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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KT-르노삼성,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출시

KT가 르로삼성자동차와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이지링크'를 출시한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지링크는 KT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를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신규 차종인 '더 뉴 QM6'에 적용되며, 양사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링크는 기가지니를 탑재해 음성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니야, 신나는 음악 틀어줘", "지니야, 뉴스 들려줘" 등 간단한 명령어로 콘텐츠를 실행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없이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내비, 지니뮤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VI는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정보(information) 시스템을 일컫는 용어로 음악, 오디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길 찾기 같은 주행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차량과...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skt

SKT•현대차, 모빌리티 스타트업 공동 발굴 나서

SK텔레콤과 현대기아차가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육성에도 나선다. SK텔레콤과 현대기아차는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 테크∙서비스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투자하는 제로원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ZER01ne x True Innovation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월16일 밝혔다. 양사는 5월6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6월7일까지 10개사를 선발, 6월12일부터 9월27일까지 16주 동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SK텔레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서비스 테스트 지원 및 사업 연계가 결정되면 스타트업에 개발지원금을 제공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16주간의 육성 기간 동안 사업전략과 투자∙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받고, 사무공간과 테스트 단말 등을 제공받게 된다. SK텔레콤 유웅환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현대기아차와...

kt

KT-카카오모빌리티 맞손, 커넥티드카 서비스 관심

KT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KT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을 결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KT는 현대자동차, 벤츠 등 14개 완성차 제조사(OEM)에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86만대 규모로 추정되는 커넥티드카 시장의 약 46%(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1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택시, 대리운전, 전기자전거, 내비게이션 등 종합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T 가입자는 2200만명에 달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완성차, 커넥티드카 플랫폼, B2C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eice)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차량에서 카카오T 서비스를 이용할 수...

IoT

"아리야 지니야, 자동차 시동 걸어줘"

SK텔레콤과 KT가 집안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차량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를 내놓았다. 집에서 나가기 전 미리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틀어 차량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업체별로 자사의 'AI 플랫폼'을 차량과 연결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커넥티드카'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과 KT는 7월24일 현대·기아자동차와 연동되는 홈투카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대차 블루링크·기아차 UVO와 SK텔레콤 '누구'·KT '기가지니'를 연동시켜 집에서도 차량을 음성으로 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동 켜고/끄기 ▲문 열림/잠금 ▲온도 설정 ▲비상등 및 경적 울림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아리 혹은 지니를 불러 "차 온도를 20도로 맞춰줘"라고 하면 차량의 시동이 걸리고 온도를 조정해 주행...

IT열쇳말

[IT열쇳말] V2X

V2X는 'Vehicle to Everthing'의 약자로,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도로 등의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것 또는 그 기술을 말한다. 우리말로 '차량사물통신'이라 하겠다. 사물과 차량의 대화 가능케 하는 V2X V2X는 V2V(Vehicle to Vehicle, 차량-차량 간 통신),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인프라 간 통신), V2N(Vehicle to Nomadic Device, 차량-모바일 기기 간 통신), V2P(Vehicle to Pedestrian, 차량-보행자 간 통신) 등 개념을 포함한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을 떠올려보자. 내비게이션은 현재 차량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인지하고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구간별 제한속도, 단속 카메라 위치 등을 알려준다. V2V, V2I는 여기서 좀더 진화한 기술이다. V2V는 차량끼리 정보를 주고받는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와 차량 간...

기아자동차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현대·기아차 확대 적용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현대·기아자동차 적용이 확대된다. 카카오는 2월1일 카카오 I의 음성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의 적용 차량이 기존에 출고된 현대·기아차로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일종의 커넥티드카 기술로, 두뇌 역할을 맡고 있는 카카오 I는 다년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것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제네시스 G70에 첫 적용했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기존 출고 차량에도 확대 적용된다는 것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현대차 모델은 ▲i30 ▲아반떼 ▲쏘나타 뉴라이즈 ▲i40 ▲그랜저 ▲코나 ▲아이오닉 PHEV 등이며, 기아차는 ▲K7 HEV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등이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한 단계로 간소화한...

CAN

커넥티드카 보안 '비상'···통신 프로토콜 취약점 드러나

  커넥티드카 보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프트웨어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는 8월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에 사용되는 통신 프로토콜인 CAN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경고했다. CAN(Control Area Network)은 자동차 내 전자제어장치(ECU)들이 서로 통신하기 위해 설계된 표준 통신 규격이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 업체 보쉬가 1983년 처음 개발했고, 1986년 공식 출시됐다. 생산용 자동차에 처음 적용된 것은 1989년으로 1993년 자동차 분야 품질관리표준을 제정하는 ISO에서 CAN을 국제표준규격(ISO 11898)으로 채택했다. 이후 CAN은 차량용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CAN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거의 모든 차량의 통신 규격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이번에 드러난 보안 취약점은 문제가 심각하다. 트렌드마이크로에 따르면, 해커는 CAN에서 데이터 송수신을 하는 메시지 프레임에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다....

기아차

카카오, 현대·기아차와 커넥티드카 만든다

카카오가 현대∙기아자동차와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형 음성인식’을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9월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70'에 적용한다고 7월24일 밝혔다. 카카오 아이는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자연어 처리 기술, 이미지 인식과 같은 멀티미디어 처리 기술, 챗봇과 같은 대화 처리 기술 등 다양한 카카오 AI 기술이 집결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확장성과 개방성이라는 기조 아래 자사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에 카카오 아이를 제공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 아이가 적용된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기술 인증을 위해 ‘카카오 아이 인사이드(Kakao I Inside)’ 인증마크를 부여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에 적용되는 '서버형 음성인식’은 ▲운전자가 발화한 음성 데이터 및 위치 데이터를 카카오 음성인식 서버로 전송 ▲인식된 음성 정보를 카카오 지도 서버로 전송 ▲운전자 관심지점(POI : Point of Interest)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전송하는 3단계 과정을 거친다. 운전자의 음성 데이터를...

IoT

교통 사각지대 감시하는 신호등, '스마트 안전비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5년 발표한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2명 중 1명(51.0%)은 주택가 등 편도1차로 이하의 이면도로에서, 어린이 10명 중 1명 이상(13.5%)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파트, 대학, 마트 주차장, 공장, 병원 등 도로외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