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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

카카오페이 '투자', 투자금 400억 돌파

카카오페이가 지난 4개월 간 ‘카카오페이 투자’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투자 상품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1월20일 출시된 ‘카카오페이 투자’는 카카오톡 안에서 카카오페이 하나로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입, 계좌 개설, 예치금 준비 등 기존 투자의 어렵고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자산 규모가 적어도 1만원부터 소액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카카오페이 투자는 젊은 층의 소액 분산 투자율이 높게 나타났다. 20-30대 투자자가 전체의 76%에 달했으며, 특히 25-34세 사회초년생이 절반 가량(47%)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1회 투자금은 10만원 미만(59%)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적으로 1명당 2.8회 재투자하는 성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투자상품...

간편결제

한국은행 "간편결제 하루 평균 이용금액 1260억"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행이 4월3일 발표한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일평균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은 1260억원으로 전년(677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건수도 209건에서 392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간편결제 서비스란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미리 저장해두고, 거래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기기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쓱페이, 엘지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은행 측은 "작년 일부 간편결제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서비스가 활성화된 측면도 있다"라며 "유통과 제조회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규모가 많이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간편송금

간편송금으로 손쉽게…스마트폰으로 오가는 세뱃돈

다양한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설 세뱃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빳빳한 신권보다는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세뱃돈이 늘고 있다. 변화는 은행에서 먼저 감지할 수 있다. 국내 한 은행 관계자는 “5년 전만 해도 명절 등을 앞두고 신권으로 교환하러 창구를 방문해 줄 서는 고객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찾기 어렵다”라며 “앱 카드를 비롯해 모바일 간편송금이 다양해지고 쓰기 편해진 것도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 역시 "명절을 앞두고 신권 교환을 찾는 고객이 과거와 비교해 많이 줄었다"라며 "은행 창구를 찾아오지 않아도 송금과 같은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모바일로 세뱃돈을 주고받는 경우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QR코드

카카오페이 청구서, 청구서 QR납부 금액 488% 증가

카카오페이가 자동차세 납부 기간과 맞물려 자사 청구서 서비스의 QR납부 이용 금액이 488% 증가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청구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공과금과 각종 생활요금의 청구서를 받아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납부 가능한 서비스다. 종이 고지서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QR납부는 카카오톡 ‘더보기’에 있는 ‘결제’를 선택한 후 종이 고지서에 있는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공인인증서,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의 인증 과정 없이 카카오페이로 바로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측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청구서 이용량은 지방세 납부 기간에 특히 더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QR납부를 이용한 공과금과 각종 생활요금 납부 건수는 이전 2개월 대비 71 %, 납부 금액은 488% 증가했다. 그 중...

간편송금

카카오페이, 설날 메시지 담긴 송금봉투 서비스 선보여

카카오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송금 서비스로 세뱃돈·현금 선물을 보내는 사용자들 위해 ‘설날’ 메시지가 담긴 송금봉투를 내놨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지인에게 송금할 때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는 송금봉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에는 ‘화이팅’, ‘고마워요’, ‘축하해요’, ‘아껴써라’, ‘옜다 용돈’ 등 송금 상황에서 자주 쓰는 메시지와 축의금, 부의금 봉투를 제공하며, 명절·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시즌마다 새로운 송금봉투를 한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월28일 추가된 설날 송금봉투는 가족, 친지를 위한 세뱃돈이나 현금 선물을 정갈한 봉투에 넣어 건네는 문화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설날’이라는 메시지를 멋스럽게 담아 디자인했다. 송금봉투를 확인하면 붉은 색 복주머니가 쏟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송금봉투는...

간편결제

스타벅스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한다

카카오페이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국 스타벅스 지점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오는 1월25일부터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톡에 생성된 QR코드·바코드를 제시해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결제 및 적립 내용이 안내되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 금액의 0.3%도 기본 적립된다.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상단의 ‘결제’를 선택하거나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카카오페이 위젯을 설치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에 맞추어 스타벅스와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2월7일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타벅스×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20조

카카오페이, 2018년 연간 거래액 20조원 달성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에 이어 국민 페이 자리도 차지할 수 있을까. 지난해 매월 1조원이 넘는 금액이 카카오페이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측은 1월21일 2018년 연간 거래액 20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2018년 3월 처음으로 월간 거래액 1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월간 거래액 2조원을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년도 연간 거래액에 준하는 3조원을 달성하며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송금, 멤버십 적립, QR결제 서비스, 인증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문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카카오페이 하나로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QR페이

2019년 모바일 간편결제, 어디까지 왔나

스마트폰 확산, 다양한 인증방식 등장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은 2016년 기준 11조8천억원에서 2017년 39조9천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하루 평균 결제 건수도 2016년 85만9천건에서 2017년에는 약 2.5배 증가한 212만4천건을 기록했다. 이런 분위기는 2019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약 30종. 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권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 포털 서비스 이동통신사, 유통업체 모두 이 시장에 뛰어 들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국내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건 2014년부터다. 간편결제시스템이 금융감독원 보안성 심의 기준을 통과하면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5년 3월...

모빌

"아파트 관리비, 카카오페이로 내세요"

카카오페이가 아파트 앱 스타트업 모빌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12월1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나선다. 아파트 앱 ‘모빌’은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의 투명한 소통과 편의를 돕는 SNS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약 200개 아파트, 30만명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자투표, 전자결재, 전자관리비고지서, 디지털음성방송, 아파트 시설물 예약,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1일 모빌과 인수 계약을 체결해 최대 주주에 올랐으며, 지난 1일 계열사 편입을 완료했다. 카카오페이가 스타트업의 경영권을 직접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페이는 온·오프라인 결제, 송금, 청구서, 인증 등 자사의 생활 금융 플랫폼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민의 편의를 높여주는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온 모빌이 주거 공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P2P 상품

피플펀드 손잡은 '카카오페이 투자', 괜찮을까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가 11월20일 시작됐다. 서비스 출시 후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당일 준비한 상품이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인채권 트렌치A, 온라인몰 선정산, 아파트 담보 상품 등이 연달아 매진됐다. 카카오는 제휴 파트너로 피플펀드와 손잡고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직접 상품을 준비하기보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사 상품을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단독으로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로서는 현명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카카오 이름을 믿고 투자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이같은 대리 판매가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다. 카카오페이가 투자 파트너로 택한 피플펀드는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중 담보 지적을 받은 곳이다. 카카오페이가 피플펀드를 통해 공급한 '트렌치형' 상품도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사항 중 하나다. 금융감독원은 검찰에 피플펀드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 트렌치 상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