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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어디고', 서비스 종료…'애매모호' 법안 숙제

카풀앱 ‘어디고’가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달 본회의를 통과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여파다. 어디고는 공지사항을 통해 8월9일을 기준으로 시범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히며 “카풀법안에 맞춰 서비스를 정비하고 새로운 방식의 신규 기능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어디고는 올해 3월부터 출퇴근 시간 카풀을 원하는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9년 8월 기준 3만명 이상의 운전자를 모집했다. 유수현 위츠모빌리티 부사장은 “시범서비스로 카풀 수요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출퇴근 카풀법, 업체들은 혼란 현행법상 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은 금지다. 다만 예외적으로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 유상운송을 허용하고 있다. 카풀업계는 이를 근거 삼아 카풀 사업을 펼쳤다. 출퇴근 시간이 따로 명시돼 있지 않아, 서비스 이용시간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택시업계는 불법행위라며 반발했고, 카카오모빌리티까지...

네이버

풀러스, 22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카풀 앱 풀러스가 시리즈A 투자를 통해 22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풀러스는 확보된 자금을 통해 기술 투자와 마케팅 등 시장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는 네이버와 미래에셋의 합작펀드인 신성장기술펀드, 옐로우독, SK,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등이 참여했다. 사별 투자 금액과 지분율은 미공개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신성장기술펀드는 4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첨단 스타트업 기업 공동 발굴과 투자를 위해 지난해 12월 1천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옐로우독은 최근 P2P 금융업체 렌딧, 어린이 통학차량 ‘셔틀타요’ 운영사 에티켓, 여행 숙박업체 스테이즈 등에 투자했다. 콜라보레이티브펀드 역시 공유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투자펀드로, 우버와 경쟁 중인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 크라우드펀딩 기업 킥스타터 등에 투자했다. SK는 2015년 국내 카셰어링 1위 업체인 쏘카에 지분 투자한 이후 2017년 쏘카와 말레이시아 카셰어링 사업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