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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목에 걸고, 붙여 쓰는 컨트롤러...카카오 '미니링크' 출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AI 플랫폼 ‘카카오i’를 탑재한 음성인식 컨트롤러 ‘미니링크(mini LINK)’를 출시했다. 카카오가 앞서 출시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이동 중에도, 블루투스 스피커, 차량 등 다른 기기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연결해 쓸 수 있다는 장점을 담은 이름이다. 미니링크의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다. 카카오 브랜드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죠르디’ 케이스 및 스트랩도 함께 출시됐다. 손에 들거나 목에 거는 것이 번거롭다면 기본 제공되는 마그네틱 트레이와 차량용 클립으로 미니링크는 원하는 곳에 붙여 쓸 수 있다. 기능은 카카오미니와 비슷하다. △카카오톡 메시지 확인 및 보내기 △음악 감상과 추천 △뉴스 △환율 △주가 △운세 등 지식/생활 정보를 포함해 △알람/메모 △배달음식 주문 △교통/길 찾기 정보 △어학사전 △영화/TV 정보 검색...

B2B

'카카오워크', 카카오 스타일 협업 메신저의 무기는?

“공식적으론 회사 메신저를 쓰지만, 사실 대부분 업무는 카카오톡으로 하지 않습니까?”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의 말이다. 카카오가 ‘카톡 닮은 업무용 메신저’로 기업용 메신저 시장에 참전한다. 16일 진행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백상엽 대표와 이석영 부사장은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과 더불어 카카오워크를 활용한 사업 비전 등을 소개했다. 후발주자 카카오워크, 무기는? 이미 기업 시장에 다양한 업무용 메신저, 협업 도구가 자리 잡은 상황에서 카카오워크의 등장은 꽤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를 친숙함과 편리함,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따라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석영 부사장은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좋은 서비스라고 할 수 없다”며 “카카오톡의 인터페이스를 따온 카카오워크의 강점은 배우지 않고도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NFT

엔젤리그 조합 가입 확인서, 카톡 '클립'으로 발급된다

비상장주식 플랫폼 ‘엔젤리그’의 공동 투자조합 가입서를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을 통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엔젤리그는 커뮤니티형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Pre IPO(상장 전 단계) 수준의 유망 스타트업 주식을 일반투자자들이 조합원을 이끄는 ‘리드엔젤’과 공동매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마켓컬리, 리디북스, 뷰노 등의 클럽 딜이 진행 중이다. 엔젤리그는 개인 투자자들의 조합 가입 확인서를 NFT 디지털 카드로 제공함으로써 얻는 이점으로 △1000명의 조합원에게 문서를 개별 발송해야 했던 번거로움 △유실 및 재발급의 걱정이 사라진 점 등을 들었다.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저장된 확인서는 언제든 클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NFT 내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소유권을...

루피

[SNS에세이] 출시 3시간 만에 삭제된 '루피' 이모티콘

‘잔망 루피’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된 지 3시간 만에 삭제됐다. ‘루피’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뽀로로)’에 등장하는 상냥한 꼬마 비버 캐릭터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루피를 합성해 만든 밈이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31일 뽀로로는 이 밈을 활용해 만든 공식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를 통해 200캐시(2500원)에 출시했다. 이후 SNS상에서는 해당 이모티콘에 욕설, 비속어, 여성비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뽀로로 측이 어린이용 캐릭터임을 간과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망가트렸다는 항의도 있었다. 결국 이모티콘은 공개 3시간 만에 판매가 중단됐다. 기존 이모티콘은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뽀로로측은 논란이 일었던 이모티콘을 일부 수정하고 스토어에 ‘잔망 루피’를 재출시했다.

SNS

메신저는 '카톡', 포털⋅SNS⋅지도는 '네이버'

네이버가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도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생활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털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국내 이용자들은 네이버 앱보다 카카오톡 앱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달 안드로이드 기준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3559만명, 3016만명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도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앞섰다. 카카오톡 평균 사용시간은 11.7시간으로, 네이버에 비해 10.2시간 길었다. 1인당 평균 사용일수 역시 네이버는 18.6일에 그쳤지만 카카오톡은 24.6일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인 다음 앱 MAU는 약 819만명으로 네이버와 큰 격차를 보였다.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도 국내 사용자는 151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명품

카톡으로 ‘샤넬’ 선물해볼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샤넬’의 뷰티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커머스는 8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 샤넬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샤넬이 국내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한 것은 백화점 온라인몰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샤넬’을 검색하거나 홈 상단 ‘브랜드’ 탭의 ‘뷰티’ 테마로 접속하면 샤넬 제품과 전문관을 찾아볼 수 있다. 샤넬의 베스트셀러 제품 및 뷰티 아이템 22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샤넬 향수 샹스 오 땅드르 35ml와 리퀴드 립스틱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르 리프트 라 크렘 망 핸드크림, 맨즈 라인에서는 보이 드 샤넬 립 밤과 블루 드 샤넬 향수 등이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샤넬 제품을 구매하면 샤넬 시그니처 기프트 백을...

카카오

카카오커머스 ‘톡딜’, 1년 만에 거래액 28배 성장

카카오커머스의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 거래액이 출시 1년 만에 2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의미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카카오톡 쇼핑하기’ 카카오톡 채널 및 판매자 블로그에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1년 만에 톡딜 상품 수는 11만개를 돌파했다. 거래액은 28배 이상 성장했고, 톡딜 참여건수는 26배 이상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신선식품’ 분야였다. 또, 톡딜 최대 가능시간 72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로 5만50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신규 동력된 ‘톡딜’...커머스 고성장 견인 지난해 6월 출시된 톡딜은 카카오톡 스토어 기반의 쇼핑 서비스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선보인 공동구매 서비스다. 단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QR코드

카카오톡도 QR 체크인 도입

카카오톡으로도 QR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됐다. 1일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Pass)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했다. 전자출입명부는 노래방,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큰 시설에 출입할 때 이름과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네이버와 이동통신 3사의 본인확인 서비스 ‘PASS’ 앱에는 이미 구현돼 있었으나, 카카오는 정부와 입장 차이로 인해 도입이 늦었다.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지속해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세 번째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가상자산지갑

카톡과 결합한 블록체인…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 출시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톡 기반의 디지털 자산 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Klip)’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클립은 이전의 복잡했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카카오톡 모바일 앱 우측 하단 ‘더 보기’ 탭 내 ‘전체 서비스’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카카오 계정을 그대로 쓰면 된다. 사용자는 소셜, 게임,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클레이튼(Klaytn)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비앱⬝BApp)에서 획득한 디지털 자산을 클립에 보관하거나 카카오톡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현재 클립은 클레이튼의 자체 토큰인 클레이(KLAY)를 포함, 총 11종의 가상자산과 다양한 종류의 토큰 및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지원한다. 그라운드X는 클립의 차별화 포인트로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스니핑

"나는 원숭이다" 카톡 누르면 해킹? 카카오 "사실 아냐"

“나는 원숭이다.” 메신저 ‘카카오톡’ 사용자 사이에서 확산된 ‘이거 눌러봐요’ 버튼이 해킹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카카오가 “해킹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카카오톡 사용자 사이에서 ‘우와 ㄷㄷ’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거 눌러봐요’라는 버튼이 퍼졌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나는 원숭이다”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보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이를 재미 삼아 단체대화방에 공유했고, 메시지는 빠르게 퍼져 나갔다. 그러나 이후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고유 패킷이 스니핑돼, 추후 카카오톡 해킹, 강제 메시지 전송 등으로 악용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루머가 돌면서 사용자들은 혼란을 겪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내부 확인 결과 해킹, 스니핑 등과는 무관하지만, 이용자들의 불편 및 혼란이 예상돼 메시지가 더 이상 공유되지 않게 조치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