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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에 올라탄 AI 비서 '카카오 아이'

카카오가 3월21일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앞으로 주행 중 간편한 음성 명령을 통해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카카오는 현대자동차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왔다. 2017년 카카오 아이 음성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을 차량에 적용하기도 했다. 이때는 길찾기에만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어학/백과사전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안내 등 10여개 이상이다. 운전석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멜론

카톡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두 대표에게 물었다

카카오가 ‘프레스톡’을 열었다. 3월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다. 조수용, 여민수 두 신임 공동대표가 처음 공개석상에서 기자들과 마주하는 자리다. 할 말도 많고, 물을 것도 많았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시너지’와 ‘글로벌’이다. ‘카카오 3.0’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 대표가 전한 핵심 메시지 4가지를 추렸다. 보다 자세한 궁금증은 간담회에서 나온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을 참조하자. 요약문 하단에 첨부했다. 1. 카카오톡은 확장된다 카카오톡은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카카오M의 ‘멜론’ 서비스와 더욱 밀접히 결합된다. 재생목록을 친구와 공유하고, 음악을 이모티콘 보내듯 친구에게 보내고 이를 멜론 앱 없이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재생·감상한다. ‘오픈채팅’을 커뮤니티 서비스로 발전시킨다. 오픈채팅은 ‘비지인 기반 단톡방’ 성격이 강했다. 음악리스트 공유방, 짤 공유방, 게임정보 공유방 등이...

ai

카카오가 뒤늦게 번역 서비스에 뛰어든 까닭은?

번역기는 인공신경망 기술을 등에 업고 번역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2016년을 기점으로 인공신경망 기계번역(NMT)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2016년 8월 NMT 기술을 적용한 번역서비스 '파파고' 베타버전을 내놓았고 구글은 같은 해 11월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NMT)’ 기술을 자사 번역 서비스에 적용했다. 반면 카카오는 지난해 9월부터 '카카오 I 번역'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구글과 네이버 등이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카카오 뒤늦게 번역 서비스에 뛰어든 이유는 뭘까.   인공지능 원천기술로서 번역 카카오는 2월21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 I 번역 서비스와 카카오 번역 엔진에 담긴 기술,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카카오 AI 부문 컨텍스트파트 배재경 파트장은 "기계번역은 AI 측면에서...

뉴스

모바일 '다음', '더 볼만한 뉴스' 추천해준다

카카오가 모바일 '다음'에서 새로운 뉴스 추천 기능을 도입한다. 카카오는 2월2일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의 추천 엔진을 활용해 뉴스 추천 기능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서 뉴스를 읽은 후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오면 방금 읽은 뉴스와 관련해 더 볼만한 뉴스 2개를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다. 다음 뉴스 추천 기능은 해당 이슈의 인과관계 및 관련 정보 등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들이 뉴스를 더 보고 싶을 때 따로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단축시켜주는 것이다. 특히 중대한 이슈나 사건사고가 발생해 집중적으로 많은 뉴스가 보도되고 있을 때, 방금 읽은 내용과 중복되지 않는 뉴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