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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랭크

네이버 검색에서 '카페·블로그' 탭이 사라진 이유

네이버의 기본 서비스는 검색이다. 국내에도 구글링이라는 말이 자리 잡았지만, 맛집이나 여행 후기 등을 찾을 땐 네이버를 통해 검색하게 된다. 네이버 검색이 사람들의 의견이나 경험을 담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네이버 검색 서비스 개편은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네이버 검색이 가진 강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경험 중심의 콘텐츠를 더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네이버는 모바일웹과 앱에 '뷰'(VIEW) 검색을 9월13일 오후 신설한다. 기존 블로그 탭과 카페 탭이 사라지고 '뷰' 탭이 새롭게 도입된다. 블로그, 카페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사용자 의견·경험·리뷰 콘텐츠를 출처에 관계없이 한곳에 모아 보여주겠다는 게 네이버의 의도다. 뷰 영역에는 블로그나 카페 콘텐츠 외에도 브런치, 티스토리 등...

다음

“덕질은 다음카페에서"…다음, 공식 팬카페 전용 기능 오픈

팬카페의 성지 다음카페가 활발한 팬클럽 활동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다음에서 활동 중인 공식 팬카페에게 신규 기능을 활용해 스타-팬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카페를 한결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는 6월27일 다음에서 운영중인 스타 공식 팬카페에서 다양한 신규 기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타 공식 팬카페에서 새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3가지다. ‘스타 스케줄’, ‘참여 게시판’, ‘예약 공지’ 기능이다. 현재 회원 9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카페를 비롯해 현재 다음에 개설된 700여개의 공식 팬카페에서 모두 신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 스케줄 먼저 스타 스케줄 기능은 팬들이 관심 있어 할 스타의 일정을 팬카페 내에서 쉽게 공지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카페 관리자가 스타의...

gpu

엔비디아, 딥러닝 입문자 위한 무료 온라인 강의 제공

엔비디아가 딥러닝 최신 이론 및 기술 실습 온라인 기초 강의 '셀프 페이스드 랩’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7월25일 밝혔다. 국내 딥러닝 관련 개발자와 업계 종사자,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엔비디아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딥러닝 인스티튜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강의다. 딥러닝 인스티튜트는 엔비디아자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지식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개최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딥러닝 개발자 1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셀프 페이스드 랩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딥러닝 입문자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본 강의는 아마존웹서비스 및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글로벌 핸즈온 스프트웨어 트레이닝 실습 플랫폼인 '퀵랩’을...

디스커버

페이스북 그룹에서 '카페'의 향기 '솔솔'

지난 5월6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그룹 찾기에 도움이 되는 ‘디스커버’ 기능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매셔블>이 보도했다. 디스커버는 ‘발견하다’란 뜻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사용자에게 좀 더 적절한 그룹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리킨다. 디스커버는 다양한 성격의 페이스북 그룹에서 사용자에게 좀 더 적절한 그룹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다. 기본적으로는 ‘양육’, ‘스포츠’, ‘음식’, ‘쇼핑’, ‘동물&반려동물’ 등 25가지 주제를 제공하고, 주제별로 인기도나 그룹 내 친구 여부를 파악해 추천한다. 주제 외에 친구가 속한 그룹, 지역 기반의 그룹도 추천한다. 디스커버 기능이 활성화되면 이전보다 사용자의 그룹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페’와 ‘그룹’ 한국사람들에게 디스커버가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주는 기능은 아니다. 기존 포털이 제공하는 카페 추천서비스와 흡사하다. 카페는 PC...

CNTK

MS, 오픈소스 딥러닝 툴킷 깃허브에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딥러닝 툴킷 'CNTK(Computational Network Toolkit)'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CNTK는 MS 리서치 팀이 만든 기술이다. MS는 번역 기술, 음성인식, 이미지 음식 등과 관련한 트레이닝을 할 때 CNTK를 직접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CNTK와 비슷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에는 '카페', '토치', '테아노', 구글의 딥러닝 기술 '텐서플로우'가 있다. MS는 경쟁 기술과 비교했을 때 CNTK의 성능이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MS 리서치 팀은 CNTK를 2015년 4월에 처음 공개하고 코드는 자체 코드 저장소 '코드플렉스'에 올렸다. 앞으로 CNTK 관리는 깃허브 프로젝트 안에서 할 예정이다. MS는 "깃허브로 소스코드를 옮겨서 더 폭넓은 개발자에게 CNTK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CNTK 생태계를 넓히고 싶다는 의미다. 자체 코드 저장소를 버리고 깃허브를 선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동구매

어느 자영업자의 고백 "소셜커머스 이용해보니…"

이 글은 2011년 2월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쿠폰을 판 카페를 찾아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 취재원의 요청으로 카페 이름과 소셜커머스 업체명은 노출하지 않았다. <편집자 주> 소셜커머스에서 쿠폰을 판 이유, "홍보가 필요했다" ‘나중에 카페나 차릴까….’ 말하긴 쉽다. 차려 보라고 권하는 것도 쉽다. <카페 창업기>, <우리 창업이나 할까> 같은 카페 창업 설명서는 이제 흔하다. 나도 ‘카페나 차리지, 뭐’라고 말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카페 운영이 낭만적일 거라는 생각은 안 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홍보부터 손님을 끌기까지 쉬운 건 없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2010년 12월,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홍대 인근에 카페를 차렸다. 사람 많다는 곳이래도 새로 생긴 가게에 손님이 들긴 어렵다. 가게를 홍보할 방법이 필요했다....

skt

옴니아 카페 운영자, "우리가 원하는 건 보상금이 아니다"

"옴니아 이용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10만 원, 20만 원의 보상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옴니아 제품의 문제를 인정하고 개선안을 마련해서 적어도 옴니아 고객들의 약정이 만료될 때까지 충분한 사후 관리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옴니아 집단배상 준비 카페’를 운영자인 정모씨(별명 막동이7, 이하 운영자)는 통신사와 삼성전자가 27일 발표한 옴니아 보상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블로터닷넷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와 같이 답했다. 옴니아 집단배상 준비 카페 화면 캡쳐 지난 4월27일 발표된 보상안의 골자는 옴니아 고객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 2 등 신형 단말기를 구입하면 총 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3월 삼성전자와 SKT가 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고 잔여 할부금을 삼성카드 선포인트로 상환하는 보상안을 논의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결 나아진 조건이다. 보상안이 발표되자 적지...

다음

내 웹주소로 다음 카페 쓴다

다음 카페가 도메인 설정 및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카페 운영자는 독립 도메인을 다음 카페 주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도메인 등록업체 가비아와 손잡고 다음 카페에 도메인 등록 및 간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특정 웹주소로 접속시 미리 지정한 다른 주소로 연결해주는 '리다이렉트' 서비스로, 등록한 도메인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바로 다음의 해당 카페로 연결시켜준다. 카페 이용자는 기존 'cafe.daum.net/OOO' 형식의 기본 카페 주소와 더불어 'www.OOO.com', 'www.OOO.net', 'www.OOO.co.kr'처럼 카페 성격에 맞는 고유 도메인을 등록해 쓸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고픈 카페 운영자는 관리 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이를 카페 ‘기본 설정’에서 적용하면 된다. 다음은 지난해 6월 ‘카페 더넥스트’를 선보인 뒤...

네이버

[단상] 네이버 카페 vs. 다음 카페

내 기억이 맞다면, 다음이 사이버 공간에 '카페'를 연 건 1999년 5월이었을 게다.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을 내놓은 지 꼭 2년 만이다. 분위기 근사한 다음 카페가 영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온라인 동아리방은 온전히 다음의 몫이었다. 네이버는 존재조차 없을 때다. ㈜네이버가 문패를 내건 때는 다음이 카페를 연 바로 다음 달인 1999년 6월이었으니까. 새천년을 코앞에 두고 IT 열풍이 밀어닥칠 시절이었다. 사이버 공간에 나만의 집,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다듬고, 꾸미느라 너나할 것 없이 부산하지 않았던가. 마이홈, 프리챌, 껌내꺼, 트라이포드…. 상전벽해일까. 한때 포털이 앞다퉈 제공하던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는 지금은 흔적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2008년 5월 네이버가 '마이홈' 서비스를 접으면서 포털 개인홈피 서비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네이버

네이버 카페, 안심거래 길 텄다

네이버 카페에서 물품을 거래하는 회원들은 물건값을 떼이거나 사기를 당할 위험이 앞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니시스는 6월11일 네이버 카페에 '상품등록게시판' 서비스를 정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품등록게시판'은 안심거래 장치를 적용한 카페 게시판이다. 이니시스의 개인간 결제 모듈인 '이니P2P'를 적용했다. '이니P2P는' 카페 게시판을 이용해 결제하고 물품을 구매한 회원이 구매 확정을 한 뒤에야 판매자에게 실제 돈이 입금되는 '에스크로'(사전예치제) 서비스가 적용돼 있다. 이니시스는 지난 4월 200여개 카페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해 오늘 정식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제 네이버 600만 카페 회원들은 공동구매나 중고물품 거래시 '상품등록게시판'을 이용해 안심 거래를 할 수 있게 돼, 개인간 직거래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다툼이 줄어들 전망이다.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판매자 정보 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