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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투자증권

'3분이면 OK!'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오픈...펀드도 판매

카카오페이증권이 증권 계좌 개설을 시작하고 펀드 상품 판매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월6일 바로투자증권 계열사 편입을 완료하면서 사명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변경했다. 변경 후 첫 행보로 카카오페이 사용자 대상 카카오페이머니 증권 계좌 업그레이드 사전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은 지난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카카오페이증권 업그레이드가 시작됐다. 증권계좌 개설 준비물 : 신분증과 타행계좌 카카오페이증권계좌 개설은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된 알림 메시지를 클릭해 계좌 개설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끝난다. 계좌 개설에 앞서, 본인명의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 증권계좌는 만 17세 이상 내국인만 개설할 수 있다. 이후 예금자보호 등 혜택을 위한 기본정보, 필수정보,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자금 실제...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와 페이코가 이제야 모바일앱 마켓 지원하는 까닭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결제 지원에 적극 나섰다. 포인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한 지 5년이 흘렀지만, 글로벌 모바일 앱 마켓플레이스인 원투펀치라고 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간편 결제가 제대로  파고들지 못한 플랫폼들이었다. 국내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결제를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 지난 2017년 페이코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등에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페이코 간편결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 ‘페이코 포인트’ 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애플 유료 콘텐츠 지원으로 스타트를...

수익률

최대 수익률 5% ‘카카오페이증권’, 사전 신청해보니...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 최대주주에 오르며 증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월6일 계열사 편입을 완료하고 바로투자증권 사명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변경하며, 정식 금융 서비스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카카오페이는 증권 서비스 정식 출시 전 카카오페이 사용자 대상 첫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기존 카카오페이머니를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전환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수익률 5%를 적용한다. 카카오페이 채널 메시지로 신청 가능 업그레이드 방법은 카카오페이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순차적으로 발송된 카카오페이 채널 메시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메시지를 받지 않았어도 신청 할 수 있다. 사전 신청 기간 내 카카오페이 홈에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카카오페이 고객센터’를 추가한 다음 챗봇에 ‘사전신청’이라고 입력해도 카카오페이증권 업그레이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카카오페이, 증권 잡고 보험까지…생활 ‘금융’ 노린다

카카오페이가 생활 금융플랫폼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모양새다. 송금, 결제, 해외송금, 투자 등에 이어 금융과 밀접한 증권, 보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에 대한 대주주 적격을 승인하면서 ‘카카오페이증권’ 설립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2월6일 계열사 편입 완료 후 바로투자증권 사명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변경한다. 전체 경영 총괄 및 신설된 리테일 사업부문은 새로 선임된 김대홍 대표가 이끌며, 기존 기업금융 사업부문은 윤기정 대표가 그대로 맡아 협력을 강화한다. 송금·결제·증권·보험까지…테크핀 기업으로 카카오페이는 2014년 9월 공인인증서 없는 간편결제로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토스, 페이코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구매 습관을 바꿔 나갔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결제하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자리 잡은...

바로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증권업 진출...바로투자증권 인수 승인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가 마무리 됐다. 지난 2019년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취득하며 대주주 변경승인을 신청한 지 1년여만이다. 금융위원회는 2월 정례회의에서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승인 신청을 승인한다고 의결했다. 승인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였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관련 형사소송은 이번 심사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금융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결내용과 법원의 1심 및 2심 판결내용을 볼 때 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중단되어 있던 심사업무를 진행하기로 지난 12월11일 결정했다"라며 "지배구조법령상 승인요건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가 재무건전성, 부채비율,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매매 대금 납입을 마치는대로 바로 증권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간편결제

OO페이, 간편’결제’ 넘어 간편’보험’ 시대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험 시장을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전속설계사만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다. 2000년 이전만 해도 보험 가입은 가입자와 설계사 간 만남을 통한 대면거래가 중심이었다. 이 당시엔 전속설계사 규모가 곧 보험사의 경쟁력으로 가늠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금융이 확산되면서, 보험 판매 채널에도 변화가 일었다.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에서 비대면 채널로 보험 판매 양상이 달라졌다. 특히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가 소액·단기보험사의 자본금 요건을 개편하고 온라인 전문보험사 설립시 자본금 요건도 완화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간편보험 판매가 늘기 시작했다. 페이 업체 다음 먹거리로 ‘보험’ 주목 간편보험은 특정 기간에만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미니보험 또는 소액단기보험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보장...

금융규제샌드박스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2019 보험 업계 5대 이슈

저금리 기조, 실적 악화, 인터넷 보험, 인슈어테크 확대…. 2019년 보험시장의 주요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불황과 실적 저조에 매물로 나오는 보험사가 잇따르고 있고, 이 같은 분위기에 반전을 꾀하려는 보험사들의 인슈어테크 확대와 공룡 포털들의 인터넷 보험시장 진출 등 기존 보험 시장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플레이어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한 해였습니다. 저금리&불황에 매물 쏟아진 보험시장 저금리와 손해율 상승, 사업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험 시장의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면서 매물로 나오는 보험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5대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47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했으며, 5대 손해보험사 또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7% 감소한 1조115억원을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는데요. 저출산과 저금리, 저성장이 장기화되면서 보험사들의 영업환경도 점차...

결제수단

구글플레이, 결제수단으로 '카카오페이' 지원

구글플레이와 유튜브가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했다. 카카오페이는 12월11일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간편결제로는 최초다. 앞서 지난 2017년 페이코가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최초로 구글플레이 결제 수단이 됐지만, 선불 결제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만 지원했다. 미리 충전된 페이코 포인트가 없으면, 구글플레이 상에서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카카오페이는 구글플레이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카카오페이머니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이번 연동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서 지불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고, 각종 유료 컨텐츠를 결제할 수 있다. 이미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를 연동한 사용자는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머니로도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앱...

대출

카카오페이, 저금리・고한도 대출 특별상품 출시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와 협력하여 저금리・고한도의 특별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씨티은행과 함께 최저금리 2.36%, 최대한도 1억8천만원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우대금리 0.8%가 더해져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31일까지 신청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앞서 지난 10월 카카오페이는 자사 플랫폼에서 여러 대출 상품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상품을 처음 공개했다. 카카오페이 신용조회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조건・상황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상품은 대출 수요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22개 금융사(1금융권 6개, 2금융권 16개)의 신용대출・담보대출 등 50여개에...

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