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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메일을...'카카오메일' 베타 서비스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메일' 베타 서비스를 11월5일 출시했다. 카카오메일은 카카오계정 기반의 새로운 메일 서비스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메일을 빠르고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카카오메일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하단 맨 우측 '더보기' 탭의 메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신규 메일 주소 생성 과정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메일은 ‘@kakao.com’을 도메인으로 한다. 메일 주고받기, 대용량 파일 첨부 등 기본 기능과 함께 자동으로 메일을 정리해주는 스마트 분류함 기능을 지원한다. 카카오메일 베타 서비스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카카오톡 8.6.0 버전 이상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분류함은 청구서, 쇼핑, 소셜, 프로모션 등의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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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 3천억 주식 맞교환...‘ICT 동맹’ 구축

카카오와 SKT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에 나선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ICT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카카오와 미래 ICT분야 사업 협력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10월28일 밝혔다. SKT가 3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카카오에 매각하고, 카카오는 신주를 발행해 SKT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맞교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T는 카카오 지분 2.5%를, 카카오는 SKT 지분 1.6%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너지 협의체’를 신설,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상 SKT 사업부장과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시너지 협의체’의 대표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 미팅을 통해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의사결정할 예정이다. 통신, 쇼핑, 콘텐츠 결합... ‘시너지’ 기대...

카카오

"채팅방에서 일정 관리까지..." 카카오톡, ‘톡캘린더’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에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 기능을 선보인다. 톡캘린더는 카카오톡에서 만든 모든 일정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채팅 중 신규 일정을 등록하거나, 카카오톡 친구나 채팅방 멤버를 특정 일정에 손쉽게 초대 및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의 생일과 함께 음력, 공휴일, 기념일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채팅방 입력창 좌측의 ‘+’버튼을 누르고 ‘캘린더’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제목과 일정, 장소 등을 기입하고,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한 뒤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일정이 생성된다. 채팅방 내에 말풍선으로 공유되며 등록된 일정들은 채팅방 우측 상단의 사이드 메뉴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월 또는 일 단위의 카드뷰로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위챗

카카오, 2분기 영업이익 47%↑...연매출 3조 돌파할까

카카오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8월8일 카카오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톡비즈는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연말이면 6천억원을 넘는 매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는 2019년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다.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268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서 톡비즈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389억원의 매출을 견인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이하 카톡) 중심으로 수익이 확대되고, 그간 투자해온 신규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비용이 효율화되면서 사업구조가 이익을 낼 수 있는 선순환 사이클로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배재현 카카오...

넷플릭스

韓 이용자, 2분기 ‘리니지M’·‘카톡’에 돈 썼다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이 2019년 2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쓴 비게임 앱은 ‘카카오톡’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기업 앱애니가 7월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은 1억234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우리 돈 1454억8860만원에 이른다.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전세계 앱 지출액도 역대 최대 금액인 226억달러(약 26조5300억원)를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는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양대 앱 장터 모두 전년 대비 2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세계 소비자 지출의 약 75%는 게임 앱에서 발생했다. iOS 내에서의 지출액은 구글플레이 대비 8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구글플레이는 비게임...

ai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7월 둘째주

이번주는 2019년 하반기 보험시장에 대한 전망과 여러 세미나를 통해 금융당국과 보험회사,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보험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한 주였습니다. 이제 보험업에 있어 인슈어테크는 필수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은 물론 규제 완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까지 더해지며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를 기점으로 정부와 보험회사,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 국내 인슈어테크가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겠습니다. 하반기 보험업계, 금융당국 지원 속에 인슈어테크 급물살 예상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보험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국내 보험회사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1조98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1300억원 감소(6.2%↓)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카카오

"톡 광고, 부정적 피드백 많지 않아...자신감 얻었다"

카카오가 채팅목록탭 광고, ‘톡보드’를 이달 전체 이용자에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한정된 광고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왔지만, 호응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안으로 톡보드 '오픈 베타 테스트(OBT)'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종원 카카오 사업전략팀장은 6월26일 광화문에서 열린 ‘톡비즈 세미나’에서 ‘톡보드’에 대해 “기존 광고 대비 효과가 좋다. 성과가 너무 좋아 두근두근하다”라고 말했다. 톡비즈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카카오톡을 활용한 사업을 총칭한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카카오톡 내 광고 확대와 메시지 광고 성장, 선물하기 등 커머스 사업 매출 증대 영향으로 톡비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269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털 기반 사업 매출은 1264억원으로 나타났다. 톡과 포털. 규모는 엇비슷하지만 잠재력은 다르다. 포털비즈 매출은...

네이버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그룹채팅

"카톡 ‘채팅목록탭’ 광고, 광고주 반응 좋아"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채팅목록에 ‘맞춤형 광고’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5월9일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카카오톡 채팅목록탭에 도입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 광고를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톡보드를 통해 4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접하고 친구를 맺고 톡 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라며 “메가 트래픽과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했다. 국내 메신저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톡만이 제공할 수 있는 광고 상품으로 카카오만의 차별적 경쟁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카카오톡 기반의 사업(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비즈보드

카카오, 1Q 매출 7063억·영업이익 277억 기록

카카오가 2019년 1분기 7063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플랫폼과 콘텐츠가 각각 3131억원, 393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카카오의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9년 1분기 연결 매출 7063억원, 영업이익 277억을 기록했다고 5월9일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매출 분류를 플랫폼 부문과 콘텐츠 부문으로 재편했다. 카카오톡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다. 플랫폼 부문 매출에는 톡 비즈(플러스친구,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포털비즈, 신사업(모빌리티, 페이 등) 실적이 포함되며 콘텐츠 부문 매출은 게임, 뮤직, 유료콘텐츠(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픽코마), IP비즈니스 매출이 반영된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한 3131억원으로 집계됐다. 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성장, 선물하기등 커머스 사업 매출 증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269억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신규 광고 플랫폼 모먼트가 적용되며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264억원을 기록했다. 신사업은 모빌리티, 페이 등 신사업 수익화 확대와 신규 공동체의 연결 편입 효과로 전분기 대비 32% 성장,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2% 증가한 598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성장,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932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멜론 신규 가입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9% 성장한 1372억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한 746억원으로 집계됐다. IP비즈니스·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873억원이다. 카카오M의 영상 제작 및 신규 자회사 편입 등 신규 매출원 확대, 카카오IX의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9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36억원 증가한 6786억원이다. 2018년 진행된 공격적인 채용 영향으로 인건비 증가, 카카오페이지·픽코마 등의 성장에 따른 콘텐츠 수수료 증가 등이 반영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44%,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27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다. '채팅목록탭 광고'로 수익 창출 도모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선보인 ‘카카오톡 비즈보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채팅목록탭 내에서 구매, 예약, 회원가입 등이 몇 번의 터치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추천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추후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는 "카카오가 보유한 AI 분석기술 및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이용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새로운 연결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 콘텐츠 부문에서 게임, 콘텐츠, IP 비즈니스 사업의 성장세를 공고히하고 글로벌 확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내 게임사 최초로 해외 유명 IP인 ‘도라에몽’의 게임 개발을 진행,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올 하반기 다수의 기대 신작 출시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일본에서 전년 대비 177%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픽코마는 콘텐츠의 양적 확장 및 웹소설 카테고리 추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