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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콘텐츠뷰] 실사화 '연애혁명', 웹툰 원작과 비교해보니

‘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웹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완성된 서사와 검증받은 대중성을 무기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2차 창작물을 뽑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등 영상 플랫폼이 대중화 되면서 웹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지난 1일 출범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도 마찬가지다. 네이버웹툰 '연애혁명'은 청소년 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그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1020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웹툰이다. 7년째 연재될 만큼 방대한 에피소드를 확보했는데, 이 웹툰이 카카오M을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됐다. 웹툰 원천 IP 소유권이 '232'...

오리지널

“유튜브·넷플릭스와는 다른 길”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첫 공개

카카오M이 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가 첫 공개됐다. 올해만 드라마·예능 25개를 제작해 총 350여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일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며 “카카오TV는 유튜브·넷플릭스 등 강자들이 구축한 영역에서 ‘맞짱’을 뜨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직 충분히 충족되고 있지 않은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보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바일 오리엔티드 중심..."새로운 길 찾겠다"  카카오M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로 ‘모바일 오리엔티드(Mobile Oriented)’를 내세웠다. 이 콘텐츠들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TV 채널이나 #(샵) 탭, 그리고 카카오TV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카카오톡 안에서 볼 땐, 영상을 메신저창에 띄운 채 친구들과 카톡을 하면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또, 카카오TV는 카카오톡 톡캘린더와 연동돼 개별...

OTT서비스

유튜브와 넷플릭스, 우리 삶에 얼마나 파고들었나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의 OTT 서비스가 어느새 일상에 깊이 파고든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유튜브를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하루 평균 사용시간도 1시간에 이르렀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 ‘2019년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이용료와 적지 않은 시간 소비는 부담인 것으로 조사됐다. 절반 이상이 OTT 서비스 사용…유튜브 90% 육박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7세~64세 이하 남녀 37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면접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의 사람들(56%)이 OTT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인기였던 OTT 서비스는 단연 ‘유튜브’로 OTT 이용자 중 91%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네이버TV 사용률은 37.8%로 2위를 차지했고, 카카오 TV는 17.9%로 3위에 올랐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tv팟

카카오, 다음 tv팟 서비스 중단 잠정 연장

다음 tv팟 서비스 중단이 연장된다. 카카오TV는 6월30일로 예정됐던 다음 tv팟 서비스 중단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카카오TV는 지난 2월18일 '다음 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기존 다음 tv팟에 영상이나 캐시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다음 계정을 카카오 계정과 연동한 후 이관 신청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모든 영상과 충전 금액을 카카오TV로 옮겨와야 했다. 현재 tv팟 서비스 중 영상 시청에 관한 부분은 모두 카카오TV에서 이뤄지고 있다. 다만 tv팟 서비스 중단 연장이 결정된 이유는 기존 이용자들의 이관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플랫폼 통합 소식을 알린 후 이용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4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BJ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

상상해보자. 가장 인기가 많은 전성기 때도 시청률이 2%가 채 되지 않던 방송이 4년 만에 부활해 회당 평균 시청자 수 130만명을 기록하는 일이 가능할까? 이뿐만이 아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최고 시청자 수 266만명을 기록했다. '무한도전'도 아니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도 아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다. 시청률 2%에서 266만명까지 생방송 평균 시청자 수 166만명, 최고 시청자 수 266만명, 검색어 순위 점령 등등 아프리카 TV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이루어낸 업적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실제로 아프리카 TV 내부에서 '스타크래프트1'이 갖고 있는 위상은 다른 게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아프리카TV가 배출해 낸 가장 유명한 BJ인 철구도 '스타크래프트1' BJ로 출발했으며 아프리카TV 톱급 게임 BJ 대부분이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다음TV팟

[친절한B씨] 카카오가 '다음tv팟'을 망쳐놨다고?

카카오가 지난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tv팟을 쓰던 사용자들은 새로운 ‘카카오TV’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중순, 다음tv팟 공식 블로그에도 공지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사용자들에 통합 소식에 불만을 쏟아내며 수백개의 항의 댓글로 화답했는데요. 해당 공지에는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중에 점잖은 말만 골라도 대체로 ‘왜 멋대로 통합하냐’,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유튜브가 짱이다’ 수준입니다. 개편 직후에도 사용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카오TV로 변화 이후 불편해졌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새로 런칭한 앱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별 1개의 향연이죠. 사용자의 주된 불만을 중심으로 카카오 측의 해명을 들어봤습니다. https://twitter.com/noizemasta/status/833188039270686720?ref_src=twsrc%5Etfw - 팟플레이어 방송 품질...

다음 tv팟

출범, 통합 '카카오TV'

카카오가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다. 이용자들은 카카오TV PC웹과 모바일웹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라이브 방송과 주문형 동영상(VOD)을 볼 수 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플러스친구와 연동된다. 카카오TV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동영상 채널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해당 채널의 라이브 방송과 업데이트된 영상을 카카오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가 시작되면 카카오톡 '채팅' 탭의 채팅방 이름 옆에 ‘LIVE’ 배지가 표시되고, 이용자는 채팅방에서 바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VOD 영상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받거나 플러스친구 소식을 통해 바로 확인하고 재생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카카오TV 라이브' 앱은 라이브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로 제공하며, 실시간 채팅과 후원 등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기능도...

다음 tv팟

통합 ‘카카오TV’, 2017년 2월 출범

카카오가 ‘통합 카카오TV’를 출범한다. 카카오는 12월 15일 카카오의 동영상 서비스인 '다음 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내년 2월 중 통합하고, 브랜드는 상반기 내 ‘카카오TV’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다음 tv팟 서비스는 영상 연동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일부 기능을 유지한다. 지금도 다음 tv팟과 카카오TV의 구분이 도드라지는 것은 아니다. 카카오 내에서도 하나의 팀으로 존재했다. 플랫폼 성격에 따라 노출되는 콘텐츠가 다소 다른 수준이다. 새롭게 출범할 카카오TV는 기존 2개로 분리돼 있던 동영상 인프라를 통합한다. 통합을 맞아 새로운 기능도 선보인다. ‘비디오 스테이션’은 영상의 업로드와 유통, 관리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동영상 관리 플랫폼이다. ‘비즈 스테이션'은 동영상과 라이브 방송의 수익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과 VOD 영상...

C

[C+] 카카오TV, '오픈채팅' 출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 출시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연동한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 기능을 선보인다고 10월27일 밝혔다.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카카오TV와 링크 클릭만으로 카카오톡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채팅을 결합한 기능이다. 카카오톡 > 더보기 > 카카오TV > 라이브 메뉴에서 실시간 동영상을 선택하면 하단에 이용자들이 개설한 오픈채팅방이 있다. 직접 오픈채팅방을 열고 싶으면 우측 상단의 ‘+’ 단추를 누르면 된다.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이용자들은 대화와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는 마치...

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