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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부트

우분투·안드로이드 동시에 띄워 쓴다…‘듀얼부트’

캐노니컬이 12월23일(현지기준) 한 모바일 기기에서 우분투 터치와 안드로이드를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듀얼부트’ 기능을 선보였다. 듀얼부트는 우분투 터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OS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안드로이드 OS에서 ‘우분투 듀얼부트’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하면 우분투 터치 환경으로 넘어갈 수 있다.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두 OS를 넘나들면 사용할 수 있다. 캐노니컬이 우분투 OS에 안드로이드 OS를 품으려는 시도는 이전부터 있었다. 지난 7월 캐노니컬은 ‘우분투 엣지’를 선보이며 안드로이드 OS도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엣지엔 우분투와 안드로이드, 두 OS가 동시에 올라간다. 이 방식은 이번에 선보인 듀얼부트와 비교해 한계가 있었다. 사용자는 부팅 시 원하는 OS를 선택해야 했다. 실행된 화면에서는 다른 OS로 넘어갈 수 없었다. 이와 달리 듀얼부트는 두 OS를...

13.10

'우분투13.10' 공개…PC・모바일 동시 지원

우분투의 달, 10월이 돌아왔다. 캐노니컬은 매년 4월과 10월에 새로운 우분투 운영체제(OS)를 발표한다. 이번에도 지나치지 않았다. 캐노니컬은 10월17일(현지기준) 새로운 우분투 'Saucy Salamander(건방진 도룡뇽)'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버전명은 '우분투 13.10'이다. 우분투13.10은 PC와 모바일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첫 우분투다. 지난 7월 캐노니컬이 "컨버지드 컴퓨팅 시장을 열겠다"라며 발표한 '우분투 엣지'가 적극 반영된 모양새다. 우분투13.10은 서버부터 PC, 태블릿, 스마트폰까지 동일한 사용자환경(UI)을 선보인다. 우분투13.10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특정한 독에 연결하면 우분투 PC로 사용할 수 있다. 캐노니컬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스코프' 역시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스마트 스코프는 사용자가 검색창을 통해 입력한 내용을 기억한 다음 그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좋아할만한 검색 결과를 뽑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구글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BB

[BB-1018] ‘윈도우8.1’ 공식 출시

'윈도우8.1'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1'이 230개 나라에서 동시에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8.1'에서는 시작 버튼이 생겼고, 데스크톱모드로 부팅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습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강화됐고, 시작화면 타일 크기나 배경, 색상, 설정을 바꾸는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국내에서는 10월17일 밤 8시부터 내려받기가 진행됐습니다. 별도의 비용 없이 윈도우 스토어에 접속하면 판올림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갤S4', 안드로이드4.3으로 판올림 갤럭시S4(LTE 버전)가 안드로이드4.3 젤리빈을 먹었습니다. 현지시각 10월17일 독일부터 판올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기능으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계 '갤럭시기어'와 연동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Sammobile] 레노보, 블랙베리 인수 후보에 이름 얹어 휘청거리는 블랙베리가 어딘가로 팔려갈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끊임없는 가운데, 중국 레노보도 블랙베리를 인수할 틈을...

pc

뜻깊은 실패, '우분투 엣지' 펀딩

우분투 엣지의 크라우드펀딩이 실패로 끝났다. 140억원 정도를 모았지만, 애초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 결과를 꼭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우분투 엣지는 우분투를 설치한 스마트폰이다. 이 스마트폰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연결하면 PC용 우분투처럼 쓸 수 있다. 애초 우분투 스마트폰 자체가 우분투의 기본 커널 위에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터치스크린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더한 것이기에, PC용 화면 구성을 가져오면 PC처럼 쓸 수 있는 건 당연하면서도 우분투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다. 우분투를 만든 캐노니컬은 '우분투 포 폰’이라는 운영체제를 따로 개발중이었지만 강력한 하드웨어들이 계속 쏟아지면서 스마트폰을 PC처럼 쓴다는 개념을 더했다. 중요한 건 이 개념만으로 사람들이 반응하고 심지어 지갑을 열었다는 것이다. 일단 한 달간 2만7천여명에게 받은...

엣지

우분투PC+안드로이드폰, '우분투 엣지'

캐노니컬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을 위한 새로운 우분투 운영체제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1월 발표한 '우분투 포 폰'과는 조금 달라진 모습이다. 우선 이름이 바뀌었다. 새로운 운영체제 플랫폼 이름은 '우분투 엣지'. 캐노니컬은 앞으로 이 이름을 사용해 자사 스마트폰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분투 엣지는 겉보기엔 과거 발표된 '우분투 포 안드로이드'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전용 도크에 꽂아 데스크톱 우분투 PC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점이 유사하다. 그러나 캐노니컬은 우분투 엣지를 가리켜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우분투 스마트폰과 비교해 최적화된 안정성과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분투 엣지는 쿼드코어 CPU, 4GB 램, 128GB 저장공간을 갖췄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를 사용해 생기 있으면서 선명한 색을 내기...

리눅스

‘우분투13.04’ 공개…“더 빨라졌네”

4월은 우분투의 달이다. 캐노니컬은 매년 4월과 10월에 새로운 우분투 운영체제를 발표한다. 이번에도 캐노니컬은 4월25일(현지기준) 새로운 '우분투13.04'인 'Raring Ringtail(안달하는 꼬리감기 원숭이)을 공식적으로 배포했다. PC월드를 포함한 외신 반응을 우선 살펴보면, 부팅 속도와 그래픽 성능이 향상됐다는 얘기가 많이 보인다. 영국 소재 리눅스 전문 웹사이트 OMG우분투는 이번 운영체제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로 '속도(Speed)'를 가장 먼저 꼽았을 정도다. 캐노니컬 역시 "코드 효율화를 통해 시스템을 가볍게 만들어 이전 버전과 비교해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라며 "속도 뿐 아니라 그래픽 성능도 개선해 전체적으로 컴퓨팅 속도가 빨라졌다는 걸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새 운영체제를 소개했다. 앞서 캐노니컬은 장기지원버전(LTS)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3.04 정식 배포 이전에 "성능과 안정성 모두 기대해도 좋다"라며...

UI

캐노니컬, 컨버전스 환경 위한 '미르' 발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우분투 리눅스 지원업체 캐노니컬은 이들 기기 환경에서 일관성있게 반응하는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이라고 보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발표한 윈도우8 운영체제가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기능 구현의 차이는 있지만 통일감을 줘 연결성을 강조했듯이 말이다. 캐노니컬은 3월4일(현지기준) 사용자들이 PC를 넘어 다양한 기기에서 통합된 유니티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미르'라고 불리는 새로운 오픈소스 리눅스 디스플레이 서버를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다. 유니티는 우분투 운영체제의 UX다. 자동차의 비유하면 우분투는 자동차, 유니티는 운전대 모양이나 좌석 배열 등 차제 모양이라고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서버는 자동차의 뼈대로 엔진과 바퀴를 연결하는 구동축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전통적으로 우분투를 비롯한 대부분의 리눅스...

os

[써보니] 넥서스7로 들어온 '우분투 터치'

우분투가 넥서스 태블릿 안에도 들어왔다. 지난해 캐노니컬이 우분투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이후 우분투 발걸음도 빨라졌다. 지난달 넥서스4와 갤럭시넥서스용 우분투를 내놓은 데 이어 넥서스7, 넥서스10용 맛보기 버전도 내놓았다. 이 우분투를 국내에 유통되는 넥서스7에 깔아봤다. 설치는 간단하지만, 패키지 방식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리눅스에서 커널 명령어를 쳐서 올리거나 별도의 롬 라이팅을 통해 설치해야 한다. 개발자가 아니면 선뜻 시도하기 어렵다. PC용 우분투에서 설치하는 것이 가장 쉽다. 설치 방법은 우분투위키에 설명돼 있다. 직접 내려받을 필요 없이 명령어만 입력하면 PC가 스스로 운영체제를 내려받고 넥서스로 전해준다. 다만 넥서스의 부트롬을 언락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넥서스 태블릿용 우분투는 아직 프리뷰 단계다. 우분투를 태블릿에 얹으면 이런 모양이 될 것이라고...

ios

모바일용 우분투, 미래를 낙관하는 까닭

캐노니컬은 지난 1월2일(현지기준) '우분투 포 폰'을 공개하며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분투 포 폰'은 제스처 동작 기반의 운영체제로 별도의 하드웨어 버튼 없이 터치만으로 모바일 기기를 작동할 수 있게 제작됐다. 별도의 홈화면, 되돌리기, 목록 같은 별도의 조작 버튼 없이 모바일 기기 화면 가장자리를 쓸어넘기는 식으로 홈화면 이동, 전화, 검색, 환경설정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우분투 사용자들은 모바일 시대에 우분투도 대응하기 시작했다며 반겼다. 그러나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지금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은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과 윈도우폰,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인텔과 삼성의 타이젠 등 춘추전국시대다. 겉보기엔 우분투가 이런 상황에서 패권을 잡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은 그리 높아...

구글

스마트폰용 '우분투' 드디어 공개

캐노니컬이 약속을 지켰다. 1월2일(현지기준), 캐노니컬은 터치 환경을 위한 새로운 우분투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을 위한 우분투 운영체제, '우분투 포 폰' 얘기다. 이로써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바다 등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가 경쟁하는 시장에 우분투도 뛰어들었다. 마크 셔틀워스 캐노니컬 창립자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두고 "단순한 모바일 플랫폼이 아닌,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 환경을 아우르는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비교해 응용프로그램과 콘텐츠 간 이동이 자유롭다"라고 소개했다. 우분투 포 폰은 제스처 동작 기반의 운영체제로 별도의 하드웨어 버튼 없이 터치만으로 모바일 기기를 작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 화면 가장자리를 쓸어넘기는 식으로 홈화면 이동, 전화, 검색, 설정 등의 기능을 구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