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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쏘카, 중고차 사업 진출한다...서비스명 '캐스팅'

국내 차량공유(Car Sharing·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타다’ 불법 유상운송 논란으로 대표 사퇴에 이어 직원들의 희망퇴직, 드라이버 소송 등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던 쏘카가 신(新)사업 추진으로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준비 중인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명은 ‘캐스팅’으로,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이 완료됐다. ‘타다’ 카니발 팔았던 쏘카, 중고차 사업 본격화 앞서 쏘카는 지난 3월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가 운영하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베이직’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했다. 타다베이직용으로 쓰던 11인승 카니발 1500여대를 처분하던 쏘카는 지난 6월 중고차 매매업체에 매각하고 남은 차량 일부를 개인회원에게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tv

“크롬캐스트 계속 진화하고 있다”

구글이 크롬캐스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글은 2월4일 삼성동에서 소규모 간담회를 열어 업데이트된 크롬캐스트의 기능들을 되짚어보고, 최근 소식들을 소개했다. 크롬캐스트는 지난 2013년 7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고, 한국에는 2014년 5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27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고 최근에는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크롬캐스트는 현재 세계적으로 1천만대가 팔렸다.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TV에서 보기 위해 '캐스트' 버튼을 누른 회수는 10억건을 넘어섰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출시 후 1년 6개월 동안 1대당 100번을 캐스팅을 한 셈이다. 1대당 100번은 그리 큰 숫자는 아니다. 구글에서 크롬캐스트를 담당하는 김현유 상무는 "크롬캐스트의 판매량이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면서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량은 더 많다"라고 말했다. 크롬캐스트는 2013년 출시 이후...

tv

[써보니] 크롬캐스트, 싸고 편리하긴 한데…

'크롬캐스트'는 벌써 나온 지 1년이 된 제품이다. 넷플릭스와 훌루, HBO 등을 가장 싸게 볼 수 있는 기기였기도 했고, 넷플릭스 무료 이용권을 끼워주면서 미국에서는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국내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구글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국에 내놓은 것으로는 상당히 빠른 편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 세계적으로도 지난 3월 유럽과 캐나다에 내놓은 것 다음 순서다. 따져보면 기기 자체가 이 이상의 무엇을 가질 이유가 없는 형태기 때문에 다음 세대 제품에 대한 고민이나 출시 시기가 제품의 구매에 영향을 끼칠 이유는 없다. 간단하다, 쉽다, 빠르다, 싸다 크롬캐스트의 이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크롬캐스트 본체는 HDMI 단자에 꽂고 USB 케이블로 전원을 연결하는 게 하드웨어 설치의 전부다....

OTT

티빙·호핀 품은 크롬캐스트, 지상파는 아직

크롬캐스트가 국내에 출시됐다. 크롬캐스트는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3월 유럽과 캐나다에 출시됐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다. 크롬캐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넷플릭스, 훌루를 비롯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기였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세금을 제외하고 35달러에 판매됐고, 국내 가격은 4만9900원이다. 크롬캐스트는 온라인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 하이마트, G마켓, 옥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는 HDMI가 달려 있는 디스플레이라면 어디에든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도 스피커가 있거나 오디오 출력만 된다면 크롬캐스트를 연결하는 데 문제가 없다. TV에 꽂고 무선랜만 연결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크롬캐스트의 리모컨이 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뿐 아니라 크롬OS,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크롬캐스트를 쓸 수 있고, 애플 iOS,...

미라캐스트

안드로이드폰, 크롬캐스트 대신 '올캐스트'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을 만드는 클록워크모드(CM)가 '올캐스트'라는 앱을 12월23일 내놓았다. 이 앱을 깔면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로쿠와 애플TV, 그리고 DLNA를 쓸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연결된다. 올캐스트는 앱내부결제를 통해 4.99달러를 내야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는 프리미엄 앱이다. 유료 결제를 하면 광고와 1분 재생 제한이 사라진다. TV나 스마트폰에서 특별히 설정할 건 없고, 같은 네트워크와 공유기에 물려 있으면 저절로 연결된다. 어떤 장치에 접속할지 고르면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미디어를 찾아주는 탐색기가 뜬다. 여기에서 재생할 콘텐츠를 고르면 이를 TV 화면에 뿌려준다. 미러링이라기보다는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전송해주는 캐스팅 역할에 가깝다. 직접 올캐스트를 내려받아 실험해 봤다. 테스트한 TV는 삼성전자의 C8000 시리즈 스마트TV다. 애플TV도 연결했다. 올캐스트 앱을 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