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게임

“한국 모바일게임, 다음카카오 손잡고 중국으로”

중국은 전세계 최대 모바일게임 시장이다. 중국의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2014년 4조850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보다 145%나 성장한 숫자다. 모바일게임 이용자 수도 3억1천만명 수준에서 2014년 3억5800만명으로 늘어났다. 2014년 가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밝힌 자료를 보면 2014년 아시아의 전체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약 12조원 수준으로, 아시아 전체에서 3분의 1이 넘는다. 중국의 규모를 대강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국내의 모바일게임은 변변한 중국 진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중국 진출, 기술 장벽부터 넘어야 다음카카오가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모바일게임으로 중국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모바일게임 업체를 돕는다는 게 다음카카오의 첫 번째 목표다. 이승원 다음카카오 중국게임사업 총괄은 “지금 한창 어떤 게임을 갖고 가야 좋을지...

다음

‘포스트 카카오게임’을 찾아라

다음카카오가 2월12일 201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한 이후 가진 첫 번째 실적발표다. 게임 부분 매출만 나눠서 보면, '카카오 게임하기'가 주력인 모바일게임 비중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카카오 게임하기의 매출이 정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많다. 카카오 게임하기 이후 매출을 이끌어줄 새 사업을 찾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2015년 숙제다. 한풀 꺾인 ‘카카오 게임하기’ 카카오 게임하기는 2012년 여름 출시됐다. 이후 매 분기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 초반 인기 게임이 카카오 게임하기를 이끌었고, 이후 퍼즐이나 롤플레잉 등으로 꾸준히 대작 모바일게임이 출시된 덕분이다. 2012년 7월 10개 게임으로 시작한 카카오 게임하기가 2013년 7월에는 180개 게임을 확보했다. 2014년 7월에는 520개 까지 늘어났다. 2014년 4분기...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위클리] ‘올해의 카카오 게임’ 10종 선정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모바일게임 소식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게임에서 올 한 해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 게임을 선정하는 ‘2014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 10가지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은 1년 동안 카카오게임을 통해 선보였던 모바일게임을 대상으로, 인기 순위와 매출, 순이용자,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총 10개의 인기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카카오게임에서 소개한 ‘2014 올해의 게임’에는 '별이되어라', '불멸의 전사', '블레이드', '세븐나이츠', '숲속의 엘리스', '애니팡2', '영웅', '우파루사가', '팜히어로사가', '포켓메이플스토리' 총 10가지 게임이 선정됐다. 특히, 이중 절반이 넘는 6개 게임이 RPG 장르다. 2014년 한 해 부쩍 올라간 모바일 RPG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해였다. 해당 게임을 선보인 개발업체 중 네시삼십삼분과...

KOCCA

“카카오용 모바일게임 찾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다음카카오가 모바일게임 공모전을 실시한다. 입상한 게임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부족하거나, 좋은 게임을 만들었는데도 게이머에게 알릴 기회가 적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설립한지 2년 미만의 게임 개발 스타트업이나 개인 개발자만 지원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CKL) 본부가 진행하는 이번 모바일 게임 공모전은 오는 11월28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기기에서 구동되는 모바일게임만 접수할 수 있다. 게임 기획이 완료됐고, 앞으로 수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할 정도로 개발이 진행된 상태여야 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나 스타트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게임 장르, 개발인력 현황, 게임 진행방식 등을 포함하는 소개서와 시험용 버전(안드로이드 APK 실행파일)을...

가챠

모바일게임 속 '뽑기', 이대로 괜찮나요?

최근 스마트폰에서 모바일게임을 내려받아 즐겨본 이들은 게임 속 앱내부결제 방식이 어떤 추세를 따르는지 대강 아시겠지요. 돈을 내고, 확률에 기대 아이템을 얻는 ‘뽑기’ 시스템이 대세라는 것을요. 아이템을 구입하도록 한 유료화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부분유료화는 게임을 만든 이들에 대한 게이머의 보상이며, 정당하게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이니 말입니다. 의문이 든 부분은 바로 뽑기 시스템입니다. 뽑기 형식은 롤플레잉 게임에서 특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몬스터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블레이드’까지, 이제는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 롤플레잉 게임 중에서 뽑기 요소가 없는 게임을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게이머는 아이템을 갖기 위해 돈을 지불하지만, 결코 원하는 물건을 쉽게 얻을...

NDC

[게임위클리] 넥슨·SG·피닉스 "인재를 모십니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여름방학 인턴 모집: 넥슨과 넥슨지티가 오는 5월26일까지 2014년 여름방학 및 2학기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인턴 모집 분야는 게임 기획/아트/사운드/사업 영역을 비롯해 IT엔지니어와 웹/기업 디자인, 해외사업, 사회공헌, 인사교육 등 10개다. 2학기 인턴사원은 게임 기획 및 아트 2개다. 넥슨지티는 자사의 FPS 게임 ‘서든어택’ 서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2학기 인턴을 채용한다.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생까지 게임업계 직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입사 전형은 서류 전형, 면접 순이다. 게임 기획 및 아트, 해외사업 직군은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6월18일 개별 통보된다. 여름방학 인턴은 6월23일부터 8월 22일까지,...

게임 플랫폼

밴드·카카오·아프리카, 모바일게임 플랫폼 3파전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모임 서비스 ‘밴드’가 5월12일 '밴드 게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밴드의 그룹 기능을 쓰는 이들은 밴드 게임에 입점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밴드 게임은 밴드와 연동해 그룹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도록 돕는 게임 플랫폼입니다. 캠프모바일이 밴드 게임에 담은 가치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게임 개발업체에는 더 큰 수익을, 게이머들에게는 새로운 소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밴드 게임의 목표입니다. 밴드 회원 수는 현재 3천만명. 밴드 게임은 밴드 그룹과 사용자를 바탕으로 다른 게임 플랫폼과 어떻게 경쟁하게 될까요. 밴드 이전부터 카카오 게임하기가 모바일게임 플랫폼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었습니다.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도 지난 2013년 가을 게임 플랫폼을 열었죠. 밴드까지 합세한 모바일게임 플랫폼 3파전. 보기...

ios

카카오 게임, '구글·애플 동시 출시' 규정 완화

앞으로 게임 개발업체는 카카오 게임하기에 게임을 낼 때 구글과 애플의 응용프로그램(앱) 장터에 동시에 출시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가 오는 5월부터 게임 동시 출시 규정을 일부 완화한다. 게임 개발업체는 개발을 마치는 버전을 먼저 낼 수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버전을 함께 만들어 같은 날 내야 했던 이전 규정이 버거웠던 게임 개발업체가 환영할만한 조처다. 지금까지 게임 개발업체가 카카오 게임하기에 게임을 내려면,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 같은 날 게임을 등록해야 했다. 이 정책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도입됐다. 일부 게임이 둘 중 한쪽으로만 개발돼 출시됐기 때문이다. 다른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가 자칫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뒤따른 조처였다. 게발업체 부담 완화 카카오는 1년을...

NHN엔터테인먼트

저 게임 캐릭터, 어디서 봤더라?

캐릭터는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게이머 자신을 게임 속에 투영해주는 존재인데, 아무렴요. 헌데,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바로 이 게임 캐릭터를 두고 뒷말이 많습니다. 이 게임은 어떤 게임에서 캐릭터를 따 왔다느니 혹은 그대로 베껴 가져왔다느니 하는 뒷담화죠. 논란이 된 부분은 지금은 모두 수정이 완료됐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법적으로는 별문제가 없을 겁니다. 사실 디자인만 슬쩍 바꿔 끼워 넣으면, 의도적으로 베낀 것인지 아닌지 알 길은 없지요. ‘베낌’과 ‘패러디’ 사이에서 뒷담화만 남을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 논란의 중심에 NHN엔터테인먼트와 세시소프트가 있습니다. ‘가디언스톤’, “의도한 것 아니다" 요즘 모바일게임 세상에서는 롤플레잉게임(RPG) 빼고는 얘기할 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도 4월11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RPG를 하나 내놨습니다. 이름은 ‘가디언스톤 포 카카오’입니다....

네이버

"2900만 플랫폼에 올라타시라"…'밴드 게임' 발표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4월10일 오전 기자들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 네이버의 모임 서비스 ‘밴드’가 곧 시작할 예정인 '밴드 게임’에 관한 내용을 담은 편지죠. 지난 2월부터 꾸준히 밴드가 게임 플랫폼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문은 끊임없이 들려 왔습니다. 오늘 편지는 소문에 대한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의 대답인 셈입니다. 편지에는 처음 출발선에 선 이의 각오와 포부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와 박종만 캠프모바일 밴드 게임 사업 총괄이 편지에 인사말을 담았습니다. 캠프모바일은 밴드 게임을 가르켜 '재미있는 게임이 있는 플랫폼', '개발업체가 적절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가지 목표의 종점에는 게임 개발 생태계의 선순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요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카카오 게임하기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