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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V2X

SKT·서울시, 22일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공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변신한다. SK텔레콤은 오는 6월22일 상암 DMC에서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공개하고 함께 5G·V2X 융합 자율주행 기술 시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상암 테스트베드는 5G 네트워크, 스마트 도로(C-ITS), 관제플랫폼 등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비해, DMC 내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시험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시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SK텔레콤은 지난 1월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상암 테스트베드 공개로 5G와 C-ITS, 관제플랫폼 등을 융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센서 오류, 악천후 등으로 차량 센서에만 의존해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차량 간 통신(V2V), 차량-인프라 간 통신(V2I) 등의 5G 기반...

GS칼텍스

GS칼텍스 "주유도 결제도 신경쓰지 마, 스마트 주유소니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에는 기다리는 줄도, 계산대도 없다. 아마존 고 앱을 실행시키고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면 아마존 계정으로 금액이 청구된다. 아마존 고를 닮은 주유소가 있다면 어떨까? 차량에 ‘카 아이디’를 설치한 차량이 주유소로 진입하면 미리 설정된 주유비가 자동 결제되고, 주유원은 결제금액만큼 기름을 넣어준다. 운전자가 창문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주유와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스마트 주유소의 모습이다.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업체들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한편 주유소에 ICT를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중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8월 혁신에 대응하고 미래...

HDD

웨스턴디지털, “자체 개발로 SSD 경쟁력 높인다”

“e스포츠 강한 한국, 게이밍 SSD 기회 찾는 웨스턴디지털에 중요한 전략 시장이다.” 지난 5월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만난 웨스턴디지털 수하스 나약 클라이언트 SSD 마케팅 매니저는 “한국은 잠재력이 많은 시장으로, 웨스턴디지털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전략지”라며 눈을 반짝였다. 웨스턴디지털은 1970년 설립된 미국의  컴퓨터용 저장장치 전문 업체로,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비롯해 최근에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웨스턴디지털은 게이밍PC 이용자를 겨냥한 고성능 클라이언트 SSD ‘WD 블랙 3D NVMe SSD’를 시장에 내놨다. 웨스턴디지털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유다. 수하스 나약은 e스포츠의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 서두를 열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직전 개최된 e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올림픽'만 봐도 그 열기와 산업의 규모를 짐작할...

GM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 커넥티드카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공간을 활용할 기회를 만들어준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등장 역시 마케팅의 장을 늘려준 계기였다. 여기에 이어 새롭게 마케팅 도구로 새롭게 부상하는 것이 있다. 자동차다. 프랑스 자동차 회사 시트로엥이 조사기관 CSA리서치와 함께 ‘자동차에서의 삶’을 주제로 시행한 에 따르면, 유럽인이 평생 차량 내에서 보내는 시간은 약 4년1개월, 운전으로 보내는 시간은 2년9개월이었다. 탑승자로 보내는 시간은 1년4개월, 차량 내에서 친구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2년1개월로 짧지 않은 시간을 보여줬다. 미국교통부 조사에서도 미국인은 평균 55분을 차에서 보낸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에서 차량 내 시간 소비에 대한 뚜렷한 자료는 없었으나, 2016년 12월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수만 해도 2180만3351대로 2015년에 비해 3.9%가 증가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IoT

서울모터쇼, '커넥티드카'로 자동차 미래 그리다

'커넥티드카'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린다. 자동차와 IT 기술을 융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의 미래로 꼽힌다. 지난 3월30일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도 이러한 경향성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카넥티드카는 자율주행과 더불어 IT와 자동차 간 결합의 접점에 있는 대표적 첨단기술로 소개됐다. 커넥티드카의 현재와 미래 이번 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삼았다. 현대자동차는 커넥티드카 기술의 현재와 선행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는 자동차 자체가 생활이 되는 '카 투 라이프'이다. 자동차에서 가정, 사무실,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돼 차와 사람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사회를  내다보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행사에서 커넥티드카의 서비스 방향성을 공개했다. ▲선제적 안전, ▲지속 발전하는 편리함 ▲이용 및 관리 비용의 절감 ▲연결을 통한 시간 효율성...

그린카

네이버-그린카, ‘커넥티드 카’ 서비스 맞손

네이버와 그린카가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월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카 사용자들에게 네이버의 지도, 내비게이션, 뮤직, 검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IVI, In Vehicle Infortainment)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커넥티드 카란 자동차와 IT기술을 융합하여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한다. 커넥티드 카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고도 불리며, 자율주행과 더불어 IT와 자동차 간 결합의 접점에 있는 대표적인 분야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오는 2020년이면 전 세계 2억5천만대 이상의 차량이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리라 전망한 바 있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6’에서는 백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관련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흐름은 자동차의 경쟁력이 하드웨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automotive 7

[스마트카 기획]②누가 운영체제의 왕이 될까?

자동차가 똑똑한 '스마트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요? 일반 휴대폰이 어떻게 스마트폰으로 진화했는지를 돌이켜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운영체제(OS)입니다. 과거 휴대폰은 기기마다 조금씩 다른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사용해왔지만, 성능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통합 플랫폼을 채택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에서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인터넷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원할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똑똑한' 운영체제가 꼭 필요하죠. PC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IT 기기들에서 수많은 OS 업체간 경쟁이 치열했듯이 스마트카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업체는 업체대로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고, 운영체제 업체들은 업체들대로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자동차 업체와 협력하면서 다른 운영체제 업체가 발을 못 부치도록 분주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kt

[스마트카 기획] ①가장 '비싼' IT 기기가 온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가 1천 8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2011년 1월, 국토해양부). 자동차 1대당 인구 2.8명,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 0.91대 수준으로, 사실상 1가구 1자동차의 '마이카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타고 운전하는 자동차. 그런데 여러분은 자동차 제조원가의 평균 35%가 IT부품과 소프트웨어 가격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보통 한 대당 약 250개에서 400여 개 가량의 반도체 부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에는 제조원가에서 IT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7%에 달합니다. 심지어 폭스바겐에서는 1만 1천 300여 개의 반도체를 탑재한 자동차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자동차라고 해야 할지, 바퀴 달린 최첨단 IT 제품이라고 해야 할지 헛갈리는 수준입니다. "자동차가 가장 비싼 달리는...

AVN

LG전자, 상반기 사상최대 공채... 키워드는 '스마트'와 'SW'

LG전자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인 1천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공채 인원인 600명과 비교해 83%나 늘어난 규모다. 이번 채용은 4개 사업본부와 본사 등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선발하며, 총 채용인력의 80%가 연구개발 인력이다. 연구개발 인력중에서는 소프트웨어 인력 비중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TV, 3D TV와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제품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LG전자 자동차 사업부에서 다수의 경력 사원을 모집하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LG전자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차량용 네트워크와 텔레매틱스 등 '커넥티드 카' 관련 연구개발 경력 사원을 00명 모집하고 있으며, 차량용 네트워크 분야의 사업 전략 개발 인력과 차량용 AVN(Audio Video...

Alan Mulally

포드, CES서 전기차와 IT 기술로 부활을 노래

지난 7일(현지시간) 앨런 멀랠리(Alan Mulally) 포드 CEO가 CES 2011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2007년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010년 포드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이제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무대에 올라 포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전기차와 '커넥티드 카(Connented Car)' 기술을 전세계 IT 관계자 앞에서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앨런 멀랠리 포드 CEO가 CES 기조연설에서 ‘포커스’를 소개하고 있다(CES 홈페이지 영상 캡쳐) 무대에 오른 멀랠리 CEO는 2012년형 전기차 '포드 포커스(Ford Focus)'와 포드가 자랑하는 '마이포드 터치(MyFord Touch)' 기술을 직접 설명하기 시작했다. '포드 포커스'는 포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100% 전기차로, 멀랠리 CEO의 설명에 따르면 한 번 충전으로 100마일을 주행할 수 있고, 최대 시속 136km까지 달릴 수 있다....