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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신저는 '카톡', 포털⋅SNS⋅지도는 '네이버'

네이버가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도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생활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털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국내 이용자들은 네이버 앱보다 카카오톡 앱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달 안드로이드 기준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3559만명, 3016만명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도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앞섰다. 카카오톡 평균 사용시간은 11.7시간으로, 네이버에 비해 10.2시간 길었다. 1인당 평균 사용일수 역시 네이버는 18.6일에 그쳤지만 카카오톡은 24.6일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인 다음 앱 MAU는 약 819만명으로 네이버와 큰 격차를 보였다.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도 국내 사용자는 151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명품

카톡으로 ‘샤넬’ 선물해볼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샤넬’의 뷰티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커머스는 8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 샤넬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샤넬이 국내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한 것은 백화점 온라인몰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샤넬’을 검색하거나 홈 상단 ‘브랜드’ 탭의 ‘뷰티’ 테마로 접속하면 샤넬 제품과 전문관을 찾아볼 수 있다. 샤넬의 베스트셀러 제품 및 뷰티 아이템 22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샤넬 향수 샹스 오 땅드르 35ml와 리퀴드 립스틱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르 리프트 라 크렘 망 핸드크림, 맨즈 라인에서는 보이 드 샤넬 립 밤과 블루 드 샤넬 향수 등이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샤넬 제품을 구매하면 샤넬 시그니처 기프트 백을...

카카오

카카오커머스 ‘톡딜’, 1년 만에 거래액 28배 성장

카카오커머스의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 거래액이 출시 1년 만에 2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의미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카카오톡 쇼핑하기’ 카카오톡 채널 및 판매자 블로그에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1년 만에 톡딜 상품 수는 11만개를 돌파했다. 거래액은 28배 이상 성장했고, 톡딜 참여건수는 26배 이상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신선식품’ 분야였다. 또, 톡딜 최대 가능시간 72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로 5만50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신규 동력된 ‘톡딜’...커머스 고성장 견인 지난해 6월 출시된 톡딜은 카카오톡 스토어 기반의 쇼핑 서비스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선보인 공동구매 서비스다. 단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메신저 피싱

"엄마 휴대폰 고장인데 500만원만"…'메신저 피싱' 피해, 전년 대비 35% 증가

"엄마, 일 때문에 급히 돈 보내야 하는데 휴대폰이 고장 났어. 수리 맡겨서 공인인증이 안되는데 인터넷 뱅킹으로 대신 송금 좀 해줘. 500만원인데 가능할까?" ◇메신저 피싱 범죄 ‘급증’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줄면서 전형적인 언택트 범죄인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 1~4월 메신저 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어난 약 128억원에 이른다. 이에 정부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메신저 피싱 뿌리 뽑기에 나섰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민생침해 불법행위 엄정대응’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메신저 피싱 근절에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등 SNS에서 가족‧지인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를 요구하거나,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어플’...

구글

카톡·유튜브·페북, 올해부터 '이용자보호' 성적표 공개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카톡·유튜브·페이스북’의 이용자 보호업무를 평가하고, 점수를 공개하기로 했다. 27일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역무에 관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 대상은 이용자 규모 및 이용자 민원비율 등을 고려해 이동전화 등 5개 서비스 분야, 총 28개 사업자(중복제외 시 2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작년에 시범평가를 실시했던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는 올해 최초로 본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이용자 보호업무 관리체계, 피해예방 활동, 이용자 의견이나 불만처리 실적 등 전기통신사업법에서 정한 사항을 기반으로 한다. 올해는 △5G서비스...

라인

라인, 올 여름 日원격진료 시장 진출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올 여름 원격진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오는 7~8월 일본에서 화상통화를 활용해 의사가 환자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용 앱은 단순 상담부터 진료 예약, 문진, 처방, 결제 등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보 플랫폼 엠쓰리(M3)와 라인이 절반씩 출자해 만든 합작회사 라인헬스케어가 이 사업을 담당한다. 앞서 라인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라인 메신저 앱 공식계정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과·소아과·산부인과·정형외과·피부과 전문의와 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라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라인헬스케어에 등록된 의사 수는 5월 기준 2000여명을 넘겼다. 실시간 채팅은 30분에 2천엔(약 2만3000원), 문자 상담은 1천자에 1천엔(약 1만원) 수준이다. 코로나19 원격상담은...

n번방 방지법

뜨거운 감자 ‘n번방 방지법’, 쟁점은?

이른바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국회 처리를 앞두고 찬반 양론이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업계는 실효성은 없고 부작용만 큰 ‘졸속입법’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업계만 역차별을 받게 될 거라는 우려 때문이다. 사업자의 책임이 강화되는 탓에 개인의 카카오톡 대화방까지 ‘검열’해야 하는 상황이 초래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반면 정부는 인터넷사업자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과도한 주장을 펼친다고 말한다. ‘사적 검열’을 하려는 게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터넷사업자에게 부과하는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법안의 취지라는 설명이다. 온라인 성착취물 유통 근절에 목소리를 내온 단체들도 “사생활 검열은 가짜뉴스”라며 법 통과를 찬성하고 있다. 이같이 양측이 갑론을박을 벌이는 가운데, 핵심 쟁점을 정리해봤다. ‘n번방 방지법’은 왜...

카카오톡

민간∙금융기관 전자문서도..."카톡왔숑"

카카오톡으로 행정∙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금융기업의 각종 전자문서도 받아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3일 카카오페이는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민간∙금융기관 모바일 전자고지'가 ICT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톡'으로 중요문서도 OK 향후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행정∙공공기관 안내문부터 보험 및 대출 관련 안내문 등 민간∙금융기관 중요문서까지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페이 내문서함'으로 수신∙열람할 수 있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카톡만 있으면 카카오페이로 인증서를 발급 받아 편리하게 중요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수신∙열람한 전자문서는 '내문서함'에 보관된다. 카카오페이는 "과기정통부의 민간∙금융기관 모바일 전자고지 승인 덕분에 보다 다양한 문서를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공공기관에서 민간 영역까지 모바일 전자 고지 활성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문서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20대국회

'n번방법'에 뿔난 인터넷업계 "이대로는 위헌"

“이대로 통과되면 위헌이라고 본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체감규제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4단체는 5월12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임기 말 쟁점법안 졸속처리의 악습’이 되풀이되고 있다”라며 ‘n번방 방지법’ 등 인터넷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인터넷규제입법’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사업자에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방지 책임 의무를 강화하고 서비스 안정성 의무를 부여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통신재난 관리 대상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포함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들 법안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민호 교수(체감규제포럼 공동대표),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체감규제포럼), 인기협 박성호 사무총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대행 등이 참석했다. ‘n번방 방지법’ 등 법안 빈칸 지적하는 인터넷업계...

카카오

카카오톡 '먹통'...1시간20분 만에 복구

일부 이용자의 카카오톡이 한때 먹통이 됐다. 3월2일 오전 8시58분부터 10시17분까지 약 1시간20분 동안 일부 이용자의 PC·모바일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수·발신 및 접속 오류 등이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일부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에서 메시지나 사진, 파일 등이 전송되지 않거나 동일 메시지가 반복 발송되고, PC 버전이 접속되지 않는 등의 오류를 호소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게임 등 기타 서비스에서도 이상이 발견됐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카카오톡 오류'가 올라오기도 했다. 오전 11시경 카카오 관계자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및 PC버전에서 메시지 수발신 및 로그인 불가 문제가 있었다"라며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장애가 반복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