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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SF

"스타트업 업계,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의 판 만들어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10월19일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7'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는 2014년부터 발표된 자료로, 매년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의 변화를 분석해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취지로 활용되고 있다.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7'에 따르면 3년 연속 55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던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 인식이 64점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가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성공한 스타트업의 등장으로 인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창업 기업인 역량 강화가 주된 요인이다"라고 분석했다. "시급한 과제? 규제 완화!" 국내 스타트업 투자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금액은 2016년에 2조15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신규 벤처펀드 조성 추이도 상승세이며, 투자유치 금액이나 건수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투자금액 기준 상위를 기록하는...

VC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창업자의 공간, 캠퍼스 서울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2월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 캠퍼스 서울의 성과와 2017년 계획을 공개했다.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성장’, ‘글로벌’, ‘다양성’ 의 3가지에 집중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주역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는 2017년 비전과 계획을 제시했다. 캠퍼스 서울은 2015년 5월 설립 이후 1년9개월 만에 2만1천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한 스타트업 공간으로 성장했다. 신생 스타트업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입주사 전용 공간에는 현재까지 17곳의 스타트업이 함께 했다. 이들이 현재까지 유치한 투자금액은 총 170억원에 이른다. 지난 한 해 동안 캠퍼스 서울은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부모들의 창업을 돕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구글코리아

구글 캠퍼스 서울, '엄마를 위한 캠퍼스' 3기 실시

구글 캠퍼스 서울이 엄마, 아빠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엄마를 위한 캠퍼스’ 3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월6일 밝혔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거나, 평소 스타트업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던 엄마, 아빠들의 창업을 돕는 구글 캠퍼스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서울에서는 2015년 7월 처음 시작돼 현재 2기까지 진행됐다. 총 52명의 부모 창업가들이 참여해 ‘모이’, ‘베이비프렌즈’, ‘그로잉맘’, ‘스타일앳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엄마를 위한 캠퍼스’ 3기는 오는 3월30일부터 5월25일까지 9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된다. ▲창업 아이디어 선정 ▲비즈니스 모델 플래닝 ▲제품 개발 ▲UI/UX ▲팀 빌딩 ▲펀딩 등의 다양한 세션으로...

구글코리아

캠퍼스 서울, "해외와 교류할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찾습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간 교류 프로그램인 ‘캠퍼스 익스체인지’를 10월10일부터 진행한다. 캠퍼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구글 캠퍼스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캠퍼스 서울에서는 ‘게임’을 테마로 했고, 캠퍼스 런던에서는 ‘패션’을 테마로 삼았다. 2016년 캠퍼스 서울의 주제는 ‘엔터테인먼트’다. 음악, 동영상, 아트, 디자인, 게임, VR, AR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캠퍼스 익스체인지는 한국의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스타트업이 함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은 10월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공유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고, 스타트업계의 전문가·VC 등과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구글

[다녀왔어요] 스타트업 공간, 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이 '캠퍼스 서울'을 열었다는 건 이미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죠. 캠퍼스 서울은 구글이 스타트업을 위해 만든 지원 공간을 말합니다. 완전히 똑같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디캠프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마루180과 비교할 수 있겠네요. 조금 늦었지만 저도 캠퍼스 서울을 찾았습니다. 저는 2013년 11월 영국의 캠퍼스 런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 분위기와 스타트업 문화에 매료됐던 기억 때문에 캠퍼스 서울 출범은 굉장히 설레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래도 좀 참았습니다. 초반에는 오픈 행사도 많고, 취재차 찾는 미디어들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스타트업 성장에 온 나라가 신경을 쓰다보니 캠퍼스 서울에 스타트업보다 정치인들이 더 많이 온다는 이야기까지 들립니다. 캠퍼스 서울은 삼성동 오토웨이타워 지하에 있습니다. 삼성역 3번 출구로 나와서 200m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건물입니다. 구글지도,...

구글

구글 '캠퍼스 서울', 아시아 스타트업 요람으로

구글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 ‘캠퍼스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에 열겠다고 8월27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말하는 이 ‘캠퍼스’는 학교나 사옥이 아니라 각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일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을 말합니다. 자, 이 캠퍼스 서울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저는 소식을 듣고 내심 놀랐습니다. 그러면서도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구글이 스타트업에 대해 여러가지 실질적인 지원을 보태는 것은 단순한 사회공헌의 일부가 아닙니다. 구글이 쉽게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것들을 나누는 공간이자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타고 돌고 돌아 다시 구글로 옵니다. 그런 직접적인 지원 활동 가운데 공간과 네트워크를 마련해주는 것이 바로 캠퍼스 서울입니다. 캠퍼스 서울은 구글의 3번째 스타트업 캠퍼스입니다. 이미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