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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L

엠블,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진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엠블(MVL)파운데이션(이하 엠블)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베트남에 출시한다. 엠블파운데이션의 타다는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가 국내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와는 다른, 동명의 차량호출 서비스다. 엠블파운데이션은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타다 서비스를 첫 출시했다. 현재 싱가포르 내 타다 운전자는 2만5천명에 달하며 누적 회원수는 1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엠블파운데이션은 기세를 몰아 지난 12월 캄보디아에도 진출했다. 베트남은 타다의 세 번째 출시국이다. 엠블파운데이션은 타다 플랫폼 유지를 위한 결제수수료 외 다른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받지 않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꾸리는 것. 타다는 운전자와 승객이 주행 및 운전습관 데이터, 또는 리뷰 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은 추후 엠블 포인트 형식으로...

네팔

[직장人] 노태승 과장 "캄보디아, 가고 또 가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인디아나 존스’가 되고팠던 한 사내가 있었다. 이 사내는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신나게 탐험하고 발굴하는 꿈을 꿨다. 탐험을 위해 사학이나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했다. 현실은 영화와 달랐다. 학문적인 공부를 더 많이 한다는 걸 깨닫고 그는 이내 마음을 접었다. 노태승 사이버다임 과장은 직업으로서 탐험가의 꿈을 접었지만, 유적지를 돌아다니는 취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2003년 대학 시절, 교환학생차 호주에 간 일을 시작으로 휴가철마다 탐험을 준비했다. 가까운 일본과 중국부터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까지 두루 다녔다. 그 중 캄보디아는 8번이나 방문했다. “예전부터 캄보디아를 가고 싶었습니다. 앙코르와트 유적이 있잖아요. 8번이나 갔지만, 아직도 보고 싶은 곳이 더 많습니다.” ▲ 노태승 과장과 그가 후원하는 캄보디아 아동 노태승 과장은...

hp

[직장人] 정석원 차장 "동남아 여행, 이렇게"

2007년 5월19일은 정석원 HP 차장에겐 잊혀지지 않는 날짜다. 신혼여행을 떠난 날이자, '여행 상품이란 비싼만큼 그 가치를 할 것'이란 신념이 여지없기 깨진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얻은 경험으로 정석원 차장은 동남아시아 여행에 취미를 붙였다. "우리 부부는 40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주고 떠난 신혼여행에서 적잖게 후회했습니다. 신혼여행 패키지의 쓴맛을 보았지요." 신혼여행 이전까지 정석원 차장에게 동남아시아는 업무상 자주 방문하는 출장지 중 한 곳에 불과했다. 예산에 맞춰 고른 동남아시아 신혼여행 패키지 상품은 겉보기엔 괜찮아 보였다. 숙소는 객실에 독립된 수영장이 딸려 있는 호화 호텔의 풀빌라였고, 선상 디너와 고급 식사까지 한눈에 봐도 잘 고른 여행 상품이라 여겨졌다. 그러나 3박5일의 여행 기간동안 부부가 맘 편히 쉰 시간은 드물다. 패키지 상품이...

WFP

엔씨소프트, "배고픈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쌀을"

엔씨소프트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아동 기아 문제가 심각한 캄보디아를 방문해 10만달러에 이르는 학교 급식용 쌀을 지원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이번 '극빈국 학교급식 프로그램'은 부모에게는 아이를 학교에 보낼 동기를 부여하고, 아이에게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등 실효성 높은 유엔의 대표적 기아 빈곤 해결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극빈아동 구호용 쌀을 전달하고 돌아온 엔씨소프트 대외협력실 이재성 상무는 “유엔 자료를 보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유엔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세계 기아퇴치 활동에 우리나라 참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IC

액센츄어, “한국 보험사 해외 진출 서둘러야”

한국 보험사들이 970억 달러 규모의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4위의 보험시장이며 970억 달러 규모지만 국내 보험사들은 이번 경기 위기에서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있지 않아서 세계 금융 위기(Global Financial Crisis)의 타격이 컸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위험 요소를 국가별로 분산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또 규제완화 위주의 정책에 따른 손생보 교차 판매의 허용 과 보험업법 개정 등을 통한 독립법인대리점의 부상 가능성의 위협들도 존재한다. 특히 해외 보험사들이 국내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국내 보험시장의 포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안방만을 지키기 위한 전략을 고수하다간 이마저도...

csr

다음, "여름 휴가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다음 임직원 10여명이 여름 휴가를 해외 봉사활동으로 보냈다. 7월5일부터 7박8일동안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지역 '제3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다음이 진행하는 '설레는 여름 휴가' 활동의 하나다. 방문기간 동안 다음 임직원들은 학교 벽화 그리기, 체육대회, 영화 관람, 전통 춤과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3호 지구촌 희망학교’는 다음이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현지 학생 500여명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건립한 지역 학교다.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2008년 3월부터 약 10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올해 1월 완공했다. 라즈바리 지역은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홍등가다. 이 지역 아이들은 학교 입학도 거부당할 정도로 기본 교육조차받지 못한 채 방치돼 있는 형편이었다. 다음이 지원한 ‘KKS스쿨’에는...

csr

휴가? 아니, 네팔 봉사활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 10여명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휴가 대신 네팔 봉사활동을 떠난다. '설레는 여름 휴가'. 다음이 네팔에 건립한 '지구촌 희망학교'를 임직원들이 방문해 7박8일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초등학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1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 데 이어, 2007년 말에는 네팔 중서부 반케 지역에 제2호 희망학교의 문을 열었다. 올해 연말께는 방글라데시에 제3호 희망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다음 임직원들도 사내 바자회나 모금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금 마련에 동참하고 있다. 희망학교를 짓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다. 다음은 직원과 현지 학생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고 편지를 주고받거나 후원하는...

csr

캄보디아에 울려퍼진 희망의 학교종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하는 'Daum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캠페인이 첫 결실을 맺었다.  지난 12월21일 다음은 캄보디아 캄퐁참(Kampong Cham) 지역에 초등학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Daum 지구촌 희망학교' 완공식을 가졌다. 이 희망학교의 현지 정식 명칭은 'Daum Banghaeur Khlaeng School'로, 다음 임직원들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후보작을 놓고 캄퐁참 지역 아이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이번  캄퐁참 희망학교 건립을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 나무커뮤니케이션, 투어익스프레스 등 전체 계열사 임직원 750여명은 지난 6개월간 저금통 모금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거나 사내경매, 카페테리아 운영 수익금 등을 조금씩 모았다.  완공식에는 이준호 다음커뮤니케이션 인프라 본부장과 다음 임직원, 국제아동구호단체 플랜코리아 관계자와 캄퐁참 주민 400여명이 함께 했다. 완공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벽화 그리기, 영화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