비해, 소비자의 53.8%가 주로 이용한다고 답하며 22.2%p 격차를 보였다. 밴드 역시 마케터가 24.6%로 예측한...

레시피

카카오스토리, ‘스토리텔러’ 콘텐츠 오픈

카카오스토리가 최신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스토리텔러’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10월25일 밝혔다. ‘스토리텔러’란 카카오스토리에서 일상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이용자다. 이번 오픈과 함께 총 16명의 스토리텔러가 주제별로 선정됐다. 스토리텔러는 대체로 요리, 사진, 여행 콘텐츠를 풀어내는 이용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요리가 도드라지며, 레시피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도 눈에 띈다. 스토리텔러의 콘텐츠는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 신설된 특별 메뉴와 이용자 프로필에 노출되는 스토리텔러 배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구독을 원하는 이용자는 스토리텔러 메뉴를 통해 콘텐츠를 확인 후 ‘+’ 버튼을 눌러 소식 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스토리텔러가 이미 친구 관계이면 ‘보러가기’ 버튼이 자동 생성된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스토리텔러 콘텐츠를 새롭게 오픈했다”라며 “향후 적극적인 지원과 추천을 통해 스토리텔러 인원을 확장하고 카카오스토리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토리텔러 콘텐츠는 카카오스토리 버전 4.1.0으로 업데이트 후 볼...

마이클럽

[블로터10th] 2006 vs 2016: 인터넷

■ 하두리 vs 아프리카TV '연예인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사진에는'하두리'라는 로고가 찍힌 경우가 많다. 하두리는 당시 소위 '얼짱'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였는데, 사실 일반인들도 꽤 많이 이용한 인기 서비스였다. 하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PC방은 웹캠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당시 학생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게 위해 PC방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두리는 1999년 무료 채팅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00년에 영상채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란물 촬영 및 유포의 온상지가 되면서 사용자들은 하나둘 떠나갔다. 불특정 다수와 채팅하는 문화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면서 하두리는 초창기 명성을 잃어갔다. 하두리는 현재 홈페이지 자체는 존재하나 2009년에 만들어진 서비스 그대로 제공되고 있다. 최근 하두리만큼 동영상 문화에 한 획을 거은 서비스가 있다. '아프리카TV'다. 이제...

SNS

국내 SNS 이용시간, '카스'보다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SNS 이용시간 1등은 페이스북으로 나타났다. 2등은 인스타그램, 3등이 카카오스토리다.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인 DMC 미디어가 7월 5일 발표한 ‘2016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소셜 미디어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해당 보고서는 만 19~59세 남녀 800명 표본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 이용자의 일 평균 이용시간은 33.6분으로 가장 길다. 이어 인스타그램이 30.3분, 카카오스토리가 21.2분, 밴드 20.7분, 트위터 18.9분 순이다. 소셜 미디어는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이 40.5%, '가족/친척과의 연락 및 교류가' 23.6%로 뒤를 이었다. 소셜 미디어 성격에 따라 주된 사용 이유는 조금씩...

루프

미디어여, 움직여라…‘움짤’의 모든 것

1895년 12월28일, 프랑스 한 카페에서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 상영회가 열렸다. 50초 길이의 움직이는 이미지는 이날 '영화'가 됐다. 영화가 탄생한 지 올해로 120년, 지금 움직이는 이미지 또는 활동 사진들은  웹에 있다. 물론 영화라고 호명되진 않는다.  대부분 '움짤'(움직이는 짤방)이라고 부른다. 웹 공간에서 이미지를 움직이기 위해 움짤이라고 하는 것들은 다 애니메이션 GIF 형식이다. 애니메이션 GIF는 제작 파일 하나에 여러 이미지를 프레임처럼 묶어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낼 수 있는 파일 형식이다. 120년 전 움직이는 열차를 보고 놀라 도망친 관객이 있었다면, 지금 시대 ‘움짤’은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소통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인터넷 세대에게 마찬가지다. <와이어드>는 올해 초 “순간을 캡처할 수 있지만 움직임이 있으며, 개인적이면서도 공유하기...

네이티브 애드

'수익+인기' 노리는 카카오톡의 구원투수, '채널'

2012년 여름, 메시지만 주고받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에 게임 기능이 추가됐다. “게임, 그거 뭐 되겠어?” 잠잠한가 싶었는데,‘애니팡’이 ‘대박’을 터뜨렸다. ‘애니팡’ 동물 터뜨리는 소리가 곳곳에서 울렸고, 게임 초대 메시지는 밤낮을 안 가렸다. 왕래가 없던 옛 친구도 ‘하트’로 연결됐다. "문자해" 대신 "카톡해"라는 말을 만들어낸, 스마트폰을 사면 첫 번째로 설치하는 앱 카카오톡은 초고속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으로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가 콘텐츠 유통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걸 입증해 보였다. 카톡, 메신저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2015년 여름, ’카카오톡’이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고자 한다. 최근 2주 동안 카카오톡은 메신저 앱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변신했다. 동영상부터 웹툰,...

2014년 실적발표

다음카카오 “2015년, 모바일 생활 플랫폼으로”

다음카카오가 합병 뒤 첫 실적을 2월12일 발표했다. 네이버 성장을 라인이 이끌었듯 다음카카오도 모바일 성장세 덕을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연매출 8984억원 가운데 49%가 모바일 부문에서 나왔다. 영업이익은 2013년보다 42% 늘어난 2092억원이었다. 모바일·커머스 부문 매출액 '껑충' 합병 뒤 첫 번째 실적인 2014년 4분기 매출은 2540억원으로 3분기 대비 15%, 2013년 4분기 대비 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10% 늘어난 1403억원이었다. 다음카카오는 “2015년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스스로 평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커머스 플랫폼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1년 전보다 171% 매출이 늘었다. 다음카카오는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군 확대 등에 힘입었다고 풀이했다. 4분기에 성탄절과 빼빼로데이 같이 선물을 많이 주고받는...

카스

카카오톡 기반 소셜쇼핑, ‘카카오픽’ 출시

카카오가 모바일 쇼핑 서비스 ‘카카오픽’을 9월22일 공개했다. 카카오픽은 카카오톡 사용자의 사회관계망과 카카오페이의 간편 결제 기능이 더해져 만들어진 서비스다. 카카오픽은 기존에 카카오톡 선물하기 안에 있는 ‘오늘의 특가’ 서비스가 별도 앱으로 나온 형태다. ‘오늘의 특가’와 마찬가지로 카카오에 특정 상점이 입점하는 방식이 아니라 카카오 상품 기획자(MD)가 직접 고른 소수의 상품을 자체적으로 판다. '친구 찬스' 기능은 카카오픽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친구에게 카카오픽 상품을 추천할 때마다 카카오픽이 기본적으로 설정한 가격에서 일정 금액만큼 내려가는 방식이다. 상품에 따라 최대 3~5명의 친구와 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추천한 사람이나 추천받은 사람 모두 같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친구 찬스’ 기능을 원치 않는 이용자는 미리...

스토리채널

'카스'용 팬페이지, '스토리채널'로 새단장

카카오가 카카오스토리의 '페이스북 페이지'라 할 수 있는 스토리채널을 내놓는다. 카카오는 9월4일 시범서비스로 운영해오던 ‘스토리플러스’를 ‘스토리채널’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16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스토리채널 웹페이지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토리채널은 개인과 중소사업자, 기업이 관심 주제나 브랜드,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스토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페이지나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와 비슷하다. 카카오는 스토리채널 출시를 위해 '스토리플러스'라는 서비스를 지난 2013년 3월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스토리플러스를 시범 서비스로 운영한 9개월 동안 1만여 건의 신청서가 접수됐고, 비공개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에는 약 9천명이 대기명단에 연락처를 남겼다고 카카오는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스토리플러스로는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와 슬로우뉴스, 길벗출판사, 나이키스토어, 에뛰드, 2AM, 양준혁 야구재단, 하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