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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회원가입하는데 왜 자꾸 "신호등을 찾아라" 하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이메일(bloter@bloter.ne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oter.net) 모두 열려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가끔 ‘신호등을 찾아라’, ‘로봇이 아니다에 체크해라’ 같은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하는데 이건 대체 왜 하는 건가요? 평소에 인터넷 좀 써봤다 하는 분이라면 이상한 테스트를 강요(?) 받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질문에도 잘 나타나 있네요. 회원가입을 하거나 게시글을 쓰거나, 혹은 자료를 다운로드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신호등을 찾아라’가 대표적입니다. 형식은 대개 여러 타일로 분할된 신호등 사진을 하나 준 뒤, 그 안에서 신호등이 포함된 타일만 고르도록 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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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캡차'가 사라진다

'캡차'(CAPTCHA,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는 사람과 컴퓨터를 판별해주는 보안 과정이다. 회원 가입이나 비밀번호 찾기를 할 때 종종 볼 수 있다. 기껏해야 10초 남짓이지만, 귀찮다. 구글이 이런 귀찮음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다. https://youtu.be/GeibaHfYW9o ▲ 보이지 않는 리캡차 (Invisible reCAPTCHA) 소개 동영상 구글이 '보이지 않는 리캡차'를 선보인다고 3월10일(현지시각) <아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이전에 사람이 직접 글자를 입력하고 클릭으로 로봇이 아님을 직접 밝혀야 했다면, 이제 의심 가는 기계나 컴퓨터에만 보인다. 즉,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보안 과정 없이 넘어간다. 캡차는 2000년, 카네기멜론 연구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2007년 '리캡차'(reCAPTCHA)로 이름이 바뀌면서 기술이 업그레이드됐고, 2009년 구글에 인수됐다. 당시 리캡차는 컴퓨터가 인식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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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차, 리캡차, 노캡차 리캡차

구글이 모바일 친화적인 새로운 ‘리캡차’를 공개했다. 캡차는 웹사이트에서 발생되는 스팸활동 및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최근 이러한 캡차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새로운 해킹 기술이 많아졌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력을 높여 새로운 캡차를 내놓았다. 캡차 캡차(CAPTCHA,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란 한마디로 사람과 컴퓨터를 판별해주는 기술이다. 2000년에 카네기멜론 연구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캡차는 일종의 시험문제를 내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말하는 컴퓨터란 대개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사람은 직접 e메일을 만들 수 있지만, e메일 가입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e메일 계정을 수백개 만들어 스팸광고를 보내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캡차를 회원가입 페이지에 추가하면, 의미 없는 계정이 대량 생산되는 걸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