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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

HUG

카카오페이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하세요

카카오페이가 자사의 간편보험 서비스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11월7일 오픈했다. 모바일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가입신청부터 서류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은 카카오페이가 최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임대인을 대신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는 공익 성격의 보증상품으로, 기존에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신청해왔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절차는 기존보다 훨씬 간편해졌다. 아파트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일부 가입조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1년 365일 24시간 가능하며, 심사는 필수서류 제출 후 최대 5 영업일 이내 완료된다. 서류제출도 팩스나 이메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찍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단, 필수서류 및 할인대상 증명서류는 신청일 기준으로 1주일 이내...

공동주택관리

모빌, 울산 울주군과 공동주택관리플랫폼 MOU 체결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이 울산 울주군과 공동주택 업무 효율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모빌과 울주군은 공동주택 업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10월25일 울주군청에서 서대규 모빌 대표, 이선호 울주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모빌은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으로 관공서 주택과(건축과)의 행정업무 편의를 높여주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은 군청∙관리사무소∙입주민간 업무 프로세스 전산화하고, 관내 행정업무와 군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모빌을 통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에 공문 및 관내 정보를 손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도 모빌을 통해 전자결재를 진행한 후 회신할 수 있다. 또한, 울주군민들은 직접 군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모빌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신고 문서나 서류를...

카카오

보험, 이제 카카오페이로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카카오페이가 필요한 보장을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하는 '간편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는 10월4일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출시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각 보험상품 가입요건에 맞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서비스다. 공인인증서 같이 별도 인증 수단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서류 작성 없이 간편하고 손쉽게 가입부터 청구까지 가능하고, 가입한 보험 상품은 ‘내 보험’ 내역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주요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비교'다. 카카오톡 안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해 여러 보험사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상품을...

금융 서비스

출시 한 달 카카오페이 ‘신용조회’, 사용자 100만명 넘어섰다

카카오페이가 자사 ‘신용조회’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금융자산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조회’에 이어, 지난 8월 신용정보를 카카오페이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용조회’를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페이 ‘신용조회’는 편리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용자수가 증가해 현재 100만명 이상 가입했다.   신용조회는 조회 시점의 정보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신용 변동 흐름도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조회 시점의 신용등급, 점수와 함께 전월 평가분을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와 변동 여부, 백분위 정보를 제공해 자신의 신용점수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팁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용정보에 반영되는 카드 사용금액, 대출 보유 현황,...

모바일 간편결제

[블로터13th] 모두를 위한 ‘간편’ 결제를 찾아서

기술 발전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때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 오늘날 일어나곤 한다. 스마트폰,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다양한 기술 혁신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기술 발전이 가져온 편리함에 익숙해진 나머지 놓치고 가는 부분은 없는지 <블로터>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짚어봤다. 모바일 간편결제가 등장한 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만 수십 가지로 늘었다. 제공하는 서비스도 다양하다. 결제, 송금 서비스를 넘어 대출,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영역까지 진출해 서비스 중이다.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간편결제 간편송금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18’을 보면, 간편결제 인지도는 카카오페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카카오 7개 공동체,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시작

카카오가 주요 공동체와 함께 9월4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를 시행하는 공동체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CIC까지 총 7개다. 지원자는 공동체 중 1개에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개발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입사 지원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 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및 1,2차 인터뷰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0월 안으로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20년 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및 입사 일정은 공동체별로 상이하다. 공채에...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인증’, 사용자 500만명 넘었다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 출시 2년여 만에 사용자 500만명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카카오페이가 2017년 6월 국내 유일·세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메신저 기반 전자문서 확인·전자서명·사설 간편인증 서비스다.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공개키 기반구조(PKI, Public Key Infrastructure)의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카카오톡 안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본인을 인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사용자를 확대해왔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중요 전자문서 확인·서명, 제휴 기관·기업 서비스로 간편 로그인, 개인정보 이용기관 웹사이트에서의 본인 확인, 증권 거래 시 빠른 서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가입·납부내역 확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정기 점검 통지서 확인, 병무청 입영통지서 확인, 증권사 계좌 개설, 보험사 계약 서명, 암호화폐 거래소...

은산분리

카카오 품으로 들어간 '카카오뱅크'가 기대되는 이유

카카오가 인터넷은행을 하겠다고 나선 지 2년여 만에 드디어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을 품었다. 카카오는 8월8일 2019년 2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분 34%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공동체 차원의 기술과 투자 협력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뱅크 출범 당시 카카오는 지급, 여신, 수신, 고객서비스 등 4대 금융 생활 영역을 정하고 연결, 확장, 나눔을 주제로 고객에게 ‘내 손안의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IT기업이 만드는 은행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기대감도 잠시, 은산분리법에 가로막혀 카카오는 최소한의 의결권으로 카카오뱅크를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 은산분리법에 가로막힌 ‘카카오인 듯 카카오 아닌’ 카카오뱅크 출범 당시 카카오 지분은 10%에 불과했다. 지분 대부분(58%)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차지였다. 당시 은행법 제16조의2 1항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아닌 산업자본이 은행...

결제

4명 중 3명이 쓴다....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천만 돌파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만이다. 카카오페이는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천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월간활성사용자수, 1900만명 달해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