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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스, 택시 고발에 '0원 카풀'로 맞대응

택시단체가 풀러스 대표와 드라이버 24명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풀러스는 ‘무상카풀’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승차공유업체 풀러스(Poolus)는 내달 연결비 없는 ‘무상카풀’을 시행한다고 2월26일 밝혔다. 풀러스의 무상카풀 서비스, ‘풀러스제로’는 쉽게 말해 공짜 카풀이다. 기본적인 연결비 및 여정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승객이 원한다면 드라이버에게 팁을 지불할 수는 있다. 팁은 0원부터 1천원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만원까지 선택 가능하다. 풀러스는 무상카풀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그 외 탑승 옵션인 풀러베이직, 풀러프리미엄 등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연결비 무료는 우선 3월 동안만 진행한다. 풀러스 관계자는 “우리는 드라이버 보호가 중요하다. 그러나 택시업계의 고소, 고발로 (카풀업계가) 위축되는 분위기가 있다”라며 “선의로 카풀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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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파업 날, 풀러스는 '무료 카풀' 카드 꺼냈다

택시단체가 12월20일 전국적인 총파업과 함께 대규모 카풀 반대 집회를 예고하자, 대표적인 카풀 업체 '풀러스(Poolus)'가 무상 운송 이벤트로 대응에 나섰다.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카풀 이용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국택시4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20일 오후 2시부터 택시 생존권 사수를 위한 제3차 결의대회를 열고, 카풀 서비스 전면 중단과 함께 카풀 관련 법안의 국회 처리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시단체 소속 택시노동자들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전국 택시운행률(오전 10시 기준)은 평소의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풀 스타트업 ‘풀러스(Poolus)’는 택시 파업이 예정된 20일부터 21일 정오까지 카풀 서비스 무료 제공에 나선다. 21일 이후부터 1월 말까지는 이동 거리, 소요 시간에 관계없이 2000원의 연결비만 내면 카풀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