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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OS 카탈리나’ 배포…‘사이드카·아케이드’ 주목

애플은 10월8일 오전 2시 맥OS '카탈리나' 정식 버전 배포를 했다. 아이튠즈는 분야별 3개의 앱으로 나뉘고,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와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사이드카' 같은 새로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애플이 정식 공개를 '10월'로 예고했던 맥OS 카탈리나를 드디어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맥OS 카탈리나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우선 아이튠즈를 음악, TV, 팟캐스트 3개의 앱으로 분할했다는 점이다. 뮤직 앱은 아이튠즈 기능의 대부분을 가져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거의 동일하다. iOS와 아이패드OS 기기의 동기화는 파인더(파일 관리자)로 옮겼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기기가 맥과 연결되면 파인더 '위치' 항목에 표시되고 기기의 백업과 복원, 동기화 작업이 진행된다. 아이튠즈 분할하고 애플 아케이드 포함하고 '애플TV' 앱도 맥OS 카탈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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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굿바이, 아이튠즈"

아이튠즈가 1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6월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맥OS ‘카탈리나’를 공개하고 뮤직, TV, 팟캐스트 등 3개 앱으로 아이튠즈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2001년 1월 선보인 아이튠즈는 아이팟, 아이튠즈 스토어 등을 통해디지털 음반산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몰고 왔다. 미 IT매체 <와이어드>는 “아이튠즈는 사람들이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를 혁신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튠즈의 기능은 과도하게 비대해졌고,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사용에 따른 불편을 끊임없이 호소해왔다. 별도 앱이 탑재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달리 맥OS에서는 음악,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아이튠즈로 통합해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불편한 요소 중 하나였다. 이에 애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