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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캠프모바일 합병한다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이 합병한다. 네이버는 "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서비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글로벌 UGC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모으기 위해 양사의 합병을 결정했다"라고 11월27일 알렸다. 스노우 분사 이후 현재의 캠프모바일은 독립적으로 유지할만한 정도의 서비스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서비스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로 분할과 합병을 진행해왔다. 주로 분사가 주목을 많이 받는다. 잘 하는 부문은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캠프모바일도 이런 맥락에서 지난 2013년 분할된 조직이다. 캠프모바일은 그룹형 SNS 밴드(8천5백만 다운로드), 동영상 카메라앱 스노우(2억 다운로드), 스팸차단앱 후스콜(6천만 다운로드) 등을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캠프모바일은 스노우를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앱으로 키워냈다....

스마트시계

[스마트워치] ①"앱 디자인? 버려야 얻는다"

스마트폰 이후 모바일 플랫폼을 지배하게 될 제품은 무엇이 될까. 스마트워치를 빼놓을 수 없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이후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플랫폼으로 거론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기존 모바일기기의 보조 역할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리라는 기대감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PC 모니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디스플레이 경험이 이동했다. 이 흐름이 다시 스마트워치로 화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정보를 주고받는 화면이 20인치에서 5인치로, 다시 1.5인치대 크기로 줄어들게 된다는 뜻이다. 달라진 환경은 개발업체엔 부담이다. 정보를 표기하는 방법과 철학을 처음부터 쌓아 올려야 한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특명! 손목 위에 어울리는 사용자 경험을 찾아라. 개발업체와 디자이너는 어느새 우리 손목 위에 얹힌 스마트워치를 보고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 글 싣는...

네이버

“스마트워치 매력은 ‘쿨’한 화면 아닌가요?”

스마트워치는 독특한 제품이다. 시계라고 부르기엔 모호하고, 전자제품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하다. 손목에 두르는 것만 보면 영락없는 손목시계인데, 기능은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제품이 차지하는 위상이 독측하다는 점 덕분에 스마트워치로 즐거운 상상력을 뽐내는 이들이 많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를 개발한 캠프모바일도 그중 하나다. 캠프모바일은 구글플레이에 ‘워치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응용프로그램(앱)을 등록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의 첫 화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시계 화면 앱이다. 웨어러블 전용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는 모두 쓸 수 있다. 모두 유료다. 시계 화면 디자인 하나에 1.29달러. 우리돈으로 1440원 정도다. 벌써 퍽 많은 이들이 사 갔단다. 캠프모바일은 앞으로 워치마스터를 웨어러블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에 ‘도돌런처’, ‘라인데코’가 있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는 ‘워치마스터’가 있다. 장도훈 캠프모바일...

게임위클리

[게임위클리] '바람의나라 1996’ 공개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NXC 넥슨컴퓨터박물관: NXC가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프로젝트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바람의나라’ 초기버전 복원에 성공했다. 서비스 시작 첫 해인 1996년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복원된 ‘바람의나라’는 ‘바람의나라 1996’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27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복원에는 김정주 NXC 대표와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 정상원 넥슨 부사장 등 초기 개발자 7명과 바람의나라 원작자 김진 작가가 참여했다. 당시 개발소스가 남아있지 않아 1998년과 1999년 소스를 바탕으로 역개발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당시 그래픽 환경인 680×480 해상도와 256컬러는 물론, NPC(Non Playable Character)에게 직접 명령어를 입력해 조작을 하던 ‘텍스트 머드(Text Mud)’...

게임 플랫폼

밴드·카카오·아프리카, 모바일게임 플랫폼 3파전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모임 서비스 ‘밴드’가 5월12일 '밴드 게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밴드의 그룹 기능을 쓰는 이들은 밴드 게임에 입점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밴드 게임은 밴드와 연동해 그룹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도록 돕는 게임 플랫폼입니다. 캠프모바일이 밴드 게임에 담은 가치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게임 개발업체에는 더 큰 수익을, 게이머들에게는 새로운 소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밴드 게임의 목표입니다. 밴드 회원 수는 현재 3천만명. 밴드 게임은 밴드 그룹과 사용자를 바탕으로 다른 게임 플랫폼과 어떻게 경쟁하게 될까요. 밴드 이전부터 카카오 게임하기가 모바일게임 플랫폼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었습니다.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도 지난 2013년 가을 게임 플랫폼을 열었죠. 밴드까지 합세한 모바일게임 플랫폼 3파전. 보기...

H2인터랙티브

[게임위클리] “부디… 모두들 무사히…”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게임 업계도 슬픔을 나누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고 피해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4월19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대회를 연기했다. 아직 다음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는 엔씨소프트의 보도자료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엔씨소프트 홍보실입니다. 19일(토) 오후 2시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엔씨소프트 임직원 일동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모든 탑승자분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변경된 행사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엔씨소프트 홍보실 드림- 넥슨 넥슨은 4월18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는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날 출시를 앞두고...

네이버

"2900만 플랫폼에 올라타시라"…'밴드 게임' 발표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4월10일 오전 기자들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 네이버의 모임 서비스 ‘밴드’가 곧 시작할 예정인 '밴드 게임’에 관한 내용을 담은 편지죠. 지난 2월부터 꾸준히 밴드가 게임 플랫폼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문은 끊임없이 들려 왔습니다. 오늘 편지는 소문에 대한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의 대답인 셈입니다. 편지에는 처음 출발선에 선 이의 각오와 포부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와 박종만 캠프모바일 밴드 게임 사업 총괄이 편지에 인사말을 담았습니다. 캠프모바일은 밴드 게임을 가르켜 '재미있는 게임이 있는 플랫폼', '개발업체가 적절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가지 목표의 종점에는 게임 개발 생태계의 선순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요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카카오 게임하기 독점...

BT리더

[주간SNS동향] '라인', 기업용 API 공개

'라인', API 공개하고 창작자 장터 오픈 라인주식회사는 사용자와 기업, 창작자를 위한 신규 서비스 3가지를 일본 도쿄에서 2월26일 발표했다. 먼저 라인콜을 보자. 라인에는 라인 사용자끼리 쓰는 무료 전화 기능이 있다. 라인콜은 이 기능을 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로 확대했다. 라인 사용자가 라인 앱으로 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라인 사용자끼리는 무료지만, 라인콜은 유료다. 라인콜은 2014년 3월, 일본과 미국, 멕시코, 스페인, 태국, 필리핀에 출시된다. 라인은 기업 고객을 위한 API도 연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는 기업이 API를 이용해 라인 메시지를 기업의 CRM 도구로 사용하도록 돕는다. 라인은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가 서비스를 시작하면, 사용자가 라인 공식 계정에 피자 스티커를 보내면 피자 배달 주문이 이루어지거나,...

강철의열제

[주간SNS동향] 싸이월드, 2014년 1월 분사

싸이월드 2014년 1월 분사…지분 100% 직원 소유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분사를 검토중이라고 12월27일 공시했다. SK컴즈가 검토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4년 1월 싸이월드주식회사(가칭)으로 법인을 세우고, 2~3개월 동안 싸이월드 운영대행을 맡길 계획이다. 싸이월드주식회사는 SK컴즈나 SK플래닛이 지분을 소유하지 않고 지분 100%를 종업원이 갖는 종업원지주회사 형태가 될 전망이다. 운영 인력은 자원을 받았으며, 김동운TF장이 법인장을 맡게될 예정이다. 싸이월드주식회사에는 30~40명 정도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세대재단, 충북 제천에 17번째 올리볼리관 오픈 다음세대재단은 충북 제천시 기적의 도서관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한다고 12월27일 밝혔다. 다음세대재단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올리볼리는 제3세계 동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로, 2009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세대재단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볼 수 있는 올리볼리관을 2010년 12월부터 건립했다. 서울 '다문화도서관...

네이버카페

[그래프] 주요 커뮤니티의 모바일 체류시간

주요 커뮤니티의 모바일 사용 시간에서 '밴드'가 다음과 네이버 카페를 앞섰다. 캠프모바일은 밴드의 월 총 체류시간과 사용자 1명당 체류시간이 네이버카페, 다음카페보다 앞섰다고 12월13일 밝혔다. 캠프모바일은 네이버의 자회사로, 밴드를 운영한다. 밴드는 지인 기반의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2013년 11월 닐슨코리안클릭 자료 기준으로, 밴드 사용자 1명이 한 달 동안 밴드에서 보낸 시간은 3시간44분이다. 네이버카페보다 약 1시간40분 길고, 다음카페보다 1시간10분 길다. 네이버 사용자 1명이 한 달 동안 밴드에서 보낸 시간은 1시간11분, 다음카페는 2시간35분이다. 닐슨코리안클릭은 11월 모바일 앱과 모바일웹으로 밴드를 쓴 사용자를 920만명, 네이버카페 1340만명, 다음카페 903만명이라고 파악했다. 이들 사용자가 한 달에 총 머문 시간은 밴드 20억분, 네이버카페 17억분, 다음카페 14억분으로 계산했다. 캠프모바일은 "밴드의 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