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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카카오톡 주문하기, 중소사업자도 입점한다

카카오이 카카오톡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는 5월17일 그동안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입점해있던 공간을 개인 사업자도 입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입점을 원하는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하단 배너를 클릭해 상호, 주소, 연락처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사전 예약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이후 서비스 이용 계약과 함께 사업자가 선택한 주문 방식(전용 프로그램 및 단말기, 기존 POS)을 적용하는 절차를 거친다. 3분기 중 입점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소사업자들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기존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 뿐만...

네이버

여민수 대표, "카카오 뉴스 편집엔 변화 없다"

카카오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포털 뉴스 관련 정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5월10일 2018년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에서 '경쟁사가 아웃링크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카카오 입장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직접 나서서 응답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뉴스 편집이나 실시간 검색어 관련 변화는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며 "아웃링크 관련 부분도 저희는 이용자 편의상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현재 인공지능 기반 뉴스피드와 편집 없는 뉴스 서비스를 이미 카카오톡 채널과 다음 앱에서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과거 카카오톡 채널에서 뉴스 아웃링크 노출을 운용해본 경험이 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 "당시 유저 경험 등 분석 결과에 비춰봤을 때 당사의 운영 목적과...

멜론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3% ↓…"신규 사업 투자한다"

카카오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분기 연결 매출 5554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함은 물론 2017년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이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증가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신규 사업 부문의 인원 채용 및 카카오 VX 등의 연결대상종속회사 편입효과에 따른 인건비 등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3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96억원 늘어난 5450억원을...

가정의달

'카카오톡 선물하기',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

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선물 신경 쓸 일이 많아졌다. 여기에 카카오가 도움을 보탠다. 카카오는 4월3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가정의 달 특집 기획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5월 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세대공감 선물 오락관’을 운영한다. 퀴즈는 ‘어린이 공감’, ‘어버이 공감’ 등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세대에서 맞히기 쉬운 질문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어버이 공감 문제를 풀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자녀와 부모가 함께 퀴즈를 풀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퀴즈를 풀고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선물 복권이 제공되며, 당첨 결과에 따라 카카오프렌즈 선물 박스가 증정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또...

멜론

카톡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두 대표에게 물었다

카카오가 ‘프레스톡’을 열었다. 3월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다. 조수용, 여민수 두 신임 공동대표가 처음 공개석상에서 기자들과 마주하는 자리다. 할 말도 많고, 물을 것도 많았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시너지’와 ‘글로벌’이다. ‘카카오 3.0’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 대표가 전한 핵심 메시지 4가지를 추렸다. 보다 자세한 궁금증은 간담회에서 나온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을 참조하자. 요약문 하단에 첨부했다. 1. 카카오톡은 확장된다 카카오톡은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카카오M의 ‘멜론’ 서비스와 더욱 밀접히 결합된다. 재생목록을 친구와 공유하고, 음악을 이모티콘 보내듯 친구에게 보내고 이를 멜론 앱 없이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재생·감상한다. ‘오픈채팅’을 커뮤니티 서비스로 발전시킨다. 오픈채팅은 ‘비지인 기반 단톡방’ 성격이 강했다. 음악리스트 공유방, 짤 공유방, 게임정보 공유방 등이...

노랑풍선

"항공권 구매도 카카오에서"

카카오가 항공권 결제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카카오는 3월21일 그동안 모바일 다음에서 제공되던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 '항공권 by kakao'를 전면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비스에 비해 한층 가볍고 편리한 이용 환경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조만간 카카오톡 더보기와 다음 PC 버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에정이다. 항공권 by kakao는 모바일 다음에서 항공권 가격 비교,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다음에서 ‘항공권’을 검색하거나 별도 웹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일정과 목적지를 선택하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와이페이모어 등 12개 제휴 여행사가 보유한 항공권의 실시간 확인·예약·결제가 가능하다. 제휴사의 어떤 항공권을 선택하든 개별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카카오 계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네이버

업비트, 네이버·다음·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시황 제공

이제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톡에서 암호화폐 시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및 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시세 정보를 동시 제공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앞으로 암호화폐 35개에 대한 시황을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톡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35개는 업비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총 124개 암호화폐 중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이다. 포털에서는 통합검색 결과로 암호화폐 시황이 제공된다. 네이버 및 다음 검색창에 코인명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 화면에서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은 바로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는 내달 초 적용 예정이다.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에서는 샵(#)검색으로 제공된다.채팅창 입력란 오른쪽의 샵 기호를 누른 후...

ai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전, 카카오톡에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최근 애플이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이 시장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이들의 목적은 스피커를 많이 파는 게 아니다. AI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기업들이 AI 플랫폼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모바일을 벗어나 생활 공간의 전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시장 잠재성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스피커 외에도 모든 사물이 AI 플랫폼 탑재 대상이 된다. AI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무기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AI 스피커와 카카오톡의 크로스오버 카카오는 3월8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의 대화 엔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