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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카톡 메시지 읽어준다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 카카오톡 읽기 기능이 추가됐다.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은 카카오미니 설정 앱 '헤이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설정을 켜고, '메시지 읽기' 기능을 활성화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읽어줘”, “카톡 읽어줘” 등 음성명령을 내리면 카카오미니가 새로 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려준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톡 1:1 채팅방과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의 새로운 메시지를 읽어주며, 친구에게 온 메시지를 읽고 "답장해줘"라고 명령하면 받는 사람을 별도 지정하지 않아도 답장을 보내준다. 이모티콘이나 동영상 등 텍스트 메시지가 아닌 경우에는 ‘이모티콘', ‘동영상' 등으로 말해 메시지 형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읽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헤이카카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사용자에게 안내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사용자 확인 코드 설정을...

AI 스피커

원격 음성 명령 지원, '카카오미니C' 시판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가 가지고 있던 단점 중 하나. 전원을 유선 연결해야만 작동한다는 거였다. 또 하나의 단점은 피규어가 '인기 캐릭터'에 한정돼 있었던 것. 카카오가 불편했던 이동성을 보완한 새로운 스마트 스피커를 선보인다. 피규어도 여러 개 추가 제공한다. 카카오는 9월10일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C'의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미니C는 카카오프렌즈샵 온,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처별로 할인 쿠폰,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추가 제공, 라이언 자석 인형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카카오미니C는 '헤이카카오' 한마디로 스피커를 깨워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음악 듣기 및 개인화된 음악 추천 ▲날씨, 뉴스, 주가 등 정보 제공 ▲택시 호출 ▲키즈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C는 충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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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자동차와 집에 AI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

“카카오가 AI 기술을 통해 특별히 집중하고자 하는 공간은 ‘자동차’와 ‘집’이다.” 카카오가 ‘자동차’와 ‘집’ 중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밝혔다. 두 공간을 중심으로 AI 파트너십을 늘려가겠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AI 플랫폼 ‘카카오i’가 탑재된 차량을 내년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또 GS 건설, 포스코 건설 등과 함께 아파트에서 작동하는 카카오i를 구축 중이다. 카카오가 자동차와 집에 집중하는 이유는 음성인식 기반의 AI 플랫폼을 경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9월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 2018’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김병학 카카오 AI랩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i 플랫폼의 기술적 성과와 성장,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신정환 카카오 CTO는 기조연설에서 “카카오는...

그라운드X

카카오, "그라운드X 2019년 초 메인넷 목표"

카카오가 8월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2018년 2분기 연결 매출 5,88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분기 매출 최고치 및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날 카카오는 최근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를 제한하는 은산분리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법안 심의와 통과에 대한 사안은 우리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 전문은행의 혁신성과 발전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신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그라운드X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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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멜론 통해 AI 서비스 차별화"

대화가 필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이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기계가 대화로 연결되는 시대다. 대화형 인공지능(AI)은 인간이 기계의 조작법을 학습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계가 인간을 이해하고 학습하고 편리하게 기계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AI 플랫폼'의 중심에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가 자리 잡은 이유다. 하지만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적응을 요한다. 집에서는 AI 스피커들이 각축전을 벌이며 음성 인터페이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집 밖에서 AI 비서를 호출하는 일은 습관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카카오는 이 습관의 공백을 '카카오톡'으로 파고들려 한다. 카카오는 7월5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미니'를 비롯한 AI 서비스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석영 카카오 AI서비스팀 팀장은 "카카오톡과 연결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꿈많은청년들

카카오, ‘카카오 I 오픈빌더’ 비공개 테스트 시작

  카카오가 카카오 I 개발 플랫폼 ‘카카오 I 오픈빌더’의 CBT(Closed Beta Test)를 시작한다. 카카오는 3월9일부터 챗봇이나 카카오미니 음성형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카카오 I 오픈빌더의 CBT를 시작하고, 8개의 공식 에이전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 I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거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에 활용되는 음성형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정식 오픈에 앞서 다양한 유형의 챗봇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기 위해 CBT를 진행하게 됐다. 챗봇 제작을 원하는 파트너는 카카오가 선정한 ‘꿈많은청년들’, ‘라이트브레인’, ‘루나소프트’, ‘머니브레인’, ‘미니소프트’, ‘젠틀파이’, ‘커넥트온’, ‘인포뱅크’ 등 8개의...

기아자동차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현대·기아차 확대 적용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현대·기아자동차 적용이 확대된다. 카카오는 2월1일 카카오 I의 음성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의 적용 차량이 기존에 출고된 현대·기아차로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일종의 커넥티드카 기술로, 두뇌 역할을 맡고 있는 카카오 I는 다년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것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제네시스 G70에 첫 적용했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기존 출고 차량에도 확대 적용된다는 것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현대차 모델은 ▲i30 ▲아반떼 ▲쏘나타 뉴라이즈 ▲i40 ▲그랜저 ▲코나 ▲아이오닉 PHEV 등이며, 기아차는 ▲K7 HEV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등이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한 단계로 간소화한...

구글

[IT열쇳말] 인공지능 플랫폼

지난 2017년 10월4일 구글은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픽셀2를 비롯 수많은 하드웨어 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노트북부터 스마트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형체가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인공지능’이었다. 구글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진보한 인공지능(AI)의 교차점에서 기기들이 만들어질 때, 우리는 더 도움이 되고, 삶을 편안하게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거대한 잠재력을 본다”(We see tremendous potential for devices to be helpful, make your life easier, and even get better over time when they’re created at the intersection of hardware, software and advanced artificial intelligence.)라며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공지능 퍼스트를 외친 구글에서 공개한 하드웨어는 인공지능 플랫폼의 영향력을 일상으로...

인공지능

카카오,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구조도' 공개

카카오가 9월 20일 AI(인공지능) 브랜드 사이트에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구조도를 공개했다.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 누구나 쉽게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에 AI 기술과 카카오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 카카오 아이 기술이 적용되었음을 알리는 기술 보증 브랜드 '카카오 아이 인사이드'다. 카카오는 카카오 아이를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카카오의 기술이 필요한 외부 파트너에게도 제공해 카카오 AI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현재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개발해 제네시스 G70에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했고, 멜론과 카카오의 AI스피커 ‘카카오미니’에도 적용했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삼성의 AI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와도 연동할 예정이다. 추후 협력 대상은 확대한다.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쉽게 카카오 아이의 기술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로 카카오톡...

멜론

멜론, 스마트 음악검색 서비스 '멜론 스마트 i' 공개

멜론이 카카오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음악검색 서비스 ‘멜론 스마트 i(아이)’를 공개했다고 8월11일 알렸다. 카카오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파트너사에 제공해 폭넓은 생활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멜론 스마트 i는 이러한 시도의 일환이다. 멜론 스마트 i는 2004년 부터 만들어온 체계적으로 분류된 음악 데이터와 '카카오I'의 음성형 엔진(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을 통해 정확도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멜론 스마트 i는 멜론 앱을 켜고 왼쪽 위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실행된다. 멜론 iOS 4.2버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OS는 8월 중순께 만날 수 있다. 멜론은 "멜론 스마트 i는 검색 및 재생을 비롯해 음악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언제든지 기분과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선곡을 제공한다"라며 "원하는 노래가 떠오르지 않거나 분위기에 맞는 BGM이 필요할 때, 손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등에서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멜론의 설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