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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중단···"택시업계와 소통하겠다"

카카오 카풀이 멈춰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월15일 '카카오T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택시업계와 원만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8년 12월7일 카카오T 카풀 시범 서비스에 나섰다. 당시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 수단이 가장 필요한 시간대에 집중되는 승차난을 완화하고, 더 나아가 모빌리티 분야가 혁신 성장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카카오 카풀이 출범한 지 사흘 만인 12월10일 법인택시기사 최모씨가 카카오T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해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2월17일로 예정됐던 정식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고 시범서비스만 운영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여당은 꼬인 실타래를 풀기 위해 택시업계와 카풀업계, 정부·여당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를 택시업계에 제안했으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공유경제

출퇴근 카풀 서비스 '우버 쉐어', 경쟁력은?

우버가 한국 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엔 더 직접적인 승부로 보입니다. 우버를 대표하는 개념인 차량 공유 서비스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우버는 9월21일 출퇴근 전용 카풀 서비스 '우버 쉐어'를 출시하고, 서울 일부 지역(강남 출발)을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공유 경제의 글로벌 성공 신화로 불리는 기업입니다. 개인 운전자의 차량을 타인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와 명분으로 현재 전 세계 77개국 600개 넘는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맥을 못 췄는데요. 한국에선 공유경제보다 더 막강한 '택시경제'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 기사 [타임라인] 우버 한국 진출에서 우버엑스 중단까지 서울시-우버 논란이 우리에게 던진 3가지 질문 그렇다고 우버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프리미엄 콜택시...

ai

1주년 맞은 '풀러스',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한다

카풀 매칭 기업 풀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을 선언했다. 또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실현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는 2016년 5월9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2개월 만에 풀러스 서비스 이용자는 2만명을 기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풀러스 이용자는 60만명에 달한다. 5월 기준 누적 이용인원은 200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풀러스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6월22일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ODMS)’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연 풀러스는 ‘우주 대표’ 이동수단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풀러스 이용법] 카풀 라이더(탑승객)는 풀러스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다. 라이더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카풀 드라이버(운전자)들에게 전송된다. 드라이버는 자신의 출퇴근 길과 비슷한 라이더를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