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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 i 오픈빌더' 챗봇 상용화 앞당긴다

카카오가 챗봇을 제작할 수 있는 카카오 i 개발 플랫폼 '카카오 i 오픈빌더'의 비공개 테스트(CBT) 중간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40여개 챗봇이 제작됐으며 고객센터 문의량이 줄고, 챗봇을 통한 간편 주문이 늘어나는 등 편의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7월8일 '카카오 i 오픈빌더' 성과와 함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식 에이전시 6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과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챗봇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제한된 업체를 대상으로 오픈빌더를 제공하는 CBT를 진행 중이다. 현재 오픈빌더를 통해 제작된 챗봇은 40여개다. ▲‘플러스친구’, ‘카카오뱅크’, ‘카카오T’, '카카오메이커스'와 같이 고객센터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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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전, 카카오톡에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최근 애플이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이 시장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이들의 목적은 스피커를 많이 파는 게 아니다. AI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기업들이 AI 플랫폼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모바일을 벗어나 생활 공간의 전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시장 잠재성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스피커 외에도 모든 사물이 AI 플랫폼 탑재 대상이 된다. AI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무기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AI 스피커와 카카오톡의 크로스오버 카카오는 3월8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의 대화 엔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