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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카톡천하, 모바일게임 생태계 안녕한가

눈치 빠른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최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의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점을 알아챘을 것이다. 요즘 어떤 게임이 인기 있을까 하는 마음에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인기무료', '최고매출' 부문을 기웃거리면, 여지없이 만나게 되는 그 이름. '××× 포 카카오'.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는 '카카오톡 게임하기'용 게임이 평정했다. 현재 게임 카테고리 최고매출 부분에서는 톱10에는 카카오톡용 모바일게임이 7개나 올라와 있다. 1위가 '윈드러너', 2위가 '다함께 차차차', 3위가 '활'이다. 4위에 있는 '밀리언아서'와 7위에 올라 있는 '피시 아일랜드', 9위에 '암드 히어로즈'를 빼면 모두 카카오톡용 모바일게임이다. 카카오톡 게임하기 독주는 인기무료 부문이라고 다르지 않다. 10위권 안에 카카오톡 게임이 5개나 포진해 있다. 특히, 현재 인기무료 게임 1위를 달리고 있는 '윈드러너'는 지난 1월29일...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차차차', 양지로 나온 표절 논란

'다함께 차차차'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다함께 차차차'에 표절 혐의를 씌웠기 때문이다. SCEK는 지난 1월14일, 넷마블 쪽으로 '다함께 차차차'가 소니의 게임 '모두의 스트레스 팍'을 표절했으니 서비스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소니와 넷마블 두 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 '다함께 차차차'는 넷마블 자회사 턴온게임즈가 개발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넷마블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5차선 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조작해 다른 차량을 추월하고, 정해진 연료로 최대한 멀리까지 주행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서비스 출발은 순조로웠다. '다함께 차차차'는 출시 1주일여 만에 700만 내려받기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의 각종 응용프로그램(앱) 순위 차트 1위도 휩쓸었다. 무엇이 '표절'이고, 어디까지가 '참고'인가. '다함께 차차차'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넷마블

'다함께 차차차' 이후 카톡 이끌 게임은?

최근 '카카오톡 게임하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하루에도 몇 개씩 날아오는 초대장 때문에 업무가 마비될 지경인지도 모르겠다. 길이 미끄러우니 안전운전하자는 내용을 담은 '다함께 차차차'의 친절한 초대장이 범인이다. 지난 2012년 여름, '애니팡'이 카카오톡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어느새 2013년 '다함께 차차차'까지 이어졌다. '팡류' 게임이 주류를 이루던 카카오톡 게임하기 속에서도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고, 독특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인기를 끈 게임을 들춰보면, 다음 세대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이끌 게임의 윤곽을 더듬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온고지신. 옛것을 보면, 앞날이 보이는 법이다. '다함께 차차차'는 넷마블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넷마블 자회사 턴온게임스가 개발했다. 게임 조작법은 여느 모바일게임 못지않게 단순하다. 앞서...

nhn

[게임위클리] 카톡·라인 "게임이 효자"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모바일게임 소식 NHN 라인팝: NHN 재팬이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 ‘라인’을 통해 지난 11월19일에 선보인 퍼즐게임 '라인팝'이 1천만 내려받기를 돌파하고,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11개 지역 앱스토어 무료 앱 종합 랭킹 1위를 석권했다. 무엇보다 한국 게임 시장 대비 최소 5배 이상 큰 일본 게임 시장에서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모두 종합 매출 랭킹 부문 2위를 차지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19일에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인 '라인팝'은 출시 1일 만에 300만 내려받기를 돌파한 데 이어 달성한 기록이다. 또, 일본과 대만,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11개...

넥슨

[블로터포럼] 카카오톡 게임, 우려보단 기대 커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지난 7월, 게임 플랫폼을 마련했다. '게임하기'라는 이름이 붙은 모바일게임 플랫폼이다. 카카오 게임하기는 7개 게임 개발업체가 만든 10개 게임을 우선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카카오톡의 게임 플랫폼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지 당시로선 예상하기 어려웠지만, 반응은 생각보다 빨리 나타났다. 선데이토즈가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한 '애니팡'이 소위 국민게임이 되면서 카카오 게임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애니팡' 이후 위메이드가 만든 '캔디팡'이나 넥슨이 출시한 '퍼즐 주주' 등이 카카오 게임하기 위에 얹혀졌다. '팡류' 게임이라는 새로운 말까지 생기며, '애니팡'과 비슷해 보이는 게임이 출시되기 시작했다는 점도 '애니팡' 이후 달라진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의 얼굴이다.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플랫폼으로서 강한 힘을 발휘한다. 게다가 친구 관계가...

넥슨

카카오톡 게임, '워너비 애니팡'?

'애니팡'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동물 세 개를 맞추려 눈에 불을 켠 게이머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게임 관련 기사에서도 '애니팡' 얘기는 이제 단골 레퍼터리가 됐다. 이만하면 '국민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애니팡'은 선데이토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동물 캐릭터 모양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하면 블록이 지워지는 퍼즐게임이다. '애니팡'이 지금과 같은 인기를 끈 이유에 관해선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겠지만, 우선 게임 조작법이 쉽다는 점과 전세계 6천만명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하는 '카카오톡'에 연동돼 친구들과 점수 순위를 가를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재미있는 현상은 '애니팡' 그 자체뿐만이 아니다. 다른 게임업체의 모바일게임...

JCE

[게임위클리] 새 PS3 국내 발매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모바일게임 소식 한국콘텐츠진흥원 앱 결제지원 서비스 시작: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가 지난 9월27일부터 ‘글로벌서비스플랫폼 지원사업(GSP)’의 일환으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상용화에 필요한 빌링 및 결제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진흥원의 GSP(Global Service Platform) 이용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빌링 및 결제지원 서비스는 페이팔이나 머니부커스(Moneybookers), 고캐시게임카드(Gocashgamecard), 페이세이프카드(Paysafecard) 등 해외에서 많이 이용되는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북미와 유럽 등 다양한 지역 사용자들에게 상용 서비스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중소 게임기업체들이 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