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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는 왜 말이 짧을까?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판매량은 최소 100만대를 넘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독보적인 강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국내 AI 스피커 시장을 두고 ‘춘추전국시대’라고들 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공개하며 AI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미니는 예약판매를 실시한 지 38분 만에 예약물량 3천건을 완판했다. 3개월여 동안 판매된 숫자는 8만여대. 카카오는 메신저, 모빌리티, 모바일 뱅킹,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품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서 카카오가 가진 잠재력은 높게 평가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음성인식 AI의 수준은 걸음마 단계에 가깝다. 지금은 AI 스피커에서 '스피커'에 방점이 찍혀 있지만 카카오는 AI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날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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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다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농촌의 인력들은 대부분 도시로 몰렸다. 많은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면서 각국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들은 환경과 교통, 교육, 의료, 공공안전, 행정서비스를 어떻게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신도시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신도시 건설이 이슈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T 업체들은 이런 흐름에 IT기술들과 서비스를 접목해 각국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해 도시 건설의 각 주체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다. IBM이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스마터시티 포럼(SmarterCities Forum)'을 개최한 것도 바로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읽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IBM의 스마터시티 포럼은 세계적 리더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과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