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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

'카톡'에서 메일을...'카카오메일' 베타 서비스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메일' 베타 서비스를 11월5일 출시했다. 카카오메일은 카카오계정 기반의 새로운 메일 서비스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메일을 빠르고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카카오메일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하단 맨 우측 '더보기' 탭의 메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신규 메일 주소 생성 과정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메일은 ‘@kakao.com’을 도메인으로 한다. 메일 주고받기, 대용량 파일 첨부 등 기본 기능과 함께 자동으로 메일을 정리해주는 스마트 분류함 기능을 지원한다. 카카오메일 베타 서비스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카카오톡 8.6.0 버전 이상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분류함은 청구서, 쇼핑, 소셜, 프로모션 등의 메일을...

위챗

카카오, 2분기 영업이익 47%↑...연매출 3조 돌파할까

카카오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8월8일 카카오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톡비즈는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연말이면 6천억원을 넘는 매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는 2019년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다.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268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서 톡비즈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389억원의 매출을 견인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이하 카톡) 중심으로 수익이 확대되고, 그간 투자해온 신규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비용이 효율화되면서 사업구조가 이익을 낼 수 있는 선순환 사이클로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배재현 카카오...

넷플릭스

韓 이용자, 2분기 ‘리니지M’·‘카톡’에 돈 썼다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이 2019년 2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쓴 비게임 앱은 ‘카카오톡’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기업 앱애니가 7월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은 1억234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우리 돈 1454억8860만원에 이른다.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전세계 앱 지출액도 역대 최대 금액인 226억달러(약 26조5300억원)를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는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양대 앱 장터 모두 전년 대비 2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세계 소비자 지출의 약 75%는 게임 앱에서 발생했다. iOS 내에서의 지출액은 구글플레이 대비 8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구글플레이는 비게임...

카카오

"톡 광고, 부정적 피드백 많지 않아...자신감 얻었다"

카카오가 채팅목록탭 광고, ‘톡보드’를 이달 전체 이용자에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한정된 광고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왔지만, 호응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안으로 톡보드 '오픈 베타 테스트(OBT)'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종원 카카오 사업전략팀장은 6월26일 광화문에서 열린 ‘톡비즈 세미나’에서 ‘톡보드’에 대해 “기존 광고 대비 효과가 좋다. 성과가 너무 좋아 두근두근하다”라고 말했다. 톡비즈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카카오톡을 활용한 사업을 총칭한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카카오톡 내 광고 확대와 메시지 광고 성장, 선물하기 등 커머스 사업 매출 증대 영향으로 톡비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269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털 기반 사업 매출은 1264억원으로 나타났다. 톡과 포털. 규모는 엇비슷하지만 잠재력은 다르다. 포털비즈 매출은...

네이버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배달

카카오톡 주문하기, 중소사업자로 확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들어갈 수 있었던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중소사업자도 입점할 수 있게 됐다. 입점 사업자가 늘면 이용자들이 주문할 수 있는 음식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9월12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가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결제 이후 ‘매장접수’나 ‘배달출발’ 같은 진행 과정도 카카오톡 안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12일부터 오후부터는 중소사업자가 판매하는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기존에 치킨, 피자 등 5개로 한정돼 있던 카테고리도 치킨, 피자, 중식,...

SNS

[블로터중등포럼] "갠톡은 카톡보단 페메죠"

- 여러분, 요즘은 '카톡'보단 '페메'를 많이 쓴다면서요? = 네. 아홉 명의 학생들은 망성일없이 대답했다. 가볍게 던진 첫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 답이 돌아와 오히려 당황했다. 언젠가부터 소문처럼 들려오던 '페메(페이스북 메시지) 대세설'을 확인하기 위해 중학교를 찾은 때였다. 어른들이라고 페이스북 메시지를 안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메시징의 기본은 카카오톡이 아니던가. 가끔 '저는 라인써요'는 들어봤어도 '저는 페메써요'는 못 들어봤기에 요즘 10대들의 대답이 궁금했다. 페이스북 메시지는 언제, 어떻게, 도대체 얼마나 10대들을 사로잡은 것일까. 직접 만나서 들어보기 전엔 그들끼리의 문화를 짐작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섭외를 통해 안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중학교 2학년 학생 5명과 3학년 학생 4명을 만났다. 스마트폰 이용 경험은 최소...

SNS

페이스북 때문에…승진 떨어질까 두려운 직장인들

소셜미디어의 확산은 사람의 삶을 바꿔놨다. 오랜 친구 찾기는 이제 옛말이고, 뉴스 소비도 포털에서 소셜미디어로 넘어오는 추세다. 항상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덕분에 소셜미디어는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매체가 됐다. 어디 일상생활뿐일까. 노동환경의 변화도 만만찮다. 이제는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지시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의사소통의 속도를 높이고, 편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직장 동료끼리 페이스북에서 농담을 주고받는 일도 흔하다. 사무실에서 얘기를 나눌 때와는 다른 특별한 공감대가 ‘좋아요’를 타고 오간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찮다. 퇴근한 이후에도 카카오톡으로 일을 받는 것은 삶과 직장의 경계를 흐린다. 회사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인사고과 점수판으로 변질되기 일쑤다. 이 정도면, 직장에서의 소셜미디어 사용에도 가이드가 필요한 판국이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편리함 뒤를 따르는...

다음

다음카카오, 수사기관에 계정 정보 62만개 제공

다음카카오가 8월4일 2015년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정부기관이 다음카카오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 정보를 요구했는지, 이 중 다음카카오가 실제 처리한 것은 몇 건이나 되는지 등을 포함한 자료다.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로 공개된 것이다. 이번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은 예년과 비교해 훨씬 많은 수의 사용자 계정 정보를 다음카카오에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숫자 변동 폭이 가장 큰 부분은 법원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해 다음카카오에 요구한 사용자 계정 수다. 2015년 상반기 다음에서만 46만1916개의 사용자 계정이 수사기관으로 넘어갔다. 바로 직전 반기인 2014년 하반기에는 13만1654개, 2014년 상반기에는 22만223개의 계정이 수사기관에 제공됐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올해 수사기관이 얼마나 많은 계정 정보를 요구했는지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